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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 공공 근린시설의 96%가 장애인차별 진정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서울지역 공공 근린시설 625곳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 결과 96%인 597곳이 장애인차별 진정대상이었다고 25일 밝혔다.

     

    지체장애 영역 조사장소

    경찰서의 경우, 조사장소 3곳 중 2곳이 장애인 전용 컴퓨터 시설 및 대체입력장치가 미설치 돼 있었다.

    또 조사장소 장애인 화장실의 경우 출입문이 좁으며, 화장실 내부가 전동휠체어가 회전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곳이 2곳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조사장소 3곳 모두 행정서비스 이용에 있어 궁금한 사항을 물어볼 경우 친절하게 응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도서관의 경우, 조사장소 8곳 중에서 장애인이 책을 읽을 수 있는 높낮이 조절용 책상 제공이 되는 곳은 불과 2군데 밖에 없었다. 또한 서가와 서가 사이에 전동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 확보가 된 곳은 불과 3군데 밖에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도서관 이용에 있어 직원이 친절하게 응대한 곳은 7곳이었다.

     

    공원의 경우, 조사장소 8곳 중에서 6곳이 공원 내 보도블럭이 전동휠체어가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지만, 조사장소 6곳이 장애인화장실 내부 전동휠체어가 회전하기에 불편한 것으로 나타났다.

    5곳은 여성 장애인 화장실에 영유아대 거치대 등 시설 설비가 설치되지 않았다.

     

    구민센터와 구청의 경우, 조사한 장소 모두 장애인 화장실 출입구가 전동휠체어가 들어가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내부가 전동휠체어가 회전하는데 불편함이 따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여성 장애인 화장실에 영유아대 거치대 등 시설 설비가 설치되지 않았다.

     

    병원의 경우, 조사장소 3곳 모두 장애인 전용주차 구역이 2% 이상 설치돼 있으며, 직원이 친절하게 응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장애인 전용 컴퓨터 시설 및 대체입력장치(볼 마우스, 한손 키보드, 터치스크린 등)는 2곳이 미설치 상태였다.

     

    보건소의 경우도 조사장소 5곳 중에서 장애인 전용 컴퓨터 시설 및 대체입력장치가 4곳이 미설치 상태이며, 5곳 모두 장애인남녀화장실 구분이 안 돼 있고, 조사장소 5곳 모두 화장실 내부 전동휠체어가 회전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무서의 경우, 조사장소 2곳 모두 보조인력을 요청할 경우 제공하지 않았으며, 화장실 출입구가 좁아서 전동휠체어가 진입하기 어려웠다.

     

    우체국의 경우, 조사장소 15곳 중에서 보조인력 제공은 11곳 지원, 직원이 친절하게 응대하는 곳이 14곳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2% 이상 설치된 곳은 8곳, 출입구 가까운 곳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는 7곳, 장애인 전용 컴퓨터 시설 및 대체입력장치 설치된 곳은 7곳이었다.

     

    우편취급국은 조사장소 7곳 중에서 6곳이 장애인 전용 컴퓨터 시설 및 대체입력장치와 높낮이조절용 책상 제공이 되지 않았다.

     

    주민센터는 조사장소 57곳 중에서 30곳이 판매기 및 음료대가 적절한 높이와 접근이 가능한 곳에 설치되지 않았다. 직원이 친절하게 응대해주는 곳은 46곳이지만, 장애인 전용 컴퓨터 시설 및 대체입력장치는 48곳이 제공되지 않았다.

     

    지하철역사도 49곳 중 조사장소에서 동일하게 문제 제기된 것은 열차와 승강장 사이에 높낮이가 차이가 크고, 이동식 발판이 없어서 휠체어가 틈에 낄 수 있다는 점과 장애인 화장실이 남녀공용인 곳, 잠금장치가 고리로 돼 있어 사용 불가능한 점, 환승구간 이동시 리프트 사용만이 가능하다는 점 등으로 나타났다.

     

    체육시설의 경우, 조사장소 8곳 중에서 맞춤용 체육용 기구 미제공 7곳, 체육지도자와 보조인력 미제공 7곳, 장애인 샤워실 샤워커튼 미제공 7건, 장애유형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미제공 7건 등이었다. 

     

    파출소의 경우는 조사장소 7곳 중에서 높낮이 조절용 책상 제공이 1곳, 장애인 전용 컴퓨터 시설 및 대체입력장치 미제공 5곳, 보조인력 제공 2곳, 주출입구 보도 중 하나는 휠체어 사용자가 통행할 수 있도록 너비·기울기·바닥의 재질을 고려해 설치된 곳은 1곳에 불과했다.

     


    시각장애 영역 조사장소

    경찰서의 경우, 계단의 손잡이와 장애인용 앨리베이터의 버튼에는 점자표지판이 붙어 있는 곳 1곳, 화장실 입구 등에 점형블록 설치된 곳 1곳, 행정서비스에 필요한 서류나 자료, 점자자료, 텍스트 파일 등 시각장애인이 인식할 수 있는 자료형태 제공 1곳으로 조사됐다.

     

     

    공공도서관의 경우, 조사한 10곳 중에서 8곳이 점자안내판이나 촉지도식 안내판에는 주요 시설이나 방의 배치가 점자, 양각면으로 표시돼 있지 않았으며, 9곳이 시각장애인용 음성안내장치를 통해 주요 시설이나 방의 배치가 음성으로 안내되고 있지 않았다.

     

    공원의 경우, 조사장소 12곳 중에서 공원의 주출입구 부근에 점자안내판, 촉지도식 안내판, 음성유도장치가 12곳 모두 설치돼 있지 않았으며, 구민센터 역시 조사장소 4곳 모두 주출입구 부근에 음성유도장치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구청의 경우, 조사장소 7곳 모두 주출입구 부근에 음성유도장치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또 구청에서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인쇄물 등 장애인의 정보습득을 위해 필요한 자료에는 2차원 바코드를 인쇄, 제공 및 휴식공간에서 읽을 수 있는 점자자료 비치, 서류에 점자라벨 표시 제공하는 정당한 편의가 7곳 모두 현재 제공하지 않았다.

    반면 현재 구청에서 제공하고 있는 것은 보조인력 제공 및 대독 및 대필 서비스 지원으로 조사장소 7곳 모두 지원하고 있었다.

     

    국공립병원(종합병원 포함)의 경우, 조사장소 8곳 중에서 보조견 시설 내 접근 거부한 곳이 5곳이었다.

    병원 주출입구에 점자안내판, 촉지도식안내판 7곳 미설치, 주출입구에 음성유도장치는 8곳 모두 미설치. 확대경 비치는 3곳, 점자안내판이나 촉지도식 안내판에는 주요 시설이나 방의 배치가 점자, 양각면으로 표시돼 있지 않았다.

    또 8곳이 시각장애인용 음성안내장치를 통해 주요 시설이나 방의 배치가 음성으로 안내되고 있지 않았다. 반면 국공립병원(종합병원 포함)  6곳이 원내처방을 해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버스정류장의 경우, 조사장소 41곳 중 횡단보도 앞 점형블록 설치된 곳은 28곳, 미설치는 12곳임. 버스정류장에 점자블록설치는 32곳.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향신호기 앞 점형블록 설치 항목에서는 39곳이 미설치. 버스정류장에 점자안내판 설치 항목에서는 41곳 미설치 됐다.

     

    보건소의 경우, 조사장소 10곳 중에서 보조견 시설 내 접근 거부가 7곳. 표준형 황색 점형블록 설치 9곳, 장애인 엘리배이터 버튼 앞 점형블록 설치 8곳, 번호대기표 음성안내 미지원 8곳이었다.

    7곳은 점자안내판이나 촉지도식 안내판에는 주요 시설이나 방의 배치가 점자 또는 양각면으로 표시돼 있지 않았고, 9곳이 시각장애인용 음성안내장치를 통해 주요 시설이나 방의 배치가 음성으로 안내되고 있지 않았다.

     

    세무서의 경우, 조사장소 7곳에서 주출입구에 점자안내판, 촉지도식안내판 6곳 미설치, 주출입구에 음성유도장치는 7곳 모두 미설치 상태였다.

    대기번호가 바뀔 때마다 음성안내를 제공하는 곳은 2곳, 확대경 비치가 된 곳도 4곳, 세무서에서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인쇄물 등 장애인의 정보습득을 위해 필요한 자료에 2차원 바코드 인쇄는 7곳 모두 제공하지 않고 있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체국의 경우, 조사장소 17곳에서 주출입구에 점자안내판 16곳 미설치, 촉지도식안내판과 주출입구에 음성유도장치는 17곳 모두 미설치였다.

    대기번호가 바뀔 때마다 음성안내를 제공하는 곳은 4곳, 반면에 확대경 비치는 14곳, 대독 및 대필 서비스 제공은 13곳이었다.

     

    우편취급소의 경우, 조사장소 10곳에서 주출입구에 점자안내판, 촉지도식안내판과 주출입구에 음성유도장치는 10곳 모두 미설치, 확대경 비치는 5곳, 우편물 이용요금 금액을 음성안내 제공을 하는 곳은 3곳, 보조인력 제공 역시 3곳만, 확대경 비치는 5곳으로 조사됐다. 

     

    주민센터의 경우, 조사장소 18곳에서 주출입구에 점자안내판 설치 1곳, 촉지도식안내판과 주출입구에 음성유도장치는 18곳 모두 미설치. 휴식공간에서 읽을 수 있는 점자자료 비치 17곳 제공되지 않았으며, 발급 서류에 점자라벨 표시는 18곳 제공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독 및 대필 서비스제공은 15곳 지원, 확대경비치는 8곳만 비치, 반면에 보조인력 제공은 15곳이었다.

     

    지하철 역사의 경우, 조사장소 38곳 모두 보조견을 시설물에 들어오거나 시설물 사용하는 것을 제한.배제.분리.거부하지 않으며 시각장애인이 원할 경우 안내인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시력 장애인을 위해 안내판 글씨를 크게 확대해 제공한 곳은 24곳, 출구번호와 함께 방향 표시를 점자로 제공한 곳은 29곳으로 조사됐다.

     

    체육시설의 경우, 조사장소 10곳 중 주출입구에 점자안내판, 촉지도식안내판과 주출입구에 음성유도장치는 10곳 모두 미설치 상태였다.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참여유도 및 장애유형 및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은 5곳만, 장애인 보조인력 제공에는 8곳이 지원되지 않았다. 보조견 시설물에 들어오거나 시설물 사용하는 것을 제한.배제.분리.거부하지 않는 곳은 4곳이었다.

     

    파출소의 경우, 조사장소 13곳 모두 보조견 시설물에 들어오거나 시설물 사용하는 것을 제한.배제.분리.거부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출입구에 점자안내판 설치 1곳, 촉지도식안내판과 주출입구에 음성유도장치는 13곳 모두 설치되지 않았다.

     


    청각장애 영역 조사장소

    경찰서의 경우, FM보청기기, 화상기기, 전자문자안내판  7곳 모두 설치돼 있지 않았으며, 수화통역자 상주돼 있지 않았다.

     

    공공도서관의 경우, 조사장소 4곳 모두 FM보청기기, 화상전화기, 화상전화기, 전자문자안

    내판이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구청의 경우, 조사장소 18곳 모두 FM보청기기 설치되어 있으나, 화상전화기는 7곳 미설치, 수화통역사가 상주한 곳 2곳밖에 없으며, 접수대 전자문자안내판이 설치된 곳은 단 1곳이었다.

     

    국공립병원의 경우, 조사장소 10곳 모두 FM보청기기, 화상전화기, 화상전화기가 설치돼 있지 않았으며, 접수대 전자문자안내판은 9곳 설치돼 있었다.

     

    버스정류소의 경우, 조사장소 54곳 중에서 버스 정류장 전자문자안내판은 10곳 설치, 버스 내 전자문자안내판은 1곳만 설치돼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의 경우, FM보청기기 6곳 모두 미설치, 수화통역제공 6곳 미제공, 점멸형태의 비상경보등은 비상벨 주변에 함께 설치된 곳은 한 곳도 없었다. 전자문자안내판은 4곳만 설치돼 있었으며, 진찰받는 병동에 전자문자 안내판 설치는 1곳만 설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우체국의 경우, 조사장소 47곳 중에서 FM보청기기 5곳 설치, 화상전화기 46곳 미설치, 전자문자안내판 설치 3곳으로 나타났다.

     

    우편취급소의 경우, 조사장소 7곳 모두 FM보청기기, 화상전화기, 화상전화기, 전자문자안내판 7곳 모두 설치돼 있지 않았다.

     

    주민센터의 경우, 조사장소 14곳 중에서 FM보청기기 14곳 미설치, 화상전화기 12곳 미설치, 전자문자안내판 10곳이 미설치 돼 있었다. 수화통역제공 여부에 관해서는 13곳이 제공되지 않았으며, 점멸형태의 비상경보등은 비상벨 주변에 함께 설치된 곳은 한 곳도 없었다.

     

    체육시설과 파출소의 경우, 조사장소 각각 1곳이지만, 모두 FM보청기기, 화상전화기, 화상전화기, 전자문자안내판 모두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역사의 경우, 조사장소 42곳 모두 FM보청기기, 화상전화기, 수화통역 가능자가 상주하고 있다는 응답에 42곳 모두 미설치로 수화통역사가 상주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대는 “모니터링의 결과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시행된지 3년이 됐지만 여전히 차별이 도사리고 있었다”며 “차별 방지를 시정하기 위해 집단진정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블로그/이메일]
    ☞김인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등록일:2010-06-25/수정일:2010-06-25



    출처 : 국가복지포털-이용자별사이트-장애인-복지뉴스

    posted by 화장실119

    어! 여기가 학교야 카페야?

    [연속기획 ‘공간이 사람을 바꾼다’] ⑥학교는 지금 변신중

    이제 공공디자인을 빼놓고 정책을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 벤치나 간판 등 거리를 채운 각종 공공시설물로부터 건축물과 도시 기반시설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모든 것들이 디자인의 영역에서 자유롭지 못 하다. 디자인이 그저 외양을 바꾸는 것이 아닌 우리의 생각과 정서, 인간관계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요소인 까닭이다. 대한민국 정책포털 ‘공감코리아’는 연속기획 ‘공간이 사람을 바꾼다’를 통해 디자인 시대를 살아가는 현 정부의 공공디자인 철학과 정책을 총 13회에 걸쳐 짚어본다. <편집자 주>

    #1. 고양시 탄현동 호곡중학교 건물 한 편에는 작은 카페가 하나 있다. 학교 건물로 들어서기 전 오른편으로 마주보이는 이 작은 공간은 까만 나무틀을 두른 통유리로 앞뒤 벽면을 마감해 언뜻 한적한 노변카페를 연상케 한다.

    내부에는 아기자기한 모양의 의자가 놓여 있고, 한쪽 벽면을 장식한 학생들의 전시물들은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마저 준다.

    호곡중학교 학생들이 학교 안에 마련된 카페 ‘공감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 학교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문화로 아름답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의 시범학교로 선정되면서 1년 만에 이 같은 변화를 이뤄냈다.

    ‘문화로 아름답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는 획일적이고 삭막한 학교 공간에 문화적 디자인을 반영, 리모델링해 친근하고 포근한 학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교육열이 높기로 소문 난 도시이지만 이 학교 교사들이 성적 못지않게 신경 쓰는 것은 다름 아닌 아이들의 ‘인성과 정서 순화’. 이를 위해 평소 자원봉사 활동과 예체능 과목에 남다른 신경을 쓴다는 이 학교는 정부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시작하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최복점 호곡중 교장은 “학교 안에 삭막한 공간을 내버려두면 아이들도 덩달아 비뚤어지게 마련”이라며, “버려진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구상 중이었는데 마침 정부의 지원까지 받게 돼 더 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카페 같은 학교’ 아이들 정서 바꿔놔

    ‘공감터’라는 이름으로 이 학교 안에 작은 카페가 개관한 것은 지난해 9월. 그 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5층짜리 벽돌 건물 2개 동 사이에 끼어 황량하고 삭막하기 그지없던 사각지대에 불과했다.

    의자 하나 없이 사방으로 뻥 뚫려있던 공간은 아이들에겐 그저 체육시간이 끝난 뒤 신발을 갈아신거나 흙먼지를 털어내던 곳 이상의 의미가 없었다. 더욱이 벗겨진 시멘트벽 기둥 사이는 아이들의 일탈 장소로 활용되기 일쑤였다.

    그랬던 공간이 지난해 문화와 디자인의 옷을 입고 재탄생하면서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과거에는 있는지조차 몰랐던 이곳에 아이들의 발길이 몰려들기 시작한 것. 취재 차 방문한 16일에도 마침 점심시간이 되자 식사를 끝낸 아이들이 쏟아져 들어왔다.

    벽면을 통유리로 마감해 카페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공감터’ 외관. 호곡중학교는 ‘나누면 더 커지는 마음의 공간’이라는 뜻에서 이곳을 ‘공감터’라고 이름 지었다.

    점심시간마다 이곳을 찾는다는 김민정(15)양은 “지난해만 해도 이곳이 이렇게 달라질 줄 몰랐다”며, “학교 교실은 아무래도 딱딱하고, 쉴 공간도 부족한데 요즘엔 이곳에 와 책도 보고, 취미생활도 하면서 마음도 더 편안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삼삼오오 모여 앉아있는 남학생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김민호(16)군은 “예전에는 기껏해야 운동장에 나가거나 복도를 뛰어다니는 게 전부였다”며, 이런 공간이 생겨 “신기하다”, “마음에 든다”는 친구들의 반응에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공감터’는 수업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문학의 밤·음악회·토론 수업 등에 다용도로 활용됨은 물론, 공감터 바로 옆에 자리한 특수학급 학생들이 일반학급 아이들과 격의 없이 어울릴 수 있는 장소로도 활용된다.

    최병국 교감은 “아이들에게 ‘내가 다니는 학교에 이런 곳도 있다’는 자부심과 함께 정서적인 안정을 가져다주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이곳에 음악방송 시설을 설치하고, 언덕에 돌과 나무, 물레방아를 놓아 조경에도 공을 들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장실, 음침한 일탈공간 이미지 벗자…

    안양 신성중학교 건물 1층에 위치한 화장실 외관(상). 리모델링 후 학생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하)
    #2. 안양 신성중학교에는 조금 특별한 화장실이 있다. 통유리로 마감돼 밖에서도 들여다보이는 이 학교 화장실은 학생들에겐 단순히 용변을 해결하기 위해 들르는 장소가 아니다.

    학생들은 화장실 한편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심지어 간식을 나눠먹기도 한다. 맞은 편 잔디구장에서 체육수업을 마친 아이들은 물을 마시기 위해 곧바로 이곳 화장실로 달려와 주저 없이 수도꼭지에 입을 가져다댄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화장실 공간 개선에 돌입한 신성중학교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이다.

    지난 21일 방문한 이 학교 화장실은 ‘Rest room’이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릴 법한 실내 공간에 특유의 냄새 하나 나지 않는 깔끔함이 호텔 화장실에 와있는 듯한 느낌마저 주었다.

    특히 오렌지빛 화사한 천장에 키 높이를 달리 한 세면대, 손 씻는 사람을 형상화해 디자인한 출입문 등 곳곳마다 디자인을 신경 쓴 흔적이 역력했다.

    외양만 바뀐 게 아니었다. 디자인 개선작업과 함께 배수관을 전부 뜯어내고 온수정수기를 달아 아이들이 세면대에서 곧바로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배려했고, 천장에는 온풍기를 달아 겨울에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했다.

    흔히 남학교 화장실이라고 하면 음침하고 지저분한 공간이 먼저 떠오르게 마련. 때문에 ‘타락의 공간’으로 곧잘 비쳐지곤 하던 화장실이 이렇게 개방적인 휴식공간으로 바뀌자 아이들의 태도에도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키높이를 달리 한 세면대(좌). 오렌지빛 천장으로 실내 분위기를 아늑하게 연출했다(우)

    이선웅 교감은 “예전에는 청소는커녕 볼일 본 후 물도 안 내리고 가는 아이들이 태반이었다”며, “공간을 쾌적하게 바꿔놓자 쓰레기를 버리거나 침을 뱉는 아이들이 급격히 줄고 아이들 스스로 알아서 깨끗하게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현수 군(15)은 “다른 학교 화장실을 가보면 확실히 비교가 된다”며, “‘학교 화장실은 원래 칙칙하고, 지저분한 곳’이라는 고정관념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교감은 “우리 학교 학생들의 30%가 무료급식을 할 정도로 형편이 좋지 않아 문화적인 수혜를 받기 어려운 형편”이라며, “학교 공간이 고급스럽게 바뀌면 아이들의 문화 수준도 함께 고양시킬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군대·교도소 같은 학교는 이제 옛말

    실제로 동국대 신나민 교육학과 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학교 안의 공간이 문화적으로 바뀌면서 학생은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교사와 학생간에 소통이 더 원활해져 안전사고와 교내폭력도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교에는 이른바 ‘들불효과’라는 것이 생겨, 학교환경 일부를 개선함으로써 이것이 학교 내외부 전체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사회에서는 학교시설을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센터로 활용함으로써 공동체의식을 조성할 수 있었다는 분석 결과도 나왔다.

     
    김경인 행복한학교만들기 이사장은 “현재 우리 학교의 건물 배치와 내부 구조는 군대, 교도소와 큰 차이가 없으며 이런 삭막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하루 10시간 이상을 생활하고 있다”며 “초중고 합쳐서 12년은 정서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교공간을 문화적이고 숨쉬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싶은 학교로 만들어보자는 게 ‘행복한 학교만들기’ 사업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사업에 대한 학생 및 교사들의 만족도는 대략 92%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신청학교가 지난해 93개교에서 올해 전국 263개교로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민호 문화체육관광부 디자인공간문화과장은 “지난해 문화공간화사업을 진행했던 전주 양지중학교의 경우 실제로 교내폭력이 반 이하로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이 학업성적 개선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앞으로 사업을 더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지원국 | 등록일 : 2010.04.27

     

    출처 : 공감코리아 (http://www.korea.kr/newsWeb/pages/brief/categoryNews2/view.do?newsDataId=148693002&category_id=subject&section_id=EDS0301001&metaId=spec2_main_news&pWise=main22)

    posted by 화장실119
     

    12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우리나라도 지진 위험 지역임을 경고하고 지진 발생 시 대처법에 대해 알려줬다.

     

    지진이 발생 했을 때는 공터나 공원처럼 트인 장소가 가장 안전 하지만 이미 진동이 시작된 후라면 주변의 안전한 장소를 찾아 1차 지진이 끝날 때까지 대피해야 한다고 전했다. 무작정 밖으로 나가다가 건물잔해에 맞거나 깔려 큰 상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

     

    이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건물 내에서 지진을 감지할 경우 안전하게 대피 할 수 있는 장소로 화장실을 추천했다. 화장실 벽 뒤에는 각종 파이프가 연결 돼 있어서 붕괴의 위험이 적고, 붕괴가 되더라도 공간 확보가 용이하다는 것. 특히 화장실 세면대 밑은 책상 밑과 같이 머리와 신체를 보호 할 수 있으며, 매몰 되더라도 물을 쉽게 구할 수 있어 장기간 생존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지진 발생 시 대처 요령에 대해서도 알려줬다. 가스와 전기를 차단하고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곳으로 대피하되 문이 안 열릴 경우를 대비해 현관을 미리 열어 대피 통로를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갑작스러운 운동이나 체력 이상의 활동 시 근육이 녹아내리는 병인 횡문근 융해증이 올 수 있음을 알려줬다. 또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선후배간의 기합도 횡문근 융해증의 원인임을 밝혀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장난을 근절해야 함도 당부했다.

     

    명예리포터 김민하 |

    (Copyrights ⓒ KBS & KBSi.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http://conting.imbc.com/News/NewsView.aspx?tviewID=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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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 학교에서 민방위훈련을 했던 기억이 있다
    싸이렌 소리가 울리면 책상 밑으로 내려가 엎드려 있는것이였다
    그때는 왜 그렇게 했는지 몰랐었는데
    지금 이 글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어렸을때 우리는 많은 정보를 알지 못했다
    누군가가 가르쳐주면 그것이 답인냥 그대로 받아들이곤 했다
    이젠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고 상상할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한다

    posted by 화장실119

    1. 외출 시 완전무장은 필수다.

    알레르기는 원인 물질의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 외출 시 피부노출을 피하도록 긴소매 옷과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 마스크는 공기 중에 떠도는 먼지의 70%만 걸러낸다. 최근 이 점을 보완해 특수 실리카겔이 들어간 항균 마스크 등이 속속 출시되고 있어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2. 외출 후 깨끗이 씻는다.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깨끗이 씻어 꽃가루를 없애야 하며, 옷과 신발도 털어야 한다. 만약 목에 가려움증을 느낄 때는 물이나 소금물로 가글링 해 주는 것도 좋다.

    3. 집안 청소를 자주 한다.

    아파트의 경우 실내 환기를 자주하여야 하나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에는 창문을 가능한 닫아 두고, 잠시 환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진공청소기나 물걸레로 집 안 구석구석을 자주 청소하며, 이 시기에는 공기청정기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집안에 화초를 두지 않는다.

    우리 몸이 알레르기에 민감해져 있는 때는 알레르기를 유발시키는 것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집안에 있는 화초나 동물의 털도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

    5. 심한 경우 항알레르기 제품을 사용한다.

    만약에 아이가 예전에도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면 항알레르기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 속속 등장하고 있는 특수 소재의 베개, 매트, 시트 등 친환경 생활용품들을 사용하면 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충북일보] 강현창기자 anboyu@gmail.com

    출 처 :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124048


    posted by 화장실119

    지하철역 등 관리 소홀
    고장 나거나 불결… 시민 외면


    신종 인플루엔자가 지나간 자리엔 고장 난 손소독기만 남았다. 서울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사
    문화공원역 내부공사로 구석에 밀려난 손소독기 투입구에 검은 때가 끼여 있다. 전영한 기자

    서울 지하철 4호선 사당역 안 환승광장. 점심시간이었지만 역 안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로 붐볐다. 이 광장 한가운데에 있는 자동 손소독기에 손을 갖다댔다. ‘치익’하는 작동 소리만 들릴 뿐 소독액은 나오지 않았다. 오래 사용하지 않은 듯 소독기 안에는 시커먼 먼지가 소독액과 함께 뒤엉켜 있었다. 이 모습을 보던 지하철 이용객 장모 씨(72)는 “소독액이 나오지 않은 지 벌써 한 달은 지났다”며 “그동안 아무도 확인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신종 인플루엔자에 관심이 줄어들며 지하철역과 주요 관공서에 배치된 손소독기들이 방치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말 한 소독기 업체와 계약을 하고 531대의 전자동 손소독기를 1억8000만 원에 사들였다. 서울시는 이 손소독기를 국철을 제외한 모든 서울 지하철역에 2대씩 배치했다. 하지만 동아일보가 최근 서울 시내 15개 주요 지하철역의 손소독기를 확인한 결과 4곳의 역에서 고장 난 채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소독액이 나오는 기계도 관리가 소홀해 대부분 손 투입구 쪽에 먼지가 쌓여 있었다. 지하철을 타고 학원을 다닌다는 이모 씨(25·여)는 “(손소독기를) 사용하려다가도 쌓인 먼지를 보면 불결해 이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관공서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 일부 경찰서와 구청에 설치된 벽걸이형 손소독기 역시 소독액이 없거나 관리 상태가 좋지 않아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 19일 서울 종로구청 민원실을 찾은 고미영 씨(44·여)는 소독액이 나오지 않는 소독기를 눌러 보며 “자주 쓰지는 않지만 요즘 들어 작동 안 되는 기계가 많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지하철 1∼4호선의 손소독기를 관리하는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직원들이 매일 역을 순찰하며 손소독기를 확인하고 있는데 일부 역에서 미처 신경 쓰지 못한 것 같다”며 “아직 신종플루 경계가 끝나지 않은 만큼 좀 더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중 기자 tnf@donga.com


    출처 : http://news.donga.com/3/all/20100329/27189527/1

    posted by 화장실119
    황토색으로 물들어진 도시
    마스크와 스카프로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사람들

    오늘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매년 봄마다 찾아오는 황사!! 이 녀석때문이다

    아~ 도대체 황사가 뭐길래!!
    황사는 주로 중국 북부나 몽골의 건조·황토지대에서 바람에 날려 올라간 미세한 모래 먼지가 대기 중에 퍼져서 하늘을 덮었다가 서서히 강하하는 현상 또는 강하하는 흙먼지를 말한다. 3~5월에 많이 발생하며 때로는 상공의 강한 서풍을 타고 한국을 거쳐 일본·태평양·북아메리카까지 날아간다.

    황사가 발생하면 어떤점을 유의해야 할지..
    1. 텔레비전, 인터넷, 라디오를 통해 기상 정보를 확인
    2. 황사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비염, 기관지 천식 등을 유발하므로 노약자, 어린이는 가능한 한 외출을 자제
    3.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등은 실외활동을 자제
    4. 귀가하면 손발을 깨끗이 씻기
    5. 채소나 과일은 더욱 깨끗이 씻기
    6.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점검
    7. 실내 공기정화기, 가습기 등을 준비
    8. 외출 때는 보호안경, 마스크, 긴소매 의복 등을 준비

    출처 : 소방방재청(http://www.nema.go.kr/nema_cms_iba/show_nema/show_contents.jsp?check_the_num=66&check_the_code=4&check_up_num=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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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화장실119

    날이갈수록 신종플루 감염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사망자가 벌써 2명이나 발생하였고,
    하루만에 258명이 감염되는 등 그동안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빠르고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는데요,
    저도 사실 신종플루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신종플루가 어떤 병이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관리되고 있으며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주변분의 신종플루 감염 소식을 들으니,
    이제 남의 일이 아니라는게 확실히 느껴지더라구요~! ;_;
    그래서 오늘은 신종플루에 대한 각종 정보를 모아봤어요!
    이웃님들도 신종플루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아놓고!
    최대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



    신종 인플루엔자A(H1N1)


    : 사람, 돼지,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전물질이 혼합되어 있는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로서
    2009년 4월 멕시코와 미국 등지에서 발생한뒤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대륙의 여러나라로 확산되었다.
     
    H1N1 또는 약칭하여 신종플루라고도 한다.
    처음에는 돼지인플루엔자(돼지플루) 또는 돼지독감이라고 하였으나
    돼지와 관련이 있다는 증거가 없어 세계보건기구(WHO)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는 신종 인플루엔자로 통일되었다.
    사람, 돼지,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전물질이 혼합되어 있는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로서 2009년 4월 처음 발견되었다.
    바이러스의 전파 경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기존의 계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유사하게 비말감염, 곧 감염된 사람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하여 주로
    사람 대 사람으로, 감염자와 가까운 접촉자 사이에서 전파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로 알려져 있다.
    식품으로는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돼지고기나 돼지고기 가공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70℃ 이상으로 가열 조리하면 바이러스가 사멸된다.
    잠복기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대략 1~7일 사이로 추정된다.
    증상은 확진환자에게서 발열, 오한, 투통, 기침, 인후통, 콧물, 호흡곤란 등의 상기도증상,
    근육통, 관절통, 피로감, 구토 또는 설사 등이 나타난다.
    전염기는 보통 증상이 발생하기 하루 전부터 발생 후 7일까지 전염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어린이의 경우는 10일 이상으로 길어질 수도 있다.
    치료제는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 싱품명 타미플루)와
    자나미비르(Zanamivir, 상품명 릴렌자)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미지 - 동아닷컴(4.29)]


    바이러스의 전파

    신종인플루엔자 A(H1N1)의 전파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중이지만, 현재까지는 기존의 계절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전파방법과 유사함
    계절인플루엔자는 비말감염을 통해 주로 사람 대 사람으로 전파됨
    - 예를 들어, 감염된 사람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가까운 거리에 전파되는 비말감염의 경우, 비말은 공기 중에 퍼지지 않고 가까운 거리(2m이내, 6 feet)로만 이동함
    신종인플루엔자 A(H1N1) 전파 데이터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안구감염, 결막염 혹은 위장감염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없음
    이 바이러스는 감염자와 가까운 접촉자 사이의 전파가 일반적임 
     
    잠복기

    잠복기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1~7일 사이로 추정되고 있음 
     
    임상증상

    신종인플루엔자 A(H1N1) 확진환자는 발열, 오한, 두통, 상기도증상(기침, 인후통, 콧물, 호흡곤란), 근육통, 관절통, 피로감, 구토 혹은 설사를 보였음.
    - 미국에서 발생한 6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발열(94%), 기침(92%), 그리고 인후통(66%)을 보였음 
     
    합병증

    신종인플루엔자 A(H1N1)의 합병증에 대해서는 아직 자료가 불충분하지만, 예전 돼지인플루엔자(swine influenza) 환자를 보면 가벼운 호흡기질환에서 하기도증상, 탈수 혹은 폐렴, 급성호흡부전까지 증상을 보였으며 종종 사망까지도 일으킬 수 있음 
     
    전염기

    신종인플루엔자 A(H1N1)의 전염기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추정된 전염기는 계절인플루엔자 감염에 근거함.
    감염된 사람은 증상발생 하루 전부터 증상이 소멸될 때까지 전염력이 있을 것으로 봄(보통 증상발생 하루 전부터 증상발생 후 7일까지)
    - 어린이의 경우 특히 10일 이상 전염기를 가질 수 있음


     

    위의 사진은 신종플루의 치료제로 잘 알려진 오셀타미비르(타미플루)에요.
    정부는 신종플루 대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 531만 명 분인 타미플루를 250만 명 분 추가하여 확보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신종플루 확산 현황을 살펴볼까요?



    [출처 - ECDC]


    △ 8월 12일 기준 발생지역 지도에요.
    멕시코를 중심으로 아메리카 지역,
    호주와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자가 분포되어 있네요.



    △ 현재 신종플루의 고위험 발생국가 (7월 22일 기준)



    △ 8월 20일 기준 일별 확진자 현황이에요.
    우리나라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 석달 보름여 만에 2천 명을 돌파한 뒤
    현재 감염자 수가 2천417명으로 늘었다고 하네요.




    △ 8월 20일 기준 확진환자 치료현황과 감염경로 그래프에요.
    감염경로의 46%가 외국입국자로 가장 비율이 높고 지역사회 감염률도 높은 편이에요~!





    △ 남녀 성비로 볼때 확진자는 남성의 비율이 다소 높게 나타나네요.
    연령별로 볼 때에는 20~29세의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어요.
    신체건강한 나이의 20~29세 비율이 가장 높다는게 놀라워요 ;_;



    신종플루 환자 하루에만 258명 발생 '최다' '대유행' 시작, 4개월 내 입원환자 23만 명 추정

    신종플루가 확산되면서 하루 집계로는 가장 많은 258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1일 "258명의 환자가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아 병원과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금까지 신종플루 감염자 수는 2천675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831명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앞으로 신종플루 대유행이 시작되면 2-4개월 만에 입원환자가 13만∼23만 명, 외래환자가 450만∼800만 명까지 확산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가을철 신종플루 유행에 대비해 정부는 백신과 항바이러스제 공급을 늘리기로 하고 1천700억 원의 추가예산을 확보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범정부 차원의 '신종인플루엔자 가을철 유행 대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먼저 625억 원을 투입, 현재 531만 명분(전체 인구의 11%)인 항바이러스제의 비축물량 외에 250만 명분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
    또 백신공급부족에 대응해 1천84억 원의 예산을 추가, 백신 비축물량을 당초 예정대로 인구대비 27%(1천336만 명분)에 맞추기로 했다.
    신종플루 백신 접종은 11월부터 시작하고 접종 후 이상반응 능동감시.신고, 중증사례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출처 - 노컷뉴스]



    그럼, 신종플루를 예방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미지 - 헤럴드뉴스]




      WHO가 추천하는 신종인플루엔자 A(H1N1) 예방 수칙  
       신종인플루엔자를 예방하고 각종 전염병으로부터 건강을 유지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 화장실에 다녀온 후, 재채기 또는 기침을 한 뒤에는 반드시 비누와 물로 손 씻기
       ● 손 세정제를 사용해서도 손 위생 실천
       ● 아픈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기
       ● 잘 먹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며 자주 운동하기
       ● 만약 당신이 아픈 사람을 간호하고 있다면, 마스크 착용 하기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어떻게 될까요? 

       ● 대부분의 환자들은 단지 가벼운 증상만 있을 뿐, 항바이러스제와 같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회복됩니다.
       ● 그러나 특히 기왕에 다른 질환을 앓고 있거나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항바이러스제 투여나 입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약 신종인플루엔자에 걸렸다고 느낄 때 일반적인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로 코와 입을 가리고 쓰고 난 휴지들은 주의해서 버리기
       ● 직장이나 학교 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피하기
       ● 만약 증상들이 지속된다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기
       ● 일단 편히 쉬고, 많은 양의 수분 섭취하기
       ● 다른 사람에게 전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하기
       ● 확진환자는 적어도 7일, 또는 증상이 지속되면 7일이 지났어도 증상이 없어진 후 하루를 더 자발적 격리하기 
     
       타미플루는 어떤 경우에 사용하나요?
     
       ● 타미플루는 의사들이 처방이나 보건소장의 판단에 의해서만 됩니다 

       신종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큰 위험집단에 해당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 천식, 기관지염, 폐기종을 포함한 만성 호흡기계 질환을 가진 사람
       ● 심장병, 당뇨병, 만성적 대사질환, 신장이나 신경계, 혈액계에 질환이 있는사람
       ● 면역이 억제된 환자 (예를 들어서 암이나 에이즈 환자) 
       ● 임산부(특히 2-3개월 된 임산부)
       ● 비만인 사람
       ● 흡연자





    정부는 오늘(21일) 신종인플루엔자A(H1N1) 거점치료병원 455개와 거점약국 522개의 명단을 공개한다.
    보건당국은 신종플루 거점치료병원과 거점약국을 지정해 신종플루 환자에 대한 조기치료를 장담했다. 그러나 정작 거점치료병원과 거점약국 명단 공개가 늦어지면서 신종플루가 의심되는 환자나 의료진들 사이에 혼란이 발생했다.
    21일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관계자는 "오늘 신종플루 거점병원과 거점약국 명단이 공개된다"면서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등에 명단이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신종플루 진단기관은 공공기관 17개와 민간의료기관 14개가 있다. 총 31개 신종플루 진단기관에 거점치료병원과 거점약국이 추가될 경우 환자 쏠림현상을 완화하고, 신종플루 감염자에 대한 조기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1일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범정부 차원의 ‘신종인플루엔자 가을철 유행 대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우선 신종플루 발생시 폐렴발생 등 중증화 되는 것을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 폐렴 등 중증환자에 대한 집중치료 체계 마련을 위해 치료거점병원을 455개소, 8649병상을 지정해 운영키로 했다.
    폐렴 등 합병증으로 발전할 우려가 높은 중증급성호흡기질환 증상이 있는 65세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게는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 약 531만명분(인구대비 11%)을 신속히 투여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보건소, 거점치료병원, 거점약국 등에 27만명분이 공급됐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




    [이미지 - 한겨레]




     신종인플루엔자 A (H1N1) 2009 에 대한 응답 

    신종인플루엔자에 어떻게 감염되나요?

       ● 감염된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입에서 배출되는 신종인플루엔자바이러스를 가진 작은 물방울들이 보통 1~2미터 이내를 날아가서 직접 다른 사람의 손에 묻거나 호흡기, 눈을 통해서 감염됩니다.
       ● 또한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묻은 물체의 표면에 다른 사람의 손이 닿고, 다시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호흡기, 눈으로 들어가서 전파 되기도 합니다.

    신종인플루엔자 증상은 무엇입니까?

       ● 일반적인 계절인플루엔자와 비슷합니다. 발열, 기침, 두통, 근육과 관절통, 목 아픔,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 또한 일부 사람들은 구토와 설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해외 여행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현재 질병이 있는 사람들은 회복될 때까지 국제 여행을 미뤄야 합니다.
       ● 신종인플루엔자 위험집단에 해당하는 직원들은 해외출장을 자제하여야 합니다.
       ● 꼭 필요하지 않은 국제회의는 진행하지 않거나 참석하지 않도록 합니다.
       ● 그러나 일단 국제회의에 참석한 경우, 회의 기간 중에 몸이 안 좋으면 호텔이나 집에서 쉬도록 하고 회의 주최자에게 알리도록 합니다.

    신종인플루엔자 위험집단에 해당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여야 하나요?

       ● 만약 신종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나타났거나 환자와 가까이 접촉한 후에는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으시고 의사의 판단에 따라서 타미플루를 투약받게 됩니다.
       ● 만약 타미플루를 투약받게 될 경우, 증상이 시작된 후 40시간 내에 또는 감염자와의 접촉 후 48시간 내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위험집단에 해당되지 않는 건강한 어른들의 경우는 어떻게 하여야 하나요?

       ●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대개 가벼운 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항바이러스제는 필요 없습니다.
       ● 증상들이 사라질 때 까지 집에서 쉬면서 진통제를 먹고,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십시오.
       ● 그러나 증상이 나타나고 3일이 지나도 열이 내리거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십시오. 의사의 진단과 검사 결과에 따라서 타미플루를 투약 받을 수도 있습니다.

    어른에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으니 즉시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으십시오.

       ● 열이 떨어지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
       ● 가슴 부위가 아플 때
       ● 숨쉬기가 곤란할 때
       ● 어지럽거나 의식을 잃는 경우
       ● 음식이나 물을 먹지 못하고 토하거나 탈수 증상이 나타날 때

    위험집단에 해당되지 않는 건강한 소아청소년들의 경우는 어떻게 하여야 하나요?

       ●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대개 가벼운 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항바이러스제는 필요 없습니다.
       ● 엄마나 아이가 몸이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모유 수유는 지속될 수 있습니다.
       ● 18세 이하 소아청소년들에게 아스피린이 진통제로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 신종인플루엔자 증상이 시작된 후 7일간 또는 7일이 지나도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증상이 사라진 후 1일간은 소아청소년들이 학교에 가지 말고 집에 있어야 합니다.
       ● 아이들은 탈수를 막기 위해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소아청소년들에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으니 즉시 의료기관에서 긴급하게 진료 받으십시오.

       ● 열이 떨어지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
       ● 가쁘게 숨을 쉬는 경우
       ● 탈수, 경련, 과도한 졸음 상태를 보이는 경우




     신종인플루엔자 A(H1N1) FAQ 
     
    - 이번에 발생한 신종인플루엔자 A (H1N1)이 무엇인가요? 

    사람에게 병증을 일으키는 새로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이전에는 발견된 적이 없으며 2009년 4월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초기에는 “돼지인플루엔자” 로 불리웠으나, 현재는 세계보건기구 공식명칭인 신종인플루엔자 A (H1N1)으로 명칭이 통일되었습니다. 현재 멕시코와 미국 유럽 세계적인 발생을 보이고 있습니다.
      
    - 신종인플루엔자 A (H1N1)의 증상은 어떠한가요? 

    보통의 인플루엔자와 비슷합니다. 발열과 기침 인후통과 몸살, 오한 두통 피로감 등이 올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설사와 복통을 보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들, 임신부,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신 분들,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은 합병증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치명성에 대한 자료는 아직 충분치 않으나 멕시코 이외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치명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 어떻게 전염이 되나요? 

    보통의 인플루엔자와 같이 기침이나 재채기등을 통해서 사람간 감염이 됩니다. 어떤 경우에는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됩니다. 
      
    - 음식을 통해 감염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음식을 통해 감염되지는 않습니다. 
      
    - 어떻게 해야 예방할 수 있나요? 

    우선 손을 깨끗이 씻으시고 개인 위생과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충분한 숙면을 취하시고 적당한 운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피해야 합니다. 가능한 물을 많이 드시고 영양식을 드십시오. 바이러스에 오염된 표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환자와의 근접 접촉을 피하십시오.
      
    - 약을 통해서 치료할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오셀타미비르(타미플루)나 자나미비르(리렌자)는 치료와 예방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약은 발병한 후 48시간 이내에 투약하여야 효력이 있으며, 병증을 완화시킵니다. 
     
    - 얼마나 오랫동안 전염됩니까? 

     발병후에 최대 7일까지 전염기가 있는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어린이 등은 이보다 좀더 길 수 있습니다. 
      
    - 전염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코와 입을 막고 기침하시고 휴지는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비누와 물로 손과 발을 잘 씻으시고 특별히 재채기 후엔 더욱 잘 씻으십시오. 알콜을 함유한 소독제는 효과적인 살균력이 있습니다 - 손으로 눈이나 입등을 만지지 마십시오 
      
    - 몸이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몸이 아픈 경우 외출하지 말고 7일간 집에서 쉬도록 하여 주십시오.
    - 보건소에 알리고 보건소의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바이러스는 얼마나 오래동안 환경에서 살아남나요? 

    표면환경 환경에서의 생존시간은 2-8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 외국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출국하기전 예방약을 가지고 가야 하나요? 만약 그래야 한다면 어떻게 이를 구할 수 있나요. 

    사전 예방약이나 보호구가 도움이 되나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현재 외국여행을 위해 항바이러스제를 사전에 투약받도록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는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 약국에서 투약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 이를 취급하는 약국은 소수이므로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국가에서 항바이러스제를 비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항바이러스제는 국가전략 비축분으로 국가의 통제하에 사용됩니다 이 비축분은 대유행에 대비하여 임상증상이 위중한 분들을 위하여 남겨놓은 것입니다. 따라서 이 약품은 필요 우선순위에 따라 국가의 통제 하에 사용되는 전략물품임이므로 개인적으로는 구할 수 없습니다. 
     
    - 여행자제지역으로 여행후 귀국 하였습니다. 감염이 될까봐 불안한데 가족을 만나도 될까요? 
      또 검사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특별한 증상이 없는 한 가족을 만나는 것을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몸이 불편함이 느껴지면 감이 느껴지시면 즉시 보건소를 방문하셔서 조치를 받으셔야 합니다. 
     
    - 여행자제지역에서 귀국한 사람과 접촉하였습니다. 아직 증상은 없으나 예방을 위해 항바이러스제를 투여받을 수는 없습니까? 
     
    접촉한 분의 접촉자에 대한 예방적 투여는 필수적인 것이 아니며, 역학조사 후 역학조사관의 의학적 판단에 따릅니다. 
      
    - 여행지 현지에 있는데 인플루엔자 증상으로 몸이 불편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현지에서 아픈 경우 대사관 또는 영사관으로 연락하시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한국의 가족에게 알려드립니다.





    신종플루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고다니,
    문제가 좀 더 심각하게 느껴지네요.
    최대한 신종플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작은 것부터 신경써서 실천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회사 게시판에 신종플루 예방 홍보 포스터를 붙여 놓기로 했답니다~!!


    △ 신종플루 예방법 홍보 포스터 [출처 - 질병관리본부]





    이웃님들도 신종플루 예방 10계명 정도는 꼭 읽어보시고,
    감염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해보시길 바래요~!!
     
    요즘 뉴스를 보면 각종 사고 소식과 사망소식, 신종플루 소식에
    혼란스럽기만 해요. ;_;
    9, 10월에 대유행할 것이라는 신종플루,
    하루빨리 뉴스에서 신종플루 소식이 보도되지 않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이미지 및 자료 출처 - 질병관리본부]


     출 처 : blog.naver.com/kdnavien/50069717380 
    posted by 화장실119

    서울시는 2년여 동안 추진해 온 여행 프로젝트가 현장가시화 됨에 따라 여행 프로젝트의 대표사업인 여행 화장실 및 여행 주차장에 대해 시설 인증심사를 거쳐 88개소에 대해 1단계 인증을 실시하였다.

    여행 화장실로 지정된 곳은 어린이대공원, 구의역, 성수역, 여의나루역, 잠실근린공원, 고척근린공원 내 화장실 등으로 총 41개소로 이들 화장실은 여성 변기수를 확충하여 남녀 변기수 비율이 1:1이상이며 조명을 밝게하고 파우더 공간, 유아 보조의자, 어린이용 대소변기, 기저귀 교환대 등을 설치하여 여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었다.

    미아삼거리
    화장실
    합정(2)역 화장실 당산역 화장실 초안산 근린공원
    화장실
    5호선 여의나루역 화장실 홈플러스 동대문점 1층 화장실
    구의역 화장실 5호선 마포역
    화장실
    종각역 화장실 배봉산공원
    화장실
    용마폭포공원
    화장실
    방배역 화장실
    어린이대공원
    버섯화장실
    5호선 공덕역
    화장실
    신당역 화장실 신이문역 앞
    공중화장실
    관악산공원 경로구역 공중화장실 롯데청량리점
    화장실
    어린이대공원
    분수대화장실
    홍제역 화장실 시청역(2) 화장실 신촌기차역
    화장실
    왕십리역 화장실 구청화장실
    방학사거리
    공중화장실
    신촌역 화장실 현대백화점
    천호점 화장실
    Enter 6 화장실 올림픽쉼터
    공중화장실
    어린이 대공원
    복합매점
    도봉산입구
    공중화장실
    성수역 화장실 어린이대공원
    후문 공중화장실
    양천근린공원
    화장실
    잠실근린공원
    공중화장실
    어린이대공원
    안내센터
    지하철2호선
    용두역 화장실
    5호선 답십리역
    화장실
    고척근린공원
    공중화장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화장실
    어린이대공원
    복합화장실
     





    출 처 : dropping.tistory.com
    posted by 화장실119
    계속적인 불황이 이어지자 개인과 기업들은 이미 줄인 허리띠를 한 번 더 졸라매기 시작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화장실 조명을 기존 26W 제품에서 13W 절전형 제품으로 바꾸고 세면대의 수압을 낮춰 전기와 물 사용량 조절에 들어갔다.

    신세계 백화점은 직원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에서 1회용 종이타월을 없애고 핸드드라이어기를 설치했다. '손수건 갖고 다니기' 캠페인도 함께 병행한다고 한다.





    출처 : dropping.tistory.com
    posted by 화장실119

    하루에 몇번이나 손을 씻으세요?

    저는 손에 땀이 많이 나는 편이라, 다른 분들에 비해 손을 자주 씻는데 지난 주 대구음식관광박람회를 관람하다 '1830 손씻기 체험관'에서 제 손에 가득한 세균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대구광역시에서 마련한 1830 손씻기 체험관에서는 먼저 평소와 같이 씻은 손을 검사기에 넣고 자신의 손에 있는 세균을 직접 보여주며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알려주는 행사를 진행중이었는데, 호기심에 참여했다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

    먼저,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고 말린 후 검사기에 손을 넣었는데 손등 일부분과 손톱부근에서 그야말로 화려하고 푸른 형광빛을 뿜어내고 있더군요. --; (형광빛으로 빛나는 부분은 실제 세균은 아니라, 제대로 씻지 않았다는 걸 나타내줍니다.)

    검사 후 다시 전에 씻은 것보다는 좀 더 오래 빡빡 문질러 씻고 검사기에 손을 넣어봤는데, 첫번째 검사때보다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손톱부근에서 푸른 빛을 내뿜고 있더군요.

    검사 후 행사를 진행하는 분께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듣고 손 세정제도 두개 받아왔습니다. ^^;

    '손씻기, 아무리 자주 씻어도 제대로 씻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충격이 컸던 탓에, 손씻기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다보니 2005년 질병관리본부가 조사를 해 본 결과, 한국인 50%가 공중화장실을 이용한 뒤 손씻는 시간이 5초가 채 안되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솔직히, 남자의 경우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손을 씻지도 않고 그냥 나가는 분들도 종종 목격할 수 있는데다 비누가 없는 공중화장실도 많은 걸 보면 손씻기에 대한 인식이 아직은 한참 모자란다는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세균이 가득한 손으로 애인과 손을 맞잡고 거리를 걸으며 데이트를 하고, 또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장면을 상상해보세요. --; )

    올바른 손씻기 방법대로 비누를 사용해 15초 이상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전염병의 70%를 예장할 수있다고 하니, 아래 내용을 꼭 참고하셔서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

    먼저, 1830을 기억하세요.

    1일 8회, 1회당 30초이상 손씻기

    그리고, 올바른 손씻기 방법대로 깨끗이 손을 씻으세요.

    1.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찰하면서 닦는다.
    2. 손바닥으로 다른손의 손등을 문지른다.
    3. 손바닥을 마주대고 손가락 사이를 문지른다.
    4. 손톱을 다른 손바닥에 마찰하듯이 문지른다.
    5. 한손에 엄지를 거머쥐듯이 회전하며 문지른다.
    6. 손가락 끝으로 다른손의 손바닥을 비빈다.



    출처 : 라이프대구(lifedaegu.com)

    posted by 화장실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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