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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레스 폐달 휴지통 스텐레스 휴지통을 찾으셨나요? 이번에 새롭게 입고된 제품을 소개해 드립니다 ^^ 용량은 12L/20L 두가지 입니다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발로 폐달을 누르면 부드럽게 개폐됩니다 둘째. 휴지통 안에 내부용기가 있어 분리수거 및 세척이 편리합니다 셋째. 튼튼하고 견고하여 내구성이 강합니다 넷째. 내/외부 손잡이가 달려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 규격 : 12L : 250*395(mm) / 20L : 300*450(mm) http://www.toilet119.co.kr/shop/item.php?it_id=715 더보기
담은글) 병들어가는 지구, 환경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안녕하세요 미세스R이예요:) 최근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월드컵 속에 묻힌 세계 대재앙을 알고 계시나요? '멕시코만 기름유출' 단순한 기름유출사고가 아니라 석유 구멍이 뚫린 것이기에 현재의 기술로는 막을 방도가 없어 더 심각한 문제인데요. BP(기름 유출 피의 회사)는 유출을 막아보겠다고 했지만, 결국 상황이 더 커졌다고 하네요. 하루에 쏟아지는게 약 2만~3만배럴 정도라고 하니 (1배럴 = 약 160리터) 소스라치게 놀랄 양이죠. 쏟아져 나오는 기름은 주요 자원이 고갈되는 문제 뿐만 아니라 대기오염 일으키며 태워지고 있고, 바다 생태계까지 재앙이 덮치고 있어요. 올해 8월까지 사태를 막겠다는 발표가 나왔지만 다시 정정하여 연말로 기간을 연장했다고 하네요. 얼마만큼 끔찍하게 바다가 파괴되가고 있는지 .. 더보기
화장실과의 전쟁 "다음 이동 장소까지의 약 2시간은 화장실이 없습니다~ 그리고, 시내로 들어가기 때문에 도착한 후에도 식사 시간 전 까지는 마땅히 용변을 볼 만한 곳이 없으니 이번 휴게소에서 반드시 용변을 마치시기 바랍니다. 휴식 시간은 20분 입니다~ " 이번 유럽 여행 중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던 인솔자의 안내 멘트이다. 아침 일찍 호텔을 나서기만 하면 그야말로 화장실과의 전쟁이다. 본래 여행을 하게 되면 생활 리듬이 깨지고 '매일 아침의 쾌변'이라는 중요한 하루 일과를 속 시원히 처리하지 못하게 되는 법인다, 그것도 선진국들을 여행한다는 유럽에서 이런 희안한 일을 경험하게 되다니... 사실, 이전에도 업무상 출장으로 여러나라를 여행하다 보니 다양한 화장실 문화를 접한 경험도 있었고, 우리와 다른 문화로 적잖게 놀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