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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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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은 이제 더이상 가게의 옵션이 아닌 가게의 인테리어를 판단하는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깨끗한 화장실이 손님의 마음을 끌었다면 이제는 깨끗함은 기본이요 개성이 있어야만 인정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몇몇의 업체들은 화장실을 가게의 얼굴로 볼 정도로 손님들에게는 가게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 것입니다.

     

    화장실마케팅에 대한 기사를 스크랩 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맛 2.분위기 3.화장실로 1번이나 2번은 기본이고 3번의 화장실이 얼마나 개성있게 가꿔졌느냐가 새로운 선택기준으로 등장했다. 직장인의 회식이나 가족의 외식이 한 끼를 때우는 데서 탈피하여 하나의 생활문화로 자리잡으면서 음식점 선택도 고객서비스를 따지게 되었고, 고객서비스를 직접 체크할 수 있는곳 가운데 하나가 바로 화장실이라는 생각들이 보편화 되고있다.

    이미 지구촌에는 화장실 마케팅으로 떼돈을 번 기업이 등장하였고 별난 화장실로 손님을 끌어모으는 음식점, 백화점, 코인화장실, 기어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 화장실이 깨끗하면 장사가 잘된다.
    인기가수 모씨가 미국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화장실에 볼 일을 보러갔다가 그 자리에 얼어붙은 듯 서 버렸다. 화장실 문이 투명유리여서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것이었다. 당황하여 서있는데 노랑머리 아가씨가 투명화장실 안으로 들어가더니 '달칵'문을 잠궜다. '아니 어쩔려고' 상상은 금물이다. 화장실 문을 잠그는 순간 화장실문의 투명유리는 불투명 안개유리로 요술처럼 바뀌었다. 귀국한 그가수는 화장실 무용담을 자랑삼아 얘기했고, 이후 미국을 찾은 수많은 코리언 연예인들이 그 레스토랑을 찾아서 매상을 마구 올려주었다고 한다.


    일본 신주쿠에있는 중국요리 전문점 '청룡문'. 비슷한 중국음식점이 널려있는데 유독 '청룡문'에는첨단 멋쟁이들이 엄청 몰려서 늘 북적댄다. 고객을 끄는 매력은 바로 화장실에서 풍겨나온다. 이 음식점의 화장실은 일본의 다른 음식점들처럼 자동문이지만 그냥 다가서면 절대 열리지 않는다.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에서 처럼'열려라 참깨'를 외쳐야 열린다. 

     

    갑자기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착각과 함께 화장실에 입장하면 또다른 재미가 기다리고 있다. 여성화장실의 맞은편 벽에는 괴물이 떡하니 버티고 서서 손에 휴지를 들고 있다. 볼일을 보고 휴지를 쓰려는 순간 '쿵쾅쿵쾅' 그 괴물이 코앞까지 다가온다. 아슬아슬한 순간, 괴물은 멈추고 휴지를 쑥 내민다.'아휴~' 남성화장실은 오줌을 누면 괴물역사가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소변기를 흔들거린다. 그렇다고 따라서 흔들거리지 마시라. 괴물이 술취한 사람인줄 알고 "너무 마시지 말라"고 나무라니까.
     

    중진여성 연극배우 모씨는 부산에 가면 특정호텔에만 투숙한다. 이유는 단 한가지 이 호텔의 화장실에 앚으면 부산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배설의 시원함과 눈앞의 탁트인 바다가 오버랩되면서 결코 잊지 못할 호텔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다. 이쯤되면 호텔마케팅은 보지 않아도 대성공이리라.

     

    파리 기성복박람회(파리 쁘레타뽀르테)에 매년 참관하는 대구 디자이너 박동준(코코패션대표)씨는 파리의 레스토랑이나 수백년 전통을 자랑하는 호텔 화장실을 이용할 때마다 혀를 내두른다. 한 레스토랑에서는 '당신은 첫손님'임을 강조하기 위해 화장실 변기를 리본으로 두르고, 이것을 뜯어야 쓸 수 있게 해두었으며, 리본테이프를 뜯고 변기뚜껑을 열면 변기 가득히 포르스름한 얼음이 고객을 기다린다. 순수한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고객을 기다리는 서비스 정신이 바로 화장실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수백년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 푸케호텔의 화장실 수도꼭지는 순금으로 돼 있다. 순금으로 수도꼭지만 만들어 둔 것이 아니라 작은 손타월들이 꽃송이처럼 예쁘게 말려 바구니 가득 담겨있다. 어느시간에 화장실을 이용하더라도 꽃타월들은 바구니 가득 채워져있다. 한두 개라도 고객이 이용하는 즉시 보충된다. 화장지도 제때 공급하지 않는 구내 업체들은 상상할 수 없는 서비스마인드가 24시간 화장실을 지키고 있다.


    수년전에 일본에 출장갔을 때 벌써 여성용 공중화장실에는 에티켓벨이 설치돼 있었다. 소변소리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여성들이 헛물을 내려서 물낭비를 하지 않도록 계곡소리를 들려 주었고 나리타~동경 사이를 1백분동안 운행하는 리무진버스 뒷칸에도 화장실이 설치돼 잇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화장실로 선정된 반딧불이 화장실이 있는 수원시는 세계문화유산 '화성'과 연계하여 화장실을 관광코스로 개발하여 화장실을 견학하려고 몰려드는 사람들로 관광특수까지 누리고 있다. 가장 지저분하고 더러운 곳으로 치부된 화장실부터 바뀌어야 하면 화장실 마케팅은 발상의 전환만 가져온다면 활용기법은 무궁무진함을 보여준다.

     

    아무리 화장실이 많아도 갑자기 수만명이 몰려들면 경기장이나 행사장의 화장실은 태부족이기 마련이다. 이때 이동식 태양열 화장실을 설치하면 장사가 될까 안될까? 또 몇시간씩 밀리는 귀성길에 용변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겨냥해서 차량옹 좌변기를 개발하면 어떨까?가족나들이가 잦아지는 점을 감안하여 부모와 어린 자녀가 함께 들어가서 볼일을 볼 수 있는 가족화장실을 설치하면 얼마나 인간적일까. 

     

    화장실 마케팅은 이제 도시이미지와 기업의 성공을 이끄는 새로운 전략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우리만의 화장실문화, 화장실마케팅을 적극 개발할 때다.'멀리할수록 좋다'고 여기며 우리가 화장실을 외면하고 있는 동안 전세계는 '화장실 전쟁'을 벌이고 있다. 화장실이 도시 이미지를 가꾸고 매상까지 좌우하는 신공간으로 등장한 것이다.

    외식마케팅  화장실

    요즈음 고객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을 중요시한다.

    우연치 않게 본 주방의 청결하지 못한 모습, 밑반찬을 거두어가는데 재활용을 위해 조심스럽게 따로 거두는 모습, 종업원들의 머리모습등과거와 달리 고객들의 눈은 이 식당의 모습을 맛과 함께 뒷모습까지 
    체크해서 기억해 둔다.

    외식마케팅중 화장실에 대해서 정리해본다. 

    필자가 가보지는 않았지만 종로에 있는 모식당은 건축법에 묶여 비록 식당은 보잘것없는 모습이지만 화장실은 호텔급 화장실로 만들어 두었다고 한다. 손님들마다 화장실을 다녀오면 전부들 한마디씩 한다.
    그것도 너무나 기분좋게...손님들은 이런 대우를 받기를 원한다.또 어떤 패밀리레스토랑은 화장실에 직접 고객이 불편한 사항을 적어놓도록 해서 불편한 사항 바로밑에 매니저가 불편해소 내용을 
    적어 둔다. 화장지에 대한 불편이 있으면 매니저가 더 좋게 해결한 글과 실제 처리되어 있는 모습을 고객들이 보면 화장실을 다녀온 고객은 누구나 이집은 고객들의 불만을 정말 잘 처리하는구나 라고 생각한다.

    화장실 하나가 이렇게 고객을 감동시킨다.

    특히 여성 고객의 비중이 높은 점포에서는 화장실의 청결이 점포의 매출을 좌우할 정도이다. 방향제를 뿌려 은은한 향기를 나게 하거나 보통 가정에서 사용하는 화장지보다 더 좋은 화장지를 걸어놓거나 수건도 하루에 3번만 갈면 훨씬 청결한 화장실이 된다.

    겉모습을 화려하게 한 화장실도 중요하지만 화장지 하나 청결한 수건 하나도  단골 고객을 만드는 지름길이다.


    출처 : 무압축블로그 http://flac.tistory.com/35?srchid=BR1http%3A%2F%2Fflac.tistory.com%2F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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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화장실119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주위에 있는 백화점은 늘 사람들로 붐빕니다.

    이 백화점에서는 물건만 사고 가는줄 알지만 그 속에는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백화점의 마케팅 전략을 선생님께 들은대로 적으려고 합니다.

    1.화장실은 안쪽에..

    대부분의 백화점 화장실은 안쪽에 있습니다.
    그이유는 화장실에 가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백화점 안으로 들어오면 싸거나 평소에 벼루고 있던 물건등을 보면서 가는건 마찬가지입니다.
    화장실은 안쪽에있고 볼건 많고 하다보니 화장실을 갈때 물건을 살 가능성도 높고 같고싶던 물건을 볼 일을보고 사서 갈수도 있기때문에 화장실은 안쪽에다가 배치하였습니다.

    2.창문이 없다!

    대다수의 백화점에 들어가면 밝아 낮에 찾은 고객들은 밖은 밤인데 안은 밝으니 밤이라고 생각할수가 없을것입니다.그러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쇼핑을 하거나 물건을 구경에 고객을 백화점에 오래 있게하는 심리 전략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거의 시계를 들고나디고 핸드폰을 들고다니지만 쇼핑하고 물건 보는데 그럴시간도 거의 없겠죠..

    3.화장품이나 악세사리는은 1층에 있다!

    백화점을 찾는 대다수의 고객층은 여성고객일것입니다.그러므로 여성 고객들을 자극해서 물건을 사는 심리 전략은 또 1가지죠..
    여성고객이 화장품이나 악세사리에 설마 무관심 하겠냐 하는.. 백화점들의 머리에서나온 신선한(?) 전략인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전략들이 숨어있는데 혹시 그런전략들을 찾으면 다시 오픈사전에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화장실119

    필자는 어느 강의에서 마케팅과 세일즈의 차이에 대해 첫 강의를 했습니다.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 강좌였기 때문에 쉬운 내용으로 전개를 하고자 하면서 마케팅에 대한 설명을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마케팅은 과연 무엇일까요? 점포에서의 마케팅은 단골을 가진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업종의 장사를 하는 두명의 장사꾼이 하나는 단골위주의 장사를 하고 하나는 뜨내기 위주의 장사를 한다고 할 때 단골 위주의 장사를 하는 점주는 마케팅을 채득해 점포 운영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고객을 위한 관심을 가진 점주는 고객의 요구를 알아 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저 오는 손님을 기다리면서 창밖을 내다보는 점주는 접객 서비스라는 것이 있을 수도 없고 그저 요구한 제품만을 팔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손님이 오게끔 전화도 하고 전단지도 돌리고, 오신 손님에게는 재방문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친절과 정성으로 서비스를 하는 바로 그 작은 차이가 마케팅과 세일즈의 차이라고 봅니다.

    음식점의 경우 마케팅을 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QSC를 철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소매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린 공산품을 취급하니 어디서나 같은 물건을 같은 가격에 파는 것이라 특별한 영업 정책이 필요치 않다고 배짱을 부리는 점주는 그저 물건을 가게에다 쌓아놓고 파는 장사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같은 제품을 팔더라도 포장을 어떻게 할 것이며 가격 고지는 어떤 식으로 알리고, 제품 하자 발생시 리콜은 어떤 얼굴로 해야 고객이 만족할지 연구하는 점주는 작은 사업가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우리 집은 점포의 위치상 단골이 올 수 없다고 항변하십니까? (기차역이나 터미널 주변 점포) 그래서 그렇게 맛없는 음식과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을 받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댁의 자녀에게 이런 곳에서의 장사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이문이 남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모두가 사업가가 되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장사는 단골이 있어야 운영이 가능합니다.
    누군가가 말한 28의 법칙을 굳이 설명하지 않더라고 이미 경험을 통해 단골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28의 법칙 = 20%의 단골이 전체 매출의 80%를 올려 준다는 마케팅의 법칙)

    그럼 이제 마케팅을 적용하여 점포를 운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청결은 고객 서비스의 기본 - 항상 점포를 청소하고 정리정돈 합니다. 특히 우리 가게의 화장실은 숨겨진 얼굴입니다. ·

    가격은 합리적인지 평가합니다 - 남다른 서비스가 배인 제품이어서 가격이 비싸다면 그 이유가 합당하게끔 제품이 뛰어나야 합니다. 단지 이쪽 수준이 원래 높아 나도 거기에 맞추는 것이라고 우기는 것은 곤란합니다.
    ·유니폼은 착용했는지 - 시장에서 난장으로 물건을 파는 장사치가 아니라면 통일화된 제복은 입어야죠.
    ·얼굴에 미소는 있습니까 - 내 물건을 팔아주러 들어온 고객에게 잔뜩 구겨진 인상으로 불편하게 하지는 않고 있는지요.

    이것이 무슨 마케팅이냐고 비웃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가게를 믿고 찾는 단골의 수를 한번 세어 보시기 바랍니다. 단골이 우리 가게를 찾는 횟수와 1회 구매시의 단가는 얼마인지, 그 가격이 전체 매출에 미치는 비중은 얼마나 되는지 말입니다. 조금 더 나아가 주인인 내 얼굴을 보고 환하게 웃으며 가게문을 열고 들어오는 고객이 과연 있는지 여부도 반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점포 마케팅은 단골을 만들어 가는 일련의 작업입니다.


    * 내용출처 :  행복프랜차이즈
    posted by 화장실119

    일본에서 펀드매니저로 약2천 8백억엔을 굴리면서 연평균 2백%가량 이익을 내고 있는 '카리스마투자고문'후지노 히데토씨가 체험을 통해 터득한 투자법칙이다.그는 24일 발매된 주간문춘지 기고에서 자신의 독특한 투자비결을 소개했다.

    그는 10년간의 투자고문 경험을 통해 "기업이 좋고 나쁜지는 사장을 만나보면 5분이면 알 수 있다"는 철칙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그가 소개하는 투자법칙은 다음과 같다.

    * 화장실이 깨끗한 회사에 투자한다고 이익을 낸다고는 말할 수 없으나 화장실이 더러운 회사에 대한 투자는 반드시 손해를 본다.

    * 사장이 외제차를 타고 금빛 찬란한 시계를 차고 있는 회사는 주의가 필요하다.

    * 평범한 사장은 총론을 말하나 우수한 경영자는 각론도 말한다.

    * 우수한 지배인이 있는 회사는 리스크가 적다.

    * 사장이 저명인과의 친교를 은근히 내비치거나 강조할 경우에는 그 회사에 대한 투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 사장이 업적부진의 요인을 경기나 정부의 탓으로 돌리는 회사는 경기가 회복돼도 업적이 회복되지 않는다.

    * 상담역이 있는 회사는 성장성이 낮다.

    * 사원들이 슬리퍼로 갈아신는 회사에는 투자해도 이상하게 이익이 나지 않는다.

    * 회사 안내양의 용모는 업적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나 지나치게 미모인 안내양이 있을 경우에 문제 기업이 많다.

    * 요정에서 접대를 하려는 회사에 대한 투자는 이익이 없다.
    posted by 화장실119

    { 몸과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인도 아로마향 이야기 }

    향기요법이란?

    자연에서 얻어낸 향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치료하는 것이 "향기요법"입니다. 아로마(aroma)는 그리스어의 향신료에서 파생된 말로, 오늘날 아로마는 일반적인 향을 통칭합니다. 향유는 흔히"식물으 혼"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에너지가 가득 찬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오천년 전붜 시작된 향기요법은 방향성 오일이 가지고 있는 향유를 이용하여 코의 후각신경이나 피부를 통해 흡입하도록 해 질병이나 증상을 치료하는요법을 말하며, 향은 말초신경을 차극해 감각을 조절하여 뇌에 직접 작용합니다. 향은 맡는 것만으로도 모든 분비선을 조졸해 긴장과 피로를 완화시키고, 마음을 진정시키며,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과 인체 면역력을 증강시킵니다.

    또한, 향기요법은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 그리고 감성적인 부분가지 다스릴 수 있다는 점에 더 큰 매력이 있습니다.


    인도 아로마향을 즐기는 방법

    향의 기원인 신비한 나라 '인도'에서 천연재료로 만든 100%의 순수한 천연 식물성 향으로서 향을 피워 공기중에 확산시켜 즐기는 방법과 피우지 않고 생향을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방법 모두 향 입자가 두뇌를 자극하여 감정적 변화를 조절하여 심신의 불균형을 바로 잡아주며, 모공, 땀샘을 통해 피부에 흡수, 모세혈관을 타고 전신을 순환하며 짧게는 몇시간에서 길게는 며칠동안 머물면서 몸과 마음의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깊고 그윽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은 향을 피워서 즐기시고, 청량감있고 깨끗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은 피우지 않은 생향을 즐기세요.


    향의지혜

    1. 향기목욕을 해보세요.
    향을 피워놓고 향기속에서 목욕을 하면 몸의 피곤이 빠른 속도로 풀린답니다.

    2. 책상서럽이나 가방속, 주방 찬장속에 향을 넣어두세요.
    바퀴, 개미 등 벌레가 생기지 않으며, 공기의 이온작용으로 악성 세균 및 곰팡이 제거와 담배냄새, 화장실냄새, 지하냄새등 각종 악취를 원천적으로 분해 제거됩니다.

    3. 차량이나 방안에 방향제 대신 사용하세요.
    신선한 자연향이 오래오래 지속되며 머리속이 맑아집니다.
    운전 중 졸음방지용으로는 "시작의 향"과 "영원의 향"이 좋습니다.

    4. 숙면을 위해서..
    침대 머리밑에 향을 피우지 말고 그냥 놓아두기만해도, 작은 바람에 따라 느껴지는 작은향이 감미로운 잠을 유도합니다.

    * 전 세계적으로 향은 "존경과 감사"의 뜻으로 선물되며, 성냥과 마친가지로 집들이 선물로 애용되며 "불처럼 번창하라, 악귀를 없앤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향의 효과는 다양하여 당신의 몸과 정신을 지켜드립니다.


    1월 Cinnamon 시작의 향

    "시작의 향"은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엊는 달콤하면서 스파이시한 향으로 추운 겨울 몸을 보호해줍니다. 미국 F.D.A에서 당뇨병의 치료효과가 검증되었고, 혈액순환과 신경을 안정시켜주며 장기능을 보호해 줍니다. 아쉬움.. 후회.. 아직도 뒤돌아 보며 한순만 쉬고 있나요?
    앞을 보세요. 새로운 시작인걸요! 새해엔 모두 잘 될 거에요.

    효능 : 호흡기질환, 위염, 피부염, 구취, 두통, 소화불량, 해충, 감기예방, 공기청청, 기분전환, 소화촉진, 생리통등.



    2월 Night queen 고요의 향

    '고요의 향'은 정신적인 긴장감 해소와 혈액 순환을 도와 머리를 맑게 해주고 근육을 풀어주어 불면증을 치료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잠자리에 들기 10분전 "고요의 향"을 피워두면 침실에 은은한 향이 퍼져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지며 달콤하고 곤한 잠에 빠질 수도 있죠. 깊은잠은 미인을 만들고, 행복감을 증가시켜 주며 은은한 잔향은 상쾌한 아침을 만들어 줍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언 깊은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효능: 불면치료, 숙면유도, 긴장감해소, 혈액순환, 근육이완, 스트레스 해소, 정서안정등.



    3월 Patchouli 새순의향

    '새순의 향'은 신비한 약초의 새싹을 채취해 만든 싱그럽고 향긋한 연두빛 풀잎향으로 두통과 스트레스에 탁월한 치료효과를 줍니다.

    항염, 소독, 피지조절 기능은 지성피부의 여드름을 치료하며, 피부재생효과도 뛰어나 잔주름이 많은 피부, 거칠어진 피부에는 탄력을 줍니다. 또한 감감적인 봄으 기운으로 창조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줍니다. 겨울내 움츠려있던 당신.. 패츌리 향과 함게 살랑이는 봄이 에너지로 피어나세요. 그대가 만나는 하루하루가 언제나 따스하고 눈부신 봄날같기를..

    효능: 피부미용, 해열, 해독, 벌레물린데, 악취제거, 항염, 스트레스해소, 식욕억제, 무좀, 비듬제거 등



    4월 Aflodesia 순수의 향

    '순수의 향'은 심신을 안정시키는 향으로 상처받기 쉬운 여린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치료해줍니다. 그대에게 오는 슬픔이 크게 느겨질 때는 순수의 향을 피워놓고 슬픔속에 당당하게 서있는 그대를 바라보세요. 어느샌가 그대의 슬픔이 맑게 정화되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랍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을대.. 특히 기도할 때 피우시면 좋습니다. '우물에 떠있는 별'을 긷는 순수함으로 살아가면 힘을 내세요.

    효능: 심신안정, 위로, 정서안정, 슬픔경감, 생기부여, 우울증치료등.



    5월 Lilac 감동의 향

    '감동의 향' 보랏빛과 하얀빛이 어우러진 라일락꽃에는 <젊은날의 추억><사랑의 싹><첫사랑의 감동>이라는 꽃말이 있으며, <왕자의 날개>라는 아름다운 애칭으로 불기도 합니다.

    꽃에 향기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감동이 있답니다. 유난히 축하하고 감사할 일이 많은 오월! 사랑을 고백할 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진한 감동을 함께 불어넣고 싶다면 '라일락향'을 선물하세요.

    부드럽고 관능적인 향은 스트레스로 닫혀있던 마음을 활짝 열리게 하며 지쳐있는 몸과 마음에 생기를 부여합니다. 가슴 저려오는 연보라빛 감동은 "언제 어디서나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향기롭습니다. 당신이 있어 정말 고마워요" 라고 말해줍니다.

    효능: 낙천적인 생활환경조성, 무기력증 해소, 두통치료, 생기부여, 기쁨과 행복의 감정등



    6월 Eucalyptus 소녀의 향

    '소녀의 향' 녹음이 푸르러지기 시작하는 신록의 계절.. 마음을 정화시켜주고 졸음을 막아주는 그린풍의 청순한 향으로 살균, 소독, 효과가 뛰어나며 감기치료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강력한 방부작용이 있으며 호흡기질환에 신속한 효과가 있고, 편두통이나 근육통에도 쓰이며 제약산업에서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감정을 정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지성, 여드름 피부에 작용하여 투명한 소녀의 피부처럼 몸과 마음을 깨끗하고 상쾌하게 만들어 줍니다.

    효능: 진통, 항균, 항류머티스, 방부, 무기력증에 활력부여, 혈액순환, 감기, 기관지염, 살충효과등, 알레르기 비염, 외상, 피부미용, 산송공급



    7월 Opium 용기의 향

    '용기의 향' 자신감과 용기를 찾게 해주는 향으로 '용기의 향'과 함께라면 눈 앞의 모든 것들이 당신앞에 환하게 비춰질 것입니다.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할 때.. 나무숲 속 텐트에서, 해변에서 연인, 가족과 함게 향을 피우고 밤하늘을 바라보세요. 더멀리, 더톺이 날기 위한 열정으로 충만한 자아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효능: 지농, 자신감회복, 원기회복, 대인공포증 치료등.



    8월 Alecrim 바람의 향

    '바람의 향' 은 악취를 완전히 개선해 주며 쿨한 상쾌함이 마음속까지 밀려듭니다. 한줄기 바람의 향은 더운 여름밤을 싱그럽게 해주며, 모기를 없애는 방충효과까지 탁월하답니다. 잠못 이루는 여름밤.. 시원한 바람이 그리울댄 '바람의 향'을 피워보세요. 작은 바람이 불어도 느껴지는 초록빛 향내음은 아침의 시원한 바람보다 더 향기롭습니다. 복잡한 머리속이 맑아지고 마음속까지 상쾌함이 불어온답니다.

    효능: 삼림욕효과, 방충효과, 공기청정, 기분전환, 악취제거등.



    9월 Musk 사랑의 향

    '사랑의향'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향으로 달콤한 사랑과 영원한 우정을 상징합니다. 오래두어도 절대 변하지 앟는 향의 특성처럼 사랑의 감정또한 영원하기를 소망하기 때문이요.

    당신의 사랑과 우정을 오래도록 지키고 싶을 때는 초코케잌보다 달콤한 '사랑의향'으로 마음을 고백하세요. 가슴깊은 곳에선 사랑이 피어오르고 입가에는 미소를 번지게 하는 사랑스럽고 감미로운 향은 특별한 향의 기억으로 당신의 사랑을 여원토록 지켜드립니다.

    처음의 그 향기 그대로, 늘곁에 있고 늘 느낄 수 있기에 더 소주안 당신이란걸 잊지마세요~!.

    효능: 사랑의 감정유발촉진,긴장완화,호르몬분비촉진,최음효과,달콤한 분위기 조성등.



    10월 Lavender 희망의향

    '희망의 향'은 수험생이나 직장인을 위한 향으로 주위가 산만하고 기억력이 흐려질 때 집중력을 향상시켜 학습과 엄무에 도움을 줍니다. 당신이 머리속에 정보를 저장할 때 어떤향기를 맡는다면정보는 '향'과 짝을 이루면서 머리속에 저장이 됩니다.

    시험을 볼대 그향을 맡게되면 향의 자극으로 전에 학습된 정보들이 신속히 떠오르게 되죠. 그대에게중요한날, '희망의향'과 함께라면 긴장이 완하되며 행운이 함께합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상처받도 실망해도, 결국희망을 주는건사람의 향이란 사실이란 걸 잊지마세요. 희망은 파랑새처럼 그대 주변에 늘 함께 있답니다.

    효능: 긴장완화,집중력유지,기억력강화,진정효과,두통,노여움제거,피로회복등



    11월 Sandalo/Chandan 의지의 향

    '백단'을 주성분으로 한 샌달우드, 샨단은 '의지의 향'으로서 가장 신비한 향 중 하나입니다. 숲 속에서 명상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향으로 정신을 맑게 하고 자아에 강한 의지와 평화를 가져다줌으로서 우울증 해소에 좋습니다.

    영양과 산소의 공급을 통해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지방질 분해에 효과가 있습니다.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풍요롭고 평화로워지는 새하얀 진향은 피곤에 지친 몸에 생기를 찾아주며 특히 부인병에 효능이 있습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어머니께 쑥스러워 하지 못한 말 "고마워요..사랑해요"를 향기로 말해보세요

    효능: 피부 신진대사증대. 영양분과 산소공급, 지방분해, 살균, 우울증, 갱년기 장애, 불안감해소, 이뇨작용, 명상 등



    12월 Pine 영원의 향

    '영원의 향'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는 최고의 자연 나무 향! 성탄절...연말연시...'영원의 향'을 피워놓고 한해를 마무리 하세요.진정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새로운 세상이 당신앞에 열려있습니다.

    한해 동안 묶어있던 정신적 스트레스와 안좋았던 기억들은 상큼한 파인향과 함께 말끔히 날려보내고, 당신곁에 머물던 아름다운 시간들은 '영원의 향'과 함께 변치않는 푸르름으로 간직하세요.

    효능 : 면역력강화, 감기, 호흡기질환, 기관지염, 습진 (건성피부), 류마티스, 피로회복, 눈의 피로, 공기정화 등

    posted by 화장실119

    일본의 음식점에서 깨끗한 화장실은 더 이상의 자랑거리가 못된다. 누구나 깨끗하게 하고 깨끗
    한 화장실은 기본에 해당되기 때문에 우리나라 처럼 화장실을 깨끗히! 라든가 청결에 대한 차별
    점을 내세우지 않고 있다. 다만 이자까야 업소중에 프랜차이즈업체들은 화장실을 유일한 고객
    과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은 눈여겨 볼만하다.

    13개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몬테로자의 최근 브랜드인 <와라와라>의 화장실에서 진정으로
    고객을 위한 필사적인 마케팅을 목격한 적이 있었다.

    <와라와라 화장실 메시지>

    화장실안에서 “안녕하세요?”
    화장실 안에 까지 실례하겠습니다.
    하지만 여기가 여러분과 가장 천천히 마음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되어 펜을 들었습니다.

    居樂屋 「笑笑」를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는 메뉴는 있으셨나요?
    가격은? 서비스는? 만족하셨습니까?
    여러분이 만족하셨을지 걱정입니다.
    만일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은 점이 계시다면
    아무쪼록 점장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책임지고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마지막까지….
    저희 와라와라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자그만한 메모조각이라고 지나칠 수도 있겠지만 화장실에서 천천히 용무를 보면서 다가오
    는 메모의 내용에서 이 브랜드의 최고 경영자의 고객에 대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비단 와라
    와라 뿐만 아니라 쯔보하치나 기타 여타 브랜드들도 화장실에서 자신의 기업철학이나 서비스정
    신등을 어필하는 내용을 자주 목격한 적이 있다. 고객은 아주 작은 것에 감동받고 아주 사소한
    것에 매료된다는 사실을 그들은 잘 알고 있는것 같았다.

                 (푸드드링크 대표  유재용님의 글에서 -
    yjy@fooddrink.co.kr)
    posted by 화장실119

    게임업계 직원들의 말 못할 고민은 바로 장시간 의자에 앉아 컴퓨터를 사용하는 데 따르는 '치질 공포'다. 이때문에 최근 게임업체들 사이에 직원 복지 차원에서 화장실에 비데를 놓는 등 화장실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RF온라인’으로 유명한 온라인 게임업체 CCR은 지난달말 모든 화장실에 비데를 설치했다.

    CCR측은 치질 등의 고통을 호소하는 직원들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근무 환경 개선 차원에서 비데를 놓게 됐다고. 특히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를 해야 하는 개발자, 운영자 및 여직원들은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CCR 관계자는 "비데 설치 소문을 듣고 다른 층에 입주해 있는 타회사 직원들까지 이용하는 경우가 빈번해 정작 혜택(?)을 누려야 할 CCR 직원들이 화장실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이 발견되곤 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처럼 게임업계에 비데 설치가 새로운 트렌드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작년 여름부터다. 현재까지 CCR 외 NHN, 웹젠, CJ인터넷, 엔플레버, 넷타임소프트 등이 비데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8월과 11월 각각 분당과 구로로 사옥을 옮긴 NHN과 CJ인터넷은 이전과 동시에 비데를 설치한 경우이며, 웹젠과 엔플레버 역시 건물주에 요청해 작년 여름과 겨울에 비데를 놓았다. 넷타임소프트는 입주한 건물 자체에 비데가 설치된 경우다.

    그 외 화장품,샴프 등 비치를 통해 기타 편의를 제공하는 게임업체들도 있다. 엔씨소프트는 고급 샴프, 비누, 치약을 화장실에 항상 비치해두고 있으며, 넥슨, 네오위즈, 액토즈소프트 등은 방향제나 핸드크림, 치약 등을 제공하고 있다. CJ인터넷은 여자 화장실에 화장을 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을 마련하기까지 했다.

    이와 반대로 수백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중견 게임업체들 가운데 추운 겨울에도 화장실에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는 곳이 있는가 하면, 아직 좌변기가 없는 곳도 있어 첨단산업이라고 불리는 게임업계의 화장실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CCR 윤석호 대표는 비데 설치 등 화장실에 대한 배려를 통해 “안락한 근무 환경 조성은 직원들 사기 진작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좋은 게임 개발과 서비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

    [명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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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화장실119

    화장실에 머물 때 직장인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직장인들이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며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업무(48%)와 인생(39%)인 것으로 한 기업의 조사에서 나타났다.

    이밖에 가족, 어제 만난 새로운 이성, 여가계획을 생각한다는 답변도 있었다.

    28일 웅진코웨이개발이 직원 100명(남녀 각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4%가 하루 평균 4회 이상 화장실을 이용하고 1회 5~6분 정도의 시간을 소요하는 등 하루에 최소 20분 이상을 화장실에서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화장실에 대한 인식도 급격이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100명 중 60명이 화장실은 곧 문화 · 휴식공간이라고 답했다.

    볼 일과 동시에 인터넷을 접속하고 게임과 주식, 채팅까지 즐기는 '멀티 플레이어 족'이 있는가 하면, 영어 단어를 외우고 독서를 하는 '자기개발 족', 사내 어떤 통신망보다 빠른 정보를 지닌 '유비통신 족'도 있었다.

    화장실은 또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변하고 있다. 화장실에서 은밀히 나누는 사담은 정보공유 뿐 아니라 직원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데도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밖에, 남녀 모두 비데가 있는 화장실을 선호하며, 기억에 남는 화장실로는 삼성프라자 스카이라운지, 동양화재 연수원, 고속도로 휴게소, 호텔, 백화점, 신병훈련소 등을 꼽았다.

    화장실에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경험에 대한 질문에는 62%가 "용변 후 물이 안내려 갈 때"라고 대답했다 . 대응책으로는 "아무도 없을 때까지 숨죽이고 기다린다" "어떻게든 치우고 나온다" "휴지로 살짝 덮어 놓는다"등 기발한 답변이 나왔다.
    posted by 화장실119

    아로마 테라피란?

    아로마 테라피란 간단하게 말하자면 치료적 효능을 지니고 있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고 뛰어난 향기를 지니고 있는 식물의 아로마 오일(aroma oil)을 이용하여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정신과 신체의 질병을 치료하며 또한 정신을 함양하게 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인공적 화학물질을 바탕으로 하는 일반 의약품이 특정 신체기관의 질병에 대해서만 작용을 하고 그 이외의 신체기관에 대해서는 부담을 주거나 독성작용을 일으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 예로 항생제는 감염증세에는 탁월한 효능을 보이기는 하지만 여러 가지 부작용을 함께 동반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감염증세가 만성화 하는 데 원인이 되기도 하고 또한 균들이 점차로 항생제에 면역이 되면서 점차 고농도의 항생제를 필요로 하게 되며, 급기야는 어떤 항생제에도 대항할 수 있는 슈퍼바이러스가 생겨난 사실이 있기도 하다. 항생제는 또한 인체에 병을 일으키는 균과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인체에 유익한 것들도 동시에 제거하고 면역체계를 약화시킨다.

    일반 의약품과 비슷하게 아로마 오일도 또한 일련의 질환에 대해서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아로마 오일의 가장 일반적인 특징은 통합적 치료 작용이다. 통합적 치료 작용이란 신체가 질병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함을 의미한다. 아로마 오일은 매우 뛰어난 향기로 마음의 안락과 평정 그리고 여유를 갖게 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하고 신체에 나타난 여러 질환을 치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즉 현대인의 건강문제의 큰 원인인 이성과 감정 그리고 정신과 신체의 부조화를 균형있게 조절하여, 신체와 정신을 통합적으로 다스릴 수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아로마 테라피가 가지는 장점은 앞에서 이미 언급한 현대의학의 단점을 보완활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가벼운 질환이나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 꼭 병원이나 약국을 찾지 않고도 손쉽고 저렴하게 가정 상비약으로 대신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아로마 오일의 자연적 향취를 통해서 사회생활에서 오는 각종 중압감이나 불안 또는 심리적 부담감으로부터 벗어나서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아로마 테라피의 역사

    아로마 오일을 치료용으로 이용한 역사는 기원전 5000년 뒤로 거슬러 갈 만큼 매우 오래되었다. 파키스탄의 북부에서는 기원전 5000년 전에 아로마 오일을 증류하기 위해서 도자기로 제작된 기계가 발견되었다. 인도의 리그베다와 중국의 중국의 황제내경에도 아로마 오일의 사용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다. 또한 이집트인들로부터 향기요법을 전수 받은 헤로도트나 데모크라테스 그리고 히포크라테스와 같은 그리스인들도 아로마 오일의 사용에 관한 많은 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현대적 의미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아로마 테라피의 역사는 매우 짧은 편이다. 아로마 테라피란 낱말은 화학자이자 향수제작자인 프랑스의 레네 모리스 가트포세 (René-Maurice Gattefossé)가 1928년에 처음 사용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그가 아로마 오일의 치료적 효능을 알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그가 심하게 데인 손에 라벤더 오일을 발라 주자 상처가 빠르고 깨끗하게 나았다. 그는 1937년에 아로마 테라피란 낱말을 책의 제목으로 출판을 하기는 하였지만 수 십년 동안 그 책은 세인의 관심을 크게 받지는 못하였다. 1964년에 프랑스의 의사인 쟝 발네(Jean Valnet)가 아로마 테라피란 책을 출판하면서 아로마 테라피는 점차 대중에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발네는 가트포세의 책으로부터 깊은 감화를 받았고 2차 세계대전에 위생병으로 참가하여 부상병들의 상처를 소독하고 치료하는 데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였다. 발네로부터 아라마 테라피에 대한 지식을 전수 받은 마거리트 모리(Marguerite Maury)와 미셸린 알시어(Arcier)가 아로마 테라피를 영국으로 도입하였다. 특히 모리는 아로마 테라피를 일종의 미용요법으로 응용하였고 최초의 아로마 클리닉을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스위스에 개설하였다. 독일에서는 그간 아로마 테라피와 아로마 오일에 대한 기초연구를 많이 하였고 많은 연구성과를 내기는 하였지만 의학계나 민간차원에서 아로마 오일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아로마 오일이란?

    아로마 오일은 식물의 생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많은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아로마 오일은 식물의 에너지의 저장고이며 신호를 주고 받는 정보전달자이기도 하다. 또한 박테리아나 버섯균을 막아내는 효능이 있는 아로마 오일은 식물의 병을 예방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식물이 열과 냉기에 알맞게 반응할 수 있는 기능이 있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꽃에서 축출되는 많은 아로마 오일들은 필요한 곤충들을 향기로 유인하기도 하고 해로운 곤충들은 좇기도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아로마 오일이 저장되어 있는 곳은 식물에 따라서 각각 다르다.

    : 장미, 자스민, 캐모마일

    : 세이지, 레몬밤, 타임 등과 같은 대부분의 꿀풀과 식물

    뿌리

    : 앤젤리카, 창포

    : 아니스, 캐러웨이, 코리안더

    나무

    : 산달우드, 시더우드, 로즈우드

    나무껍질

    : 시나몬

    과실껍질

    : 레몬이나 오렌지 등의 모든 감귤류

    수지

    : 벤조


    이와 같이 식물의 각기 다른 부분에 저장되어 있는 아로마 오일은 감귤류는 열을 이용하지 않는 압착법으로 축출하고 그 이외에는 거의 모두가 수증기를 이용한 증류법으로 축출한다.

     

    아로마 오일은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다.

    • 아로마 오일은 휘발성이 강하다.
    • 아로마 오일은 지방과 오일에서 잘 녹는다.
    • 아로마 오일은 수 많은 성분으로 이루어진 복합체이다.
    • 아로마 오일은 좋은 향기를 지니고 있다.
    • 아로마 오일은 자연적 산물이다.

    아로마 오일의 주요 작용물질
    아로마 오일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들이 어떻게 생겨나는 가(生合成, biosynthesis)에 따라서 아로마 오일의 효능이 각각 달라진다. 이에 따르면 오일의 작용물질은 크게 테르핀(terpine)과 페닐프로판(phenylprophane)으로 구분된다. 아로마 오일은 거의 100%가 테르핀과 페닐프로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페닐프로판은 단백질 분해를 위해서 중요한 아미노산 신진대사에서 나오는 부산물이다. 아미노산인 페닐알라닌(phenylalanin)이 분해될 때 계피산이 생성되고 계피산으로부터 작용물질이 생성된다. 가령 정향나무(clove tree) 오일의 주요작용 물질인 유게놀(eugenol)과 계피오일의 주요작용 물질인 시나몬알데히드(cinamonaldehde)는 자극적이고 흥분을 유발시키는 작용을 한다. 에스트라골(estragol)과 아네톨(anethol)은 자율신경계가 균형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작용과 소화기관의 경련을 해소하는 작용을 한다.

    테르핀은 아로마 오일의 작용물질 가운데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물질이다. 테르민은 이소프렌(isoprene) 단위의 수에 따라서 모노테르핀, 세스키트테르핀, 디테르핀 트리테르핀 등으로 구분되나 아로마 오일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모노테르핀(monoterpine)이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세스키트테르핀(sesquiterpine)이다. 아로마 오일을 구성하고 있는 작용물질의 90%가 모노테르핀과 세스키트테르핀이다. 모노테르핀은 작용하는 방식에 따라서 테르핀((mono)terpene), 페놀(phenole), 알코올(alcohol), 에스테르(ester), 알데히드(aldehyde), 케톤(ketone), 옥사이드(oxide) 등의 하위부류로 구분된다.

    모노테르핀은 레몬이나 오렌지 등의 오일과 침엽수에서 축출된 오일 그리고 허브에서 채취되는 모든 오일에 주로 들어있다. 모노테르핀은 색깔이 비교적 투명하고 점도(끈적거림)가 약하며 휘발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모노테르핀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오일은 가벼운 것이 특징이고 정신을 맑게 하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흥분작용과 강장작용을 하기도 한다. 실내의 공기에서는 강력한 방부적 효능이 있고 종류에 따라서는 항균 및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기도 한다. 모노테르핀을 함유하고 있는 오일은 뜨거운 물과 결합하는 경우 피부나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 모노테르핀에 속하는 대표적인 물질로는 캄펜(camphen), 카르벤(carven), 키멘(cymen), 리모넨(limonen), 미크렌(mycren), 피넨(pinen), 테르피넨(terpinen) 등이 있다.

    식물성 자연물질인 페놀은 몇 종류의 꿀풀과 허브에 함유되어 있다. 식물성 페놀은 환경오염과 관련하여 잘 알려져 있고 암을 유발하는 광유(鑛油)에서 나온 독성 페놀과는 달리 인체에 이롭게 이용할 수 있다. 페놀이 주성분인 오일은 강한 항바이러스 및 항균작용 그리고 방부작용을 한다. 또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압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페놀로는 티몰(thymol)과 카르바크롤(carvacrol)이 있다. 페놀이 함유되어 있는 오일을 장기간 또는 용량을 과다하게 이용하면 간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또한 피부와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피부에는 희석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어린이와 임신 여성은 페놀이 함유되어 있는 오일을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는 여러 종류의 아로마 오일은 효능이 부드럽게 작용하기 때문에 가장 안전하고 유용한 오일로 이용되고 있다.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는 오일은 미생물에 대해서 놀라울 정도의 효능이 있지만 인체에는 무해하다. 이러한 이유로 특히 피부관리나 몸을 깨끗하게 하는 데 좋다. 또한 알코올을 주성분으로 하는 오일은 대개가 대단히 좋은 향기 때문에 신경을 강화하는 작용과 기분을 좋게 하는 작용을 하기도 하다. 또한 혈압을 약간 낮추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알코올에 속하는 것으로는 리날올(linalol), 시트롤넬올(citronellol), 알파테르피네올(α-terpineol), 테르피네올-4(terpineol-4), 멘톨(methol) 등이 있다.

    에스테르는 알코올이 산(酸)과 반응하면서 발생하는 화학적 조직체이다. 에스테르는 과일향이 강하게 나는 것이 특징이고 식료품의 과일향을 추가하는 데 이용된다. 에스테르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아로마 오일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마사지 오일로 애용된다. 에스테르가 함유되어 있는 오일은 버섯균을 죽이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에스트르는 독성이 없고 피부에도 무해하다. 에스테르에 속하는 물질로는 벤칠아세타트(benzylacetat), 리날릴아세타트(lynalylacetat), 게라닐아세타트(geranylacetat) 등이 있는데, 에스테르에 속하는 물질을 표기하는 낱말의 중간에 –yl이 포함되어 있고 낱말의 끝이 –at로 끝나는 것이 특징이다.

    알데히드는 레몬밤과 같이 레몬향과 비슷한 향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고 산화된 알코올에서 생성된다. 알데히드가 주성분이 아로마 오일은 신경 안정작용과 염증 완화작용을 하는데, 특히 오일을 대단히 낮은 농도로 희석했을 때 그 효과가 가장 크다. 농도가 강했을 때는 효과가 배가되기는커녕 역작용이 일어난다. 알데히드는 항바이러스 작용과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하며 벌레를 쫓는 데 이용되기도 한다. 알데히드는 독성이 없지만 경우에 따라서 피부를 자극할 수도 있다. 또한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안압을 높이는 작용을 하므로 안압이 높은 사람은 알데히드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레몬그래스와 레몬밤 오일의 사용을 금해야 한다. 알데히드에 속하는 대표적인 것으로 시트랄(citral)과 시트로넬랄(citronellal)이 있다.

    케톤은 여러 종류의 오일에 함유되어 있으나 그 양은 극히 미미한 편이다. 알데히드와 마찬가지로 케톤은 산화된 알코올에서 생성된다. 케톤은 용량을 과다하게 하거나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신경체계에 해로운 작용을 하며 유산과 간질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특히 어린이와 임신 여성은 케톤이 함유되어 있는 아로마 오일의 사용을 금해야 한다. 반면에 용량을 적게 하여 사용하면 세포의 생성이나 재생에 대단히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가래를 녹이고 가래를 없애는 데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케톤의 양이 극히 미미한 유카리(eucalyptusglobus)와 로즈마리(rosemary typ verbenon)는 사용을 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케톤에 속하는 것으로 피노캄폰(pinocamphon), 캄퍼(kamphor), 버베논(verbenon), 피노카르본(pinocarvon), 피페리톤(piperiton), 카르본(carvon), 투존(thujon) 등이 있다.

    옥사이드에 속하는 대표적인 것으로서 여러 종류의 아로마 오일에 함유되어 있는 것은 유칼립톨(eucalyptol)이라고도 불리는 시네올(cineol)이 있다. 시네올은 거담작용과 항바이러스 작용이 뛰어나다.

    세스키트테르핀은 여러 종류의 식물에 함유되어 있지만 그 함유량은 대단히 작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스키트테르핀의 염증완화 작용과 알레르기에 대한 효능은 뛰어나다. 여기에 속하는 대표적인 것으로는 카마줄렌(Chamazulen)과 베타 카리오필렌 (β-Caryophyllen)이 있다.

    세스키트테르핀알코올(sesquiterpenealcohol)은 양은 작지만 여러 종류의 식물에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세스키트테르핀알코올은 간을 활성화하고 염증을 억제하며 알레르기에 대해서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근육과 신경체계에 대해서 강화작용을 한다. 여기에 속하는 대표적인 것으로는 알파 비사볼올 (α-bisabolol), 징기베르올(zingiberol), 파초울리 알코올(patchouli-alcohol) 알파 산탈올(α-santanol), 비리디플로올(viridiflorol) 등이 있다.

    아로마 오일 사용의 일반적 원칙

    아로마 테라피란 인공적 물질을 함유하고 있지 않은 에센셜 오일을 이용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돌보는 것을 의미한다. 아로마 테라피가 비록 인공 화학적 물질을 배제하고 순수 자연 에센셜 오일만을 이용하기는 하지만 순수 자연적 오일 중에서도 독소를 가지고 있어서 건강에 해로운 오일도 있고 증상에 맞는 오일을 사용하지 않거나 정확한 용량이나 이용시간 및 회수 등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역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고 또한 신체와 정신건강에 해를 끼칠 수도 있다.

    아로마 오일을 치료적 목적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먼저 반드시 자신의 증세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증세에 대해서 확신이 들지 않을 때에는 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아로마 오일은 가벼운 증세에만 치료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위중한 증세는 당연히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자신의 증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판단하고 난 이후에는 그 증상에 맞는 아로마 오일을 선택해야 한다. 이때 한 종류의 오일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3 주를 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아로마 오일의 사용회수와 사용 시점 등은 개별 증상과 오일에 따라 다르다.

    정확한 용량의 문제
    아로마 오일을 건강을 지키거나 회복하고자 할 때 흔히 범하기 쉬운 실수 중의 하나가 바로 정확한 사용 용량의 문제이다. 보다 더 빨리 효과를 보기 위해서 가능한 많은 양의 오일을 사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것은 커다란 오산이다. 그러므로 아로마 오일을 단독 또는 혼합하여 사용할 때 각 오일과 증상에 따라서 제시되는 용량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로 아로마 사용법이 소개되는 문헌에 오일의 용량의 척도를 ml 또는 방울로 제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일 1ml는 대략 20-30 방울의 오일과 상응한다. 아로마 오일을 마사지나 피부에 발라주는 등의 외용으로 사용할 경우 건강한 성인의 경우 10ml의 캐리어/베이시스 오일에 6 방울의 아로마 오일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고 임신 여성이나 아로마 오일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거나 쇠약한 사람에게는 10ml의 캐리어/베이시스 오일에 3 방울의 아로마 오일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1살 이상의 어린이는 10ml의 캐리어/베이시스 오일에 1 방울의 아로마 오일을, 3 세에서 7 세까지의 어린이는 2방울을 그리고 7 세에서 12 세까지의 어린이는 3방울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그리고 12세 이상의 어린이는 4방울에서 그 이상의 아로마 오일을 10ml의 캐리어 오일에 섞어서 사용해도 무방하다.


    참고문헌

    Zimmermann, Eliane (1998): Aromatheraphie für Pflege- und Heilberufe: ein Kursbuch zur Aromapraxis.
    Stuttgart.

     

    아로마 오일의 여러 사용 방법

    아로마 오일은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의 상태와 증상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오일을 체내로 흡수하는 일차적인 신체 기관에 따라서 크게 네 종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 가운데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안전하게 사용되는 방법은 코를 통한 흡수방법과 피부를 통한 흡수방법이다.

    1. 코를 통한 흡수 (램프 확산법, 수증기 흡입법(inhalation))
    아로마 오일의 가장 일반적이고 역사가 오래된 사용법은 아로마 오일의 향기를 코로 흡입하는 것이다. 이는 아로마 테라피 중에서 가장 빠르고 직접적으로 효과를 보이는 방법이다. 특히 심리적 정서적 장애를 제거하고 호흡기 질환을 치유하는 데 특히 좋은 효과가 있다. 코를 통한 아로마 오일의 흡수는 여러 방법이 있다. 그에 대한 구체적 이용법과 주의사항 등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램프 확산법 램프 확산법은 아로마 오일을 이용하는 방법 가운데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으로서 치료용으로도 사용되고 또한 실내의 공기를 정화하기 위해서도 애용된다. 이용하는 방법은 아로마 오일의 위 부분에 맑은 물을 넣고 물에 아로마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린다. 아로마 램프 안에 램프용 초를 켜 놓으면 된다. 램프 확산법을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 아로마 램프에 사용되는 초 하나에 약 200ml의 물과 5-10방울의 아로마 오일을 혼합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로마 오일을 물에 희석하지 않은 채 램프에 사용해서는 절대 안 된다.
    • 어린이가 혼자 있는 집이나 방에서는 화재의 위험이 있으므로 램프 확산법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램프 확산법을 이용할 경우에는 늘 감시해야 한다. 어린이나 노약자 등이 있는 실내와 같이 아로마 오일을 이용할 때에는 아로마 항아리나 아로마 스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아로마 오일을 뜨거운 물에 넣어서 빠른 시간에 수증기로 증발하게 하면 두통이나 불쾌한 느낌이 유발될 수 있다. 아로마 오일은 램프에서 서서히 덥여지는 미지근한 물과 함께 확산되어야 한다. 이 경우 아로마 오일의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기 때문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일단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실내로 들어오면 아로마 오일의 향기를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수증기 흡입법 수증기 흡입법도 역시 기관지에 문제가 있을 때에나 얼굴 미용을 위한 부분욕을 하고자 할 때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법은 뜨거운 물이 담겨 있는 대야나 큰 그릇에 오일의 특성에 따라서 3-5방울을 넣는다. 오일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큰 수건으로 머리와 대야를 덮은 후에 눈을 감고 약 5분간 오일과 함께 증발하는 수증기를 들여 마신다. 수증기 흡입법을 할 때 타임 오일의 양은 1방울이 넘지 않도록 한다. 천식을 앓고 있거나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은 이 방법을 이용하지 안도록 한다.

    램프 확산법과 수증기 흡입법 이외에 코을 통해서 아로마 오일을 흡입하는 간단한 방법 몇가지가 더 있다. 그 하나는
    베개에 아로마 오일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밤새도록 좋은 향기를 맡으면서 잠을 잘 수가 있다. 다른 방법은 외출 중에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손수건에 필요한 아로마 오일은 묻혀서 필요할 때 마다 코에 대고 냄새를 맡으면 자신이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로마 오일의 효능을 매우 집중적으로 그리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으로는 부드러운 화장지(약 3 x 3 cm)의 가운데에 아로마 오일을 1-2방울 떨어뜨린 후에 동그란 모양으로 구겨서 코 구멍에 끼운 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다. 이 방법을 고안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퓌쯔방법 (Pütz-Methode)이라고 부른다 (Kurt 1998). 마지막으로 이 글을 쓰는 사람이 생각해 낸 것으로서 실내 공기를 광범위하게 정화하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아로마 오일의 향기를 효과적으로 흡입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요즘은 많은 일반 가정에서도 보유하고 있는 가습기 의 물통에 아로마 오일을 넣고 흡입하는 방법이다. 이는 특히 겨울철에 건조한 실내공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아로마 오일이 일반적으로 방부, 세균,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으므로 가습기의 문제점 중 하나인 세균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다만 아로마 오일이 저렴하지만은 않은 가습기의 기능과 내구성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에 대한 것은 의문으로 남는다.

    2. 피부를 통한 흡수 (피부에 바르기, 마사지, 목욕, 습포, 샤워)
    피부를 통해서 아로마 오일을 흡수하게 하는 방법은 영국에서 가장 널리 실용되는 아로마 오일 이용법이며 코를 통한 흡수법과 더불어 아로마 오일을 이용하는 가장 보편적인 이용법 이다. 아로마 오일의 분자는 매우 작고 지방으로 잘 분해되 때문에 인체의 지방조직으로 쉽게 흡수된다. 피부에 바른 대부분의 아로마 오일은 20-60분이 지나면 혈액과 배출 호흡에서도 확인이 된다고 하다. 아로마 오일을 피부를 통해서 흡수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피부에 발라주는 방법과 마사지 그리고 목욕과 습포 및 양치질 등이 있다. 아로마 오일을 피부에 바를 때는 10ml의 캐리어 오일에 5-6방울의 아로마 오일을 희석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사람에 따라서 특정 아로마 오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이를 사전에 알아보는 방법으로 팔꿈치의 굳은 살이나 손바닥에 아로마 오일을 발라 준 후 24시간 이내에 문제가 있는가 없는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피부에 바르는 방법으로는 감기기운이 있을 때 아로마 오일을 50%로 희석하거나 혹은 100%를 발뒤꿈치에 발라주면 효과가 있다. 또한 모기나 벌레에 물려서 가려운 곳은 라벤더 오일을 발라주면 좋다. 또한 상처에 직접 발라주는 방법도 있다.

    마사지 마사지가 신체 뿐만 아니라 특히 정신건강에 좋은 이유는 신체를 접촉하면 행복하고 안락한 기분이 들게 하는 호르몬 옥시톡신(Orxitoxin)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마사지를 할 때 실내 온도는 마사지를 받는 사람이 서늘한 기분이 들지 않도록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사지를 받지 않는 부분은 목욕수건 등으로 덮어서 보온을 해주어야 한다. 릴렉스를 위한 마사지를 받는 경우에 조용한 음악과 촛불이나 간접 조명 등을 이용하여 분위기를 안락하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마사지 오일과 혼합할 캐리어 오일로 적합한 것은 아몬드 오일, 헤이즐넛 오일, 호호바 오일, 올리브 오일 그리고 알로에 오일 등이 있다. 마사지용 아로마 오일은 캐리어 오일 100ml에 15-25 방울의 아로마 오일을 넣고 흔들어서 잘 섞어주면 완성된다.

    아로마 목욕 정신적 건강생할을 위해서 아로마 오일을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아로마 목욕법이다. 아로마 목욕법은 오일의 종류에 따라서 긴장을 완화하고 정신적 안정감을 주기도 한다. 또한 오일의 종류에 따라서 기분을 상쾌하게 하기도 할성화 시키기도 한다. 또한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막힌 코와 기관지를 시원하게 해주기도 하며 감기 기운을 몰아내기도 한다. 목욕의 대표적인 형태는 전신욕과 좌욕 그리고 족욕 등이 있다. 아로마 오일을 이용하는 전신욕을 하는 방법은 우선 욕조에 물을 가득 채우는데 가장 이상적인 물의 온도는 35-38도 정도이다. 아로마 오일은 물과 섞이지 않으므로 오일 3-5방울을 자연 유화제(乳化劑)인 100ml의 생크림(생크림 대신에 두유를 사용해도 되나 유화작용은 약간 떨어진다)이나 1숟가락의 꿀에 섞어서 욕조의 물에 넣는다. 목욕 시간은 10-15분이 넘지 안도록 한다. 목욕물이 지나치게 뜨겁거나 목욕시간이 지나치게 길면 기진맥진한 상태가 나타날 수 있다. 목욕이 끝나면 몸을 따뜻하게 하거나 바로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좌욕을 하는 방법도 전신욕과 비슷하다. 작은 욕조나 큰 대야에 뜨거운 물을 넣고 아로마 오일 3-5방울을 자연 유화제와 혼합하여 사용한다. 좌욕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긴장된 근육을 이완하여 특히 월경장애와 치질과 변비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 치질의 경우 물의 온도를 너무 뜨겁게 하지 말고 체온과 비슷하게 하도록 한다. 족욕은 물을 차갑게 하는 방법과 따뜻한 물로 하는 방법이 있다. 차가운 물로 하는 족욕은 여름에 주로 하는 것으로서 혈액순환을 돕고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 반대로 뜨거운 물로 하는 족욕은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하 하는 작용을 한다.

    향습포 향습포는 감기나 신체와 정신의 긴장 그리고 잠이 잘 오지 않을 때 특히 효과가 좋은 아로마 오일 사용법이다. 이 방법은 램프 확산법과 같이 밤에 조심을 하지 않아도 되는 안전하고 또한 신체에 직접적으로 작용을 하는 장점이 있다. 이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넓적한 솜에 아로마 오일 몇 방울을 떨어뜨린 후에 필요한 부위에 올려 놓는다. 그 위에 다시 핫백(hot-water bag)을 올려놓고 몸이 따뜻하도록 덮개로 덮는다. 비슷한 원리로 스트레스나 정신적 긴장을 매우 효과적으로 풀어주는 방법으로 얼굴 마사지를 들 수 있다. 뜨거운 물 2l에 4-6 방울의 아로마 오일을 넣고 손으로 재빨리 섞어준다. 아로마 오일이 물에 잘 섞이도록 사전에 꿀 1 찻숟가락에 유화시켜주면 더욱 좋다. 작은 수건을 아로마 오일이 희석된 뜨거운 물에 넣었다가 꼭 짜서 얼굴에 덮어 준다.

    아로마 샤워 추운 겨울철에 감기나 몸살을 예방하고 면역체계를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것으로 샤워를 하는 도중에 아로마 오일을 몸에 발라 주는 방법이 있다. 아침에 샤워가 거의 끝날 때 샤워를 멈추고 감기나 몸살을 예방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효능이 있는 아로마 오일 약 20-30방울 (1ml)을 온몸에 골고루 발라준다. 그리고 나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차가운 물로 몸을 짧게 씻어주는 것이다.

    3. 점막을 통한 흡수 (항문이나 질에 좌약 또는 삽입식 생리용품)
    이 방법은 치질이나 여성질환과 같은 국부적 질환 그리고 어린이 등의 질환 치료를 위해서 쓰이는 방법으로 주로 프랑스에서 이용된다.

    4. 입을 통한 흡수 (내복)
    입을 통한 아로마 오일의 흡수는 향기가 첨가된 음료나 기호식품을 통해서 실생활에서 광범위 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치료용으로 아로마 오일을 내복하는 방법은 여러 나라에서 찬반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다. 내복을 하는 경우 아로마 오일의 선택과 용량의 조절 등은 전문가의 정확한 지시에 따르는 것이 필수적이다.

     

    금지 또는 주의해야 할 아로마 오일

    찾아보기:
    임신 여성, 어린이, 피부자극, 알레르기, 감광성, 간질, 고혈압, 저혈압, 안압, 유방암, 암유발, 신장자극, 천식, 불면증, 종양, 월경장애, 갑상성 기능저하, 전립선 암


    임신 여성이 사용하지 말아야 할 아로마 오일

    넛트멕(Nutmeg)

    (Dill)

    로즈마리(Rosmary)

    마조람(Majoram)

    미르라(Myrrh, 학명: Commphora myrrha)

    바실(Basil)

    버베나(Verbena)

    세이지(Sage)

    셀러리(Sellery)

    시더(Cedar)

    싸이프리스(Cypress)

    아니스(Anis)

    야로우(Yarrow)

    오레가노(Oregano)

    주니퍼(Juniper)

    캐러웨이(Caraway)

    코리안더(Coriander)

    타임(Thyme)

    파셀리(Parsley)

    프렌치라벤더(French lavender)

    히솦(Hyssop)


    어린이가 사용해서는 안 되는 오일

    넛트멕(Nutmeg)

    로스마리(Rosemary)

    바실(Basil)

    서던우드(Southernwood)

    세이지(Sage)

    시더(Cedar)

    (Mugwort)

    웜우드(Wormwood)

    유카리(Eucalyptus)

    장뇌(Camphor, 학명: Cinnamomum camphora)

    캣트민트(Catmint, 학명: Nepeta, cataria)

    파슬리(Parsley)

    펜넬(Fennel)

    프렌치 라벤더(French lavender, 학명: Lavandula stoechas)


    피부자극 또는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아로마 오일

    넛트멕(Nutmeg)

    레몬그래스(Lemon grass)

    로즈마리(Rosemary)

    바실(Basil)

    버베나(Verbena)

    세이보리(Savory)

    스피아민트(Spearmint)

    아니스(Anis)

    아르니카(Arnica)

    오레가노(Oregano)

    정향(釘香, Clove, 학명: Syzygium aromaticum)

    타임(Thyme)

    티트리(Tee tree)

    페퍼민트(Peppermint)

    펜넬(Fennel)

    그외 모든 레몬 향이 나는 오일


    감광성(感光性, photosensitivity)을 높힐 수 있는 오일

    아래의 아로마 오일을 피부에 바른 후에 약 4시간 정도는 직사광선을 쪼이지 말아야 한다.

    버베나(Verbena)

    베르가모트(Bergamot)

    쁘띠그랭(Petit Grain)

    세이지(Sage)

    앤젤리카(Angelica)

    야로우(Yarrow)

    파슬리(Parsley)

    펜넬(Fennel)

    그 외 레몬 향이 나는 모든 오일

     


    간질에 사용하지 말아야 할 아로마 오일

    넛트멕(Nutmeg)

    로즈마리(Rosemary)

    세이지(Sage)

    시더(Cedar)

    장뇌(Camphor, 학명: Cinnamomum camphora)

    펜넬(Fennel)

    히솝(Hyssop)


    혈압을 높이는 아로마 오일

    레몬(Lemon)

    로즈마리(Rosemary)

    세이지(Sage)

    타임(Thyme)

    히솝(Hyssop)


    혈압을 낮추는 아로마 오일

    일랑일랑(Ylang Ylang)


    안압을 높이는 아로마 오일

    레몬그래스(Lemon grass)

    레몬밤(Lemon balm)


    유방암에 사용하지 말아야 할 아로마 오일

    세이지(Sage)

    싸이프리스(Cypress)

    아니스(Anis)

    앤젤리카(Angelica)

    캐러웨이(Caraway)

    클라리 세이지(Clary Sage)

    펜넬(Fennel)


    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아로마 오일

    자작나무(Birch)

    창포(Sweet sedge, 학명: Acorus calamus)


    신장을 자극할 수 있는 아로마 오일

    주니퍼(Juniper)


    천식에 사용하지 말아야 할 아로마 오일

    로즈마리(Rosemary)

    마조람(Majoram)

    야로우(Yarrow)

    오레가노(Oregano)


    불면증에 사용하지 말아야 할 아로마 오일

    스톤파인(stone pine, 학명: pinus pinaster)

    페퍼민트(Peppermint)


    종양에 사용하지 말아야 할 아로마 오일

    아니스(Anis)

    캐러웨이(Caraway)

    펜넬(Fennel)


    월경장애에 사용하지 말아야 할 아로마 오일

    세이지(Sage)

    싸이프리스(Cypress)

    아니스(Anis)

    앤젤리카(Angelica)

    캐러웨이(Caraway)


    갑상성 기능저하에 사용하지 말아야 할 아로마 오일

    펜넬(Fennel)


    전립선 암에 사용하지 말아야 할 아로마 오일

    싸이프리스(Cypress)

    앤젤리카(Angelica)

    타임(Thyme, 학명: Thymus serpyllium)

    히솝(Hyssop)




    참고문헌

    Fischer-Rizzi, Susanne (2000): Himmliche Düfte. Aromatheraphie. Anwendung wohlriechender Pfalnzenessenzen und ihre Wirkung auf Körper und Seele. 14. Aufl. München.

    Schnaubelt, Kurt (1995): Neue Aromatheraphie: Gesundheit und Wohlbefinden durch ätherische Öle. 5. Aufl. Köln.

    Zimmermann, Eliane (1998): Aromatheraphie für Pflege- und Heilberufe: ein Kursbuch zur Aromapraxis.
    Stuttgart.

    아로마 오일의 축출법

    아로마 오일을 축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대표적인 것을 꼽자면 압착식 방법과 수증기 증류법 그리고 화학 용매를 이용한 축출법 등이 있다.

    베르가모트, 레몬, 오렌지 등과 같은 감귤류 과실의 껍질에서 축출되는 오일은 열에 매우 약하므로 열을 가하지 않는 압착식 방법으로 축출된다. 오일을 축출하기 위해서 우선 과실의 껍질을 잘게 썰어서 약간의 물과 함께 섞은 후 기계로 즙을 짜낸다. 함께 섞여 있는 물과 오일은 원심분리기를 이용하여 분리한다.

    대부분의 오일을 얻는 가장 일반적인 아로마 오일 축출 방법인 수증기 증류법은 압착식과는 달리 열을 이용한다. 뜨거운 수증기를 이용한 증류법은 이미 5000년 전부터 이용되었으나 10세기 말 아랍의 의사인 아비센나(Avicenna, 980-1037)에 의해서 재발견될 때까지 잊혀져 있었다. 현재 이용되고 있는 증류법은 대량화되고 기계화된 것 이외에는 아비센나에 의해서 재발견된 증류법과 원칙적으로 같다. 수증기 증류법은 십자군 전쟁과 몽고와 터키의 침략 등으로 잊혀졌고 르네쌍스 시대에 잠시 재이용되기는 하였지만 19세기부터 화학 의약품이 질병치료의 주류로 잡으면서 최근까지 쇠퇴하였다. 수증기 증류법은 위에 가느다란 관이 달린 통에 물을 넣고, 물위에 채를 걸어 놓고 증류할 식물을 올려 놓은 후에 물을 끓여서 위로 증기가 올라가게 한다. 이 과정은 마치 예전에 가마솥 위에 시루를 얹어 놓고 떡을 찌는 원리와 같다. 상승하는 수증기와 더불어 아로마 오일도 함께 상승하는데, 아로마 오일이 섞인 수증기는 다른 통과 연결되어 있는 관을 통해서 이동된다. 관이 통과하는 다른 통에는 차가운 물이 담겨 있어서 수증기는 액화된다. 냉각관을 통해서 액화된 증류수는 또 다른 용기에 모아지게 되는데, 대부분 물보다 비중이 작은 아로마 오일은 물의 위로 분리된다. 아로마 오일과 아로마 오일이 약간 섞인 증류수(Hydrosol, Aquarom)는 각각 따로 채집한다. 채집된 오일은 뚜껑이 열린 용기에 넣어 둔다. 몇 칠이 지나서 뚜껑을 닫은 후 서늘하고 공기가 잘 통하는 지하 저장고에서 숙성을 시키면 아로마 오일이 완성된다. 숙성기간은 아로마 오일의 종류에 따라서 각각 다른데, 예를 들면 라벤더는 최소 한 달, 로즈마리는 3개월 그리고 월계수 오일은 1년 정도의 숙성기간을 요한다. 아로마 오일과 분리된 아로마 증류수는 특히 노약자나 임신 여성의 아로마 테라피를 위해서 아로마 오일 대용으로 이용될 수 있다. 아로마 증류수는 경우에 따라서 아로마 오일보다 향기와 치료효과가 뛰어날 수도 있다. 수증기 증류법의 원칙은 매우 간단하지만, 양질의 오일을 얻기 위해서는 열의 온도와 압력의 정도 그리고 시간 등을 조절할 줄 아는 지식과 정밀한 기술이 필요한 과정이다.

    화학 용매 축출법은 자스민과 같이 열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아로마 오일을 채취할 때 이용되는 방법이다. 핵산(hexane)이나 에탄올 등의 용매와 혼합하여 서서히 열을 가하면 아로마 오일이 용매에 섞이게 된다. 아로마 오일과 결합된 용매는 증류를 하면 용매가 제거된 크림과 같은 물질인 콩크레(Concréte)가 산출된다. 대부분의 콩크레에는 약 50%의 식물성 왁스와 50%의 아로마 오일이 함유되어 있다. 콩크레를 알코올을 용매로 하여 재차 처리하면 필요없는 왁스가 조금 밖에 남지 않는 물질인 압솔루(Absolue)를 얻어낼 수 있다. 압솔루는 대개의 경우 여러 차례 알코올을 용매로 하여 처리하지만 용매가 찌꺼기로 섞어 있기 때문에 아로마 테라피 용으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아로마 오일의 보관

    아로마 오일의 보관을 위해서 지켜야 할 일반적인 원칙은 오일을 덥지 않은 시원한 곳, 햇빛이 들지 않는 그늘진 곳에 보관하고 아로마 오일을 보관하는 용기로는 직사광선을 차단할 수 있는 짙은 갈색이어야 한다. 아로마 오일을 보관할 수 있는 기간은 오일의 종류에 따라서 각각 다르다. 감귤류의 오일은 어둡고 서늘한 곳에 – 가장 이상적으로는 냉장고 – 1년 반 정도는 변질되지 않는다. 증류법으로 축출된 아로마 오일은 날씨와 토질 그리고 식물의 유형과 증류기술에 따라서 보관할 수 있는 기술이 각각 다르다. 도금양과(Myrtacae)에 속하는 식물인 유카리 오일이나 티트리 오일 등은 약 3년 까지 보관할 수 있고, 바실, 라벤더, 마요란, 타임, 세이지 등과 같은 꿀풀과에 속하는 식물로부터 축출된 아로마 오일은 최소 3년은 변질되지 않고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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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전문가 백대균의 긴급제언 ‘한국 제조업이 사는 길’


    환경 바꾸고 분위기 혁신하라

    5S 등 기본운동 지속추진해야… CEO솔선수범도 중요

    백대균ㆍ월드인더스트리얼 매니지먼트 컨설팅 대표  

    혁신활동을 추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종업원의 의식전환’이다. 종업원의 의식전환 없이 전개되는 혁신활동은 반드시 실패한다.
    현장에는 4M이라는 것이 있다(Man, Machine, Materials, Method). 4M 중 중추는 역시 사람이다.
    아무리 좋은 설비와 자재가 있어도 결국 제품을 만드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고민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아무리 많은 교육을 실시하고 잔소리를 해도 종업원은 피동적으로 움직일 뿐이라는 것이다.
    좀처럼 의식이 바뀌어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그럼 종업원의 의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우선 환경을 변화시켜야 한다.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왜 있겠는가.
    환경이 사고를 바꾸고, 사고가 행동을 바꾸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보통 지저분한 장소에서는 별 생각 없이 쓰레기를 버린다. 그러나 깨끗하고 좋은 곳에서는 버리지 않는다. 환경이 사고의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작업현장에서도 나타나며, 생산성과 품질에 직결된다.

    현장에서 직접 시험한 사례를 들어보자. 우선 A, B 두 개의 소규모 공장을 선택했다. 두 업체는 동일하게 사람중심적 작업장으로 동파이프(Pipe) 용접공장이다.

    1차로 A공장의 화장실은 깨끗하게 수리하고 B공장은 그대로 뒀다. 다음으로 2주간 청소를 하지 않은 채 변화상태를 관찰했다. A공장 화장실은 약간 지저분해졌지만 B공장 화장실은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가 됐다.
    2차로 A공장은 5S(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 활동만을 추진하고, B공장은 이론교육만을 실시했다.

    첫째, 1개월 뒤 A공장의 생산성은 5% 감소했고, 불량률은 10%에서 12%로 나빠졌다. B공장은 생산성이 3% 상승했고, 불량률은 18%에서 15%로 감소하는 결과가 나왔다.
    둘째, 3개월 뒤 상황이 바뀌어 A공장의 생산성은 14%, 불량률은 5%로 좋아졌고, B공장은 답보상태였다.
    셋째, 6개월 뒤 A공장은 생산성 30%, 불량률 3%로 좋은 상태를 나타냈으며 B공장은 답보상태였다.
    이렇게 A, B 두 공장에 대한 6개월간의 지도를 완료하고 1년이 경과한 뒤 방문했다. A, B 두 공장은 모두 개선 전과 비슷한 환경으로 되돌아가 있었으며 동시에 어려운 경영조건에 놓여 있었다. 결국 이들은 IMF 시절에 회사문을 닫았다.

    위의 실험은 어떻게 혁신활동을 추진해야 하는가를 암시한다. 5S와 같은 기본 운동은 지속적으로 하는 동시에 환경도 함께 바꿔야 한다. 환경의 변화는 종업원의 사고를 바꿔주기 때문이다. 환경의 변화는 단순하게 현장의 미화작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정리, 정돈’돼 있고, 철저한 ‘청소와 청결’이 유지되는 환경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렇게 돼야 종업원이 ‘쉽고, 편하고,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어 생산성과 품질이 올라가는 것이다.

    5S 운동이 환경변화의 기본

    환경변화를 위해 가장 먼저 시작하는 것이 5S 운동이다. 5S 운동은 이론적으로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처음에는 되는 듯하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활동 전 상태로 원상복귀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는 습관화가 되기 전 매너리즘에 빠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변화 없이 지속적으로 되풀이만 하면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은 인간의 본능에 가깝다.

    습관화는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한다. 때문에 활동상의 많은 변화를 주면서 추진해야 한다. 즉 <표>에서와 같이 단계별로 추진해야 한다. 위의 과정을 제대로 거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이라도 10년이 걸린다. 위의 과정을 단계별로 추진하면서 종업원의 사고가 단계적으로 조금씩 변하는 가운데 DNA와 유전자가 있는 기업풍토가 조성되는 것이다.

    인간은 나쁜 일을 3번만 되풀이하면 쉽게 습관화된다. 그러나 나쁜 일을 고치기 위해서는 1만번을 되풀이해 지적해야 바뀐다. 1만번은 매일 1번씩 지적을 해도 30년의 세월이 흐른다. 그러므로 도요타도 5S부터 FI-10 활동까지 30년이 넘도록 실시했고 혁신활동을 시작한 지 50년이 지난 지금도 현장에는 ‘좋은 환경, 좋은 생각, 좋은 제품’이라는 간판이 붙어 있으며 이것을 맹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왜 지속적인 5S운동이나 각종 기본 활동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가. 이는 CEO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세상에는 공짜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업체지도를 요청해 온 어느 중소기업 사장과의 대화내용이다.

    ‘우선 5S활동부터 해야 될 것 같습니다’고 필자가 말하니, ‘(5S는) 여러번 지도를 받아 실시했기 때문에 다 알고 있다’고 한다. 그래도 5S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하니, 사장은 ‘5S는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휴무일에 전 직원을 동원해 깨끗하게 처리하겠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돌아 나오면서 화장실에 들어서니 지저분하기 그지없었다.

    5S는 기본 운동이다. ‘일명 숨쉬기 운동’이라고 한다.
    사람은 한시도 숨을 안 쉬면 죽는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5S운동은 몸으로 배우는 것이다. 이론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자전거를 타는 방법을 이론으로 배우기는 쉽다. 하지만 이론교육으로 자전거를 탈 수는 없다. 넘어지면서 몸으로 배우는 것이다. 그래야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

    5S활동은 공장의 모든 설비와 각종 치공구, 부품 등을 정리정돈하면서 ‘피부로 느끼는 것’이며 공장 내부를 빗자루와 걸레를 들고 청소하면서 ‘습관화되는 것’이다.  이렇게 습관화를 되풀이하면서 ‘사고가 바뀌는 것’이다. 그러므로 5S활동이 종업원의 사고변화를 유도하기까지는 장시간을 요하게 된다. 필자의 경험으로 우리 중소기업은 5S활동을 3~5년 정도는 끊임없이 지속해야 어느 정도 습관화된다고 생각한다.

    일본에 레드 캡(Red Cap)이라는 자동차 부품판매 회사가 있다. 이 회사 사장은 ‘화장실 청소하는 사장님’으로 알려져 있다. 출근하면 맨먼저 솔선수범해 화장실 청소부터 시작한다. 그것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모든 종업원이 출근과 동시에 근무 30분 전부터 사무실, 매장은 물론 동네까지 청소를 하고 근무한다.

    ‘밝은 환경, 맑은 생각’이라는 회사 철학을 매일 몸으로 익히고 있는 것이다. 이 회사는 매년 두 자릿수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5S와 같은 기본 활동도 같은 방법만을 되풀이하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 기본 운동은 기본 철학이 변하지 않는 가운데 추진과정에서 변화를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5S와 같은 기본 운동도 시스템적으로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진행해야 한다. 어차피 ‘합리화 활동은 종합심리학’인 것이다. 종업원의 의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기본 혁신운동은 여러 단계를 거쳐 진행된다.

     환경 다음으로 중요한 활동이 현장을 혁신의 분위기로 유도하는 것이다.
    ‘혁신구호’ 제창으로 분위기 유도
    이는 ‘혁신구호’를 제창하는 것이다.

    LG전자 창원 백색가전공장은 15년 전부터 현재까지 오전 7시50분 작업시작 전과 점심식사 뒤 오후 작업시작 직전인 낮 12시50분에 공장이 떠나갈 듯한 구호소리가 터져나온다.

    ‘해보자, 해보자, 해보고 나서 생각하자, 혁신만이 살길이다.’(사업부마다 구호가 다르다.)
    이것은 혁신 분위기를 조성해 종업원의 사고를 변화시키기 위한 방법인 것이다. 구호 제창 또한 종업원의 사고를 바꾸는 데 있어 환경 다음으로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종업원의 사고가 바뀌어 모든 회사분위기가 개선의 용광로처럼 되면 노조 또한 진정으로 회사를 위한 조직이 된다.

     LG 백색가전의 경우 한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봄, 여름에 잔업을 계속하면 현장사원들이 지쳐 불만의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그러면 노조가 나서서 생산사원을 독려하고 진정으로 생산사원들을 위해 무엇이든 도와주려고 노력한다. 현장에 얼음물을 들고 와 작업자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물수건과 찬물을 제공하며 독려한다.

    노조가 나서서 생산사원을 독려하고 위로하는 것이다. ‘생산은 우리가 책임질 테니 관리자는 해외에 나가 많이 팔아달라’는 말을 한다. 이러니 세계 제1의 백색가전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모든 활동은 종업원의 사고의 변화한 결과이며, 이는 5S로부터 <표>에서와 같이 활동한 결과이다.

    posted by 화장실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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