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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은 이제 더이상 가게의 옵션이 아닌 가게의 인테리어를 판단하는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깨끗한 화장실이 손님의 마음을 끌었다면 이제는 깨끗함은 기본이요 개성이 있어야만 인정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몇몇의 업체들은 화장실을 가게의 얼굴로 볼 정도로 손님들에게는 가게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 것입니다.

     

    화장실마케팅에 대한 기사를 스크랩 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맛 2.분위기 3.화장실로 1번이나 2번은 기본이고 3번의 화장실이 얼마나 개성있게 가꿔졌느냐가 새로운 선택기준으로 등장했다. 직장인의 회식이나 가족의 외식이 한 끼를 때우는 데서 탈피하여 하나의 생활문화로 자리잡으면서 음식점 선택도 고객서비스를 따지게 되었고, 고객서비스를 직접 체크할 수 있는곳 가운데 하나가 바로 화장실이라는 생각들이 보편화 되고있다.

    이미 지구촌에는 화장실 마케팅으로 떼돈을 번 기업이 등장하였고 별난 화장실로 손님을 끌어모으는 음식점, 백화점, 코인화장실, 기어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 화장실이 깨끗하면 장사가 잘된다.
    인기가수 모씨가 미국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화장실에 볼 일을 보러갔다가 그 자리에 얼어붙은 듯 서 버렸다. 화장실 문이 투명유리여서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것이었다. 당황하여 서있는데 노랑머리 아가씨가 투명화장실 안으로 들어가더니 '달칵'문을 잠궜다. '아니 어쩔려고' 상상은 금물이다. 화장실 문을 잠그는 순간 화장실문의 투명유리는 불투명 안개유리로 요술처럼 바뀌었다. 귀국한 그가수는 화장실 무용담을 자랑삼아 얘기했고, 이후 미국을 찾은 수많은 코리언 연예인들이 그 레스토랑을 찾아서 매상을 마구 올려주었다고 한다.


    일본 신주쿠에있는 중국요리 전문점 '청룡문'. 비슷한 중국음식점이 널려있는데 유독 '청룡문'에는첨단 멋쟁이들이 엄청 몰려서 늘 북적댄다. 고객을 끄는 매력은 바로 화장실에서 풍겨나온다. 이 음식점의 화장실은 일본의 다른 음식점들처럼 자동문이지만 그냥 다가서면 절대 열리지 않는다.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에서 처럼'열려라 참깨'를 외쳐야 열린다. 

     

    갑자기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착각과 함께 화장실에 입장하면 또다른 재미가 기다리고 있다. 여성화장실의 맞은편 벽에는 괴물이 떡하니 버티고 서서 손에 휴지를 들고 있다. 볼일을 보고 휴지를 쓰려는 순간 '쿵쾅쿵쾅' 그 괴물이 코앞까지 다가온다. 아슬아슬한 순간, 괴물은 멈추고 휴지를 쑥 내민다.'아휴~' 남성화장실은 오줌을 누면 괴물역사가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소변기를 흔들거린다. 그렇다고 따라서 흔들거리지 마시라. 괴물이 술취한 사람인줄 알고 "너무 마시지 말라"고 나무라니까.
     

    중진여성 연극배우 모씨는 부산에 가면 특정호텔에만 투숙한다. 이유는 단 한가지 이 호텔의 화장실에 앚으면 부산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배설의 시원함과 눈앞의 탁트인 바다가 오버랩되면서 결코 잊지 못할 호텔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다. 이쯤되면 호텔마케팅은 보지 않아도 대성공이리라.

     

    파리 기성복박람회(파리 쁘레타뽀르테)에 매년 참관하는 대구 디자이너 박동준(코코패션대표)씨는 파리의 레스토랑이나 수백년 전통을 자랑하는 호텔 화장실을 이용할 때마다 혀를 내두른다. 한 레스토랑에서는 '당신은 첫손님'임을 강조하기 위해 화장실 변기를 리본으로 두르고, 이것을 뜯어야 쓸 수 있게 해두었으며, 리본테이프를 뜯고 변기뚜껑을 열면 변기 가득히 포르스름한 얼음이 고객을 기다린다. 순수한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고객을 기다리는 서비스 정신이 바로 화장실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수백년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 푸케호텔의 화장실 수도꼭지는 순금으로 돼 있다. 순금으로 수도꼭지만 만들어 둔 것이 아니라 작은 손타월들이 꽃송이처럼 예쁘게 말려 바구니 가득 담겨있다. 어느시간에 화장실을 이용하더라도 꽃타월들은 바구니 가득 채워져있다. 한두 개라도 고객이 이용하는 즉시 보충된다. 화장지도 제때 공급하지 않는 구내 업체들은 상상할 수 없는 서비스마인드가 24시간 화장실을 지키고 있다.


    수년전에 일본에 출장갔을 때 벌써 여성용 공중화장실에는 에티켓벨이 설치돼 있었다. 소변소리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여성들이 헛물을 내려서 물낭비를 하지 않도록 계곡소리를 들려 주었고 나리타~동경 사이를 1백분동안 운행하는 리무진버스 뒷칸에도 화장실이 설치돼 잇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화장실로 선정된 반딧불이 화장실이 있는 수원시는 세계문화유산 '화성'과 연계하여 화장실을 관광코스로 개발하여 화장실을 견학하려고 몰려드는 사람들로 관광특수까지 누리고 있다. 가장 지저분하고 더러운 곳으로 치부된 화장실부터 바뀌어야 하면 화장실 마케팅은 발상의 전환만 가져온다면 활용기법은 무궁무진함을 보여준다.

     

    아무리 화장실이 많아도 갑자기 수만명이 몰려들면 경기장이나 행사장의 화장실은 태부족이기 마련이다. 이때 이동식 태양열 화장실을 설치하면 장사가 될까 안될까? 또 몇시간씩 밀리는 귀성길에 용변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겨냥해서 차량옹 좌변기를 개발하면 어떨까?가족나들이가 잦아지는 점을 감안하여 부모와 어린 자녀가 함께 들어가서 볼일을 볼 수 있는 가족화장실을 설치하면 얼마나 인간적일까. 

     

    화장실 마케팅은 이제 도시이미지와 기업의 성공을 이끄는 새로운 전략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우리만의 화장실문화, 화장실마케팅을 적극 개발할 때다.'멀리할수록 좋다'고 여기며 우리가 화장실을 외면하고 있는 동안 전세계는 '화장실 전쟁'을 벌이고 있다. 화장실이 도시 이미지를 가꾸고 매상까지 좌우하는 신공간으로 등장한 것이다.

    외식마케팅  화장실

    요즈음 고객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을 중요시한다.

    우연치 않게 본 주방의 청결하지 못한 모습, 밑반찬을 거두어가는데 재활용을 위해 조심스럽게 따로 거두는 모습, 종업원들의 머리모습등과거와 달리 고객들의 눈은 이 식당의 모습을 맛과 함께 뒷모습까지 
    체크해서 기억해 둔다.

    외식마케팅중 화장실에 대해서 정리해본다. 

    필자가 가보지는 않았지만 종로에 있는 모식당은 건축법에 묶여 비록 식당은 보잘것없는 모습이지만 화장실은 호텔급 화장실로 만들어 두었다고 한다. 손님들마다 화장실을 다녀오면 전부들 한마디씩 한다.
    그것도 너무나 기분좋게...손님들은 이런 대우를 받기를 원한다.또 어떤 패밀리레스토랑은 화장실에 직접 고객이 불편한 사항을 적어놓도록 해서 불편한 사항 바로밑에 매니저가 불편해소 내용을 
    적어 둔다. 화장지에 대한 불편이 있으면 매니저가 더 좋게 해결한 글과 실제 처리되어 있는 모습을 고객들이 보면 화장실을 다녀온 고객은 누구나 이집은 고객들의 불만을 정말 잘 처리하는구나 라고 생각한다.

    화장실 하나가 이렇게 고객을 감동시킨다.

    특히 여성 고객의 비중이 높은 점포에서는 화장실의 청결이 점포의 매출을 좌우할 정도이다. 방향제를 뿌려 은은한 향기를 나게 하거나 보통 가정에서 사용하는 화장지보다 더 좋은 화장지를 걸어놓거나 수건도 하루에 3번만 갈면 훨씬 청결한 화장실이 된다.

    겉모습을 화려하게 한 화장실도 중요하지만 화장지 하나 청결한 수건 하나도  단골 고객을 만드는 지름길이다.


    출처 : 무압축블로그 http://flac.tistory.com/35?srchid=BR1http%3A%2F%2Fflac.tistory.com%2F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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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화장실119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주위에 있는 백화점은 늘 사람들로 붐빕니다.

    이 백화점에서는 물건만 사고 가는줄 알지만 그 속에는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백화점의 마케팅 전략을 선생님께 들은대로 적으려고 합니다.

    1.화장실은 안쪽에..

    대부분의 백화점 화장실은 안쪽에 있습니다.
    그이유는 화장실에 가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백화점 안으로 들어오면 싸거나 평소에 벼루고 있던 물건등을 보면서 가는건 마찬가지입니다.
    화장실은 안쪽에있고 볼건 많고 하다보니 화장실을 갈때 물건을 살 가능성도 높고 같고싶던 물건을 볼 일을보고 사서 갈수도 있기때문에 화장실은 안쪽에다가 배치하였습니다.

    2.창문이 없다!

    대다수의 백화점에 들어가면 밝아 낮에 찾은 고객들은 밖은 밤인데 안은 밝으니 밤이라고 생각할수가 없을것입니다.그러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쇼핑을 하거나 물건을 구경에 고객을 백화점에 오래 있게하는 심리 전략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거의 시계를 들고나디고 핸드폰을 들고다니지만 쇼핑하고 물건 보는데 그럴시간도 거의 없겠죠..

    3.화장품이나 악세사리는은 1층에 있다!

    백화점을 찾는 대다수의 고객층은 여성고객일것입니다.그러므로 여성 고객들을 자극해서 물건을 사는 심리 전략은 또 1가지죠..
    여성고객이 화장품이나 악세사리에 설마 무관심 하겠냐 하는.. 백화점들의 머리에서나온 신선한(?) 전략인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전략들이 숨어있는데 혹시 그런전략들을 찾으면 다시 오픈사전에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화장실119

    필자는 어느 강의에서 마케팅과 세일즈의 차이에 대해 첫 강의를 했습니다.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 강좌였기 때문에 쉬운 내용으로 전개를 하고자 하면서 마케팅에 대한 설명을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마케팅은 과연 무엇일까요? 점포에서의 마케팅은 단골을 가진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업종의 장사를 하는 두명의 장사꾼이 하나는 단골위주의 장사를 하고 하나는 뜨내기 위주의 장사를 한다고 할 때 단골 위주의 장사를 하는 점주는 마케팅을 채득해 점포 운영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고객을 위한 관심을 가진 점주는 고객의 요구를 알아 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저 오는 손님을 기다리면서 창밖을 내다보는 점주는 접객 서비스라는 것이 있을 수도 없고 그저 요구한 제품만을 팔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손님이 오게끔 전화도 하고 전단지도 돌리고, 오신 손님에게는 재방문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친절과 정성으로 서비스를 하는 바로 그 작은 차이가 마케팅과 세일즈의 차이라고 봅니다.

    음식점의 경우 마케팅을 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QSC를 철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소매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린 공산품을 취급하니 어디서나 같은 물건을 같은 가격에 파는 것이라 특별한 영업 정책이 필요치 않다고 배짱을 부리는 점주는 그저 물건을 가게에다 쌓아놓고 파는 장사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같은 제품을 팔더라도 포장을 어떻게 할 것이며 가격 고지는 어떤 식으로 알리고, 제품 하자 발생시 리콜은 어떤 얼굴로 해야 고객이 만족할지 연구하는 점주는 작은 사업가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우리 집은 점포의 위치상 단골이 올 수 없다고 항변하십니까? (기차역이나 터미널 주변 점포) 그래서 그렇게 맛없는 음식과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을 받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댁의 자녀에게 이런 곳에서의 장사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이문이 남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모두가 사업가가 되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장사는 단골이 있어야 운영이 가능합니다.
    누군가가 말한 28의 법칙을 굳이 설명하지 않더라고 이미 경험을 통해 단골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28의 법칙 = 20%의 단골이 전체 매출의 80%를 올려 준다는 마케팅의 법칙)

    그럼 이제 마케팅을 적용하여 점포를 운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청결은 고객 서비스의 기본 - 항상 점포를 청소하고 정리정돈 합니다. 특히 우리 가게의 화장실은 숨겨진 얼굴입니다. ·

    가격은 합리적인지 평가합니다 - 남다른 서비스가 배인 제품이어서 가격이 비싸다면 그 이유가 합당하게끔 제품이 뛰어나야 합니다. 단지 이쪽 수준이 원래 높아 나도 거기에 맞추는 것이라고 우기는 것은 곤란합니다.
    ·유니폼은 착용했는지 - 시장에서 난장으로 물건을 파는 장사치가 아니라면 통일화된 제복은 입어야죠.
    ·얼굴에 미소는 있습니까 - 내 물건을 팔아주러 들어온 고객에게 잔뜩 구겨진 인상으로 불편하게 하지는 않고 있는지요.

    이것이 무슨 마케팅이냐고 비웃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가게를 믿고 찾는 단골의 수를 한번 세어 보시기 바랍니다. 단골이 우리 가게를 찾는 횟수와 1회 구매시의 단가는 얼마인지, 그 가격이 전체 매출에 미치는 비중은 얼마나 되는지 말입니다. 조금 더 나아가 주인인 내 얼굴을 보고 환하게 웃으며 가게문을 열고 들어오는 고객이 과연 있는지 여부도 반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점포 마케팅은 단골을 만들어 가는 일련의 작업입니다.


    * 내용출처 :  행복프랜차이즈
    posted by 화장실119

    일본에서 펀드매니저로 약2천 8백억엔을 굴리면서 연평균 2백%가량 이익을 내고 있는 '카리스마투자고문'후지노 히데토씨가 체험을 통해 터득한 투자법칙이다.그는 24일 발매된 주간문춘지 기고에서 자신의 독특한 투자비결을 소개했다.

    그는 10년간의 투자고문 경험을 통해 "기업이 좋고 나쁜지는 사장을 만나보면 5분이면 알 수 있다"는 철칙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그가 소개하는 투자법칙은 다음과 같다.

    * 화장실이 깨끗한 회사에 투자한다고 이익을 낸다고는 말할 수 없으나 화장실이 더러운 회사에 대한 투자는 반드시 손해를 본다.

    * 사장이 외제차를 타고 금빛 찬란한 시계를 차고 있는 회사는 주의가 필요하다.

    * 평범한 사장은 총론을 말하나 우수한 경영자는 각론도 말한다.

    * 우수한 지배인이 있는 회사는 리스크가 적다.

    * 사장이 저명인과의 친교를 은근히 내비치거나 강조할 경우에는 그 회사에 대한 투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 사장이 업적부진의 요인을 경기나 정부의 탓으로 돌리는 회사는 경기가 회복돼도 업적이 회복되지 않는다.

    * 상담역이 있는 회사는 성장성이 낮다.

    * 사원들이 슬리퍼로 갈아신는 회사에는 투자해도 이상하게 이익이 나지 않는다.

    * 회사 안내양의 용모는 업적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나 지나치게 미모인 안내양이 있을 경우에 문제 기업이 많다.

    * 요정에서 접대를 하려는 회사에 대한 투자는 이익이 없다.
    posted by 화장실119

    일본의 음식점에서 깨끗한 화장실은 더 이상의 자랑거리가 못된다. 누구나 깨끗하게 하고 깨끗
    한 화장실은 기본에 해당되기 때문에 우리나라 처럼 화장실을 깨끗히! 라든가 청결에 대한 차별
    점을 내세우지 않고 있다. 다만 이자까야 업소중에 프랜차이즈업체들은 화장실을 유일한 고객
    과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은 눈여겨 볼만하다.

    13개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몬테로자의 최근 브랜드인 <와라와라>의 화장실에서 진정으로
    고객을 위한 필사적인 마케팅을 목격한 적이 있었다.

    <와라와라 화장실 메시지>

    화장실안에서 “안녕하세요?”
    화장실 안에 까지 실례하겠습니다.
    하지만 여기가 여러분과 가장 천천히 마음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되어 펜을 들었습니다.

    居樂屋 「笑笑」를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는 메뉴는 있으셨나요?
    가격은? 서비스는? 만족하셨습니까?
    여러분이 만족하셨을지 걱정입니다.
    만일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은 점이 계시다면
    아무쪼록 점장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책임지고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마지막까지….
    저희 와라와라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자그만한 메모조각이라고 지나칠 수도 있겠지만 화장실에서 천천히 용무를 보면서 다가오
    는 메모의 내용에서 이 브랜드의 최고 경영자의 고객에 대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비단 와라
    와라 뿐만 아니라 쯔보하치나 기타 여타 브랜드들도 화장실에서 자신의 기업철학이나 서비스정
    신등을 어필하는 내용을 자주 목격한 적이 있다. 고객은 아주 작은 것에 감동받고 아주 사소한
    것에 매료된다는 사실을 그들은 잘 알고 있는것 같았다.

                 (푸드드링크 대표  유재용님의 글에서 -
    yjy@fooddrink.co.kr)
    posted by 화장실119

    게임업계 직원들의 말 못할 고민은 바로 장시간 의자에 앉아 컴퓨터를 사용하는 데 따르는 '치질 공포'다. 이때문에 최근 게임업체들 사이에 직원 복지 차원에서 화장실에 비데를 놓는 등 화장실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RF온라인’으로 유명한 온라인 게임업체 CCR은 지난달말 모든 화장실에 비데를 설치했다.

    CCR측은 치질 등의 고통을 호소하는 직원들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근무 환경 개선 차원에서 비데를 놓게 됐다고. 특히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를 해야 하는 개발자, 운영자 및 여직원들은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CCR 관계자는 "비데 설치 소문을 듣고 다른 층에 입주해 있는 타회사 직원들까지 이용하는 경우가 빈번해 정작 혜택(?)을 누려야 할 CCR 직원들이 화장실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이 발견되곤 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처럼 게임업계에 비데 설치가 새로운 트렌드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작년 여름부터다. 현재까지 CCR 외 NHN, 웹젠, CJ인터넷, 엔플레버, 넷타임소프트 등이 비데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8월과 11월 각각 분당과 구로로 사옥을 옮긴 NHN과 CJ인터넷은 이전과 동시에 비데를 설치한 경우이며, 웹젠과 엔플레버 역시 건물주에 요청해 작년 여름과 겨울에 비데를 놓았다. 넷타임소프트는 입주한 건물 자체에 비데가 설치된 경우다.

    그 외 화장품,샴프 등 비치를 통해 기타 편의를 제공하는 게임업체들도 있다. 엔씨소프트는 고급 샴프, 비누, 치약을 화장실에 항상 비치해두고 있으며, 넥슨, 네오위즈, 액토즈소프트 등은 방향제나 핸드크림, 치약 등을 제공하고 있다. CJ인터넷은 여자 화장실에 화장을 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을 마련하기까지 했다.

    이와 반대로 수백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중견 게임업체들 가운데 추운 겨울에도 화장실에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는 곳이 있는가 하면, 아직 좌변기가 없는 곳도 있어 첨단산업이라고 불리는 게임업계의 화장실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CCR 윤석호 대표는 비데 설치 등 화장실에 대한 배려를 통해 “안락한 근무 환경 조성은 직원들 사기 진작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좋은 게임 개발과 서비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

    [명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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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화장품, 토털 스킨케어 브랜드숍 '뷰티크레딧' 오픈 소망화장품(대표이사 강석창)의 브랜드숍 ‘뷰티크레딧’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1월 11일 2개 매장의 오픈(노량진점, 광명점)을 시작으로 모습을 드러낸 뷰티크레딧은 화장품에 미용보조식품을 더한 토털 스킨케어 브랜드숍으로 6백여 가지의 화장품과 건강 기능식품, 여기에 마사지와 두피·모발관리실 등을 구성, 뷰티크레딧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프랜차이즈 숍이다.

    뷰티크레딧이라는 브랜드명 자체가 모든 사람들의 소망인 아름다움(Beauty)을 믿을 수 있는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현하겠다는 신용(Credit)의 의지를 표현 하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들에게는 가격에 대한 신뢰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가맹점주 에는 최대한의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모델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뷰티크레딧은 '아름다운 약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브랜드숍과 차별화를 선언하고 있다.


    첫번째 약속은 100% 아름다움의 철학이다.

    스킨, 색조, 바디, 헤어 제품에서 건강기능식품에 이르기까지 내, 외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생각하는 IN-Out 더블 케어(In-out double care)를 선보인다.

    아름다움에 필요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도록 620가지 이상의 제품을 구성하였 으며, 외면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을 위해 건강식품· 차·다이어트 식품도 구비하고 있다.


    두번째 약속은 100% 믿을 수 있는 품질이다.

    소망화장품,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믿을 수 있는 제조원이 만들기에 뛰어난 품질의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제품 모두 뷰티크레딧 전용으로 인터넷과 가격경쟁을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제품 가격도 기존 초저가 제품과 비슷한 수준에서 맞춰지며 일부 비싼 제품이라 할지라도 철저한 품질보증주의를 채택한다.


    세번째 약속은 100% 만족의 고객 서비스이다.

    사용한 제품이라도 바꿔주는 100% 환불 시스템, 고객 서비스 그리고 피부/두피/ 모발 진단 시스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소비자가 제품에 대해 불만족 할 경우 100% 환불해 드리며, 이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한 고급 전문 샵에서나 받을 수 있는 정확한 피부,두피,모발진단을 통해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제품을 사용할 수 있고, 피부관리, 스포츠 마사지, 경락마사지, 두피 관리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맹점주에 대한 혜택으로는 제품 구색에 따른 매장 차별화와 전체적으로 '우드' 컬러의 고급 인테리어 외에 결제 시스템을 현금 또는 선금 거래로 정착시켜 외상거래의 폐단을 없애고 자금회전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초기 가맹 사업자들에 대해 초기 마진폭을 넓혀 조기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뷰티크레딧을 시작하는 소망화장품의 강석창 사장은 오래 전부터 준비했던 숙원이 이루어진 결과물이라고 설명하면서 초저가 브랜드를 모방했다는 평가는 사양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판은 곧 ‘뷰티크레딧’이라는 생각으로 향후 소망화장품은 시판사업 을 뷰티크레딧에 주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올해 2월부터 준비해 이번11월 첫 매장 오픈을 기다렸다며 약 1,000개의 전문점이 뷰티크레딧으로 전환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아름다운 약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믿음을 바탕으로 현재 전문점에 봉착된 한계를 극복하는 하나의 매개체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92년 설립 이후 꽃을 든 남자 브랜드의 히트 속에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 하면서 현재 화장품과 제약, 네트워크 사업 등 사업 다각화와 유통다변화를 도모해 오고 있는 소망화장품. 그 동안의 역량을 집결하여 전문점 시장의 새로운 전형으로 제시될 뷰티크레딧으로 격변기를 맞고 있는 국내 화장품 유통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 지고 있다.

     * 뷰티크레딧 노량진 1호점의 특징!! 뷰티크레딧 노량진 1호점의 타 매장과 차별화되는 큰 특징은 매장 내부에 화장실과 휴식 공간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쇼핑을 하도록 돕고자 하는 의미와 함께 고객이 아닌 일반 통행인에게도 화장실과 휴식 공간을 개방함으로써 이익에 앞서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뷰티크레딧의 마음이 담겨 있다.

    화장실 인테리어 컨셉은 '다양한 여성미'이다. 미(美)에는 획일적인 기준이 있을 수 없으며, 모든 여성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여성 고객들의 미와 개성을 존중하는 것은 이 화장실 인테리어의 컨셉이자 뷰티크레딧이 고객을 대하는 마음가짐이기도 하다.

    벽면은 아기자기한 오색 타일을 사용하여 화사한 여성미와 다양한 개성미를 의도하였다. 한 쪽 벽면에는 전면 거울 처리를 하여 순서를 기다리면서도 스스로를 비추어 볼 수 있으며 친구들과 서로의 화장을 비교하면서 수다를 즐길 수도 있다.

    내부의 문에는 프랑스의 화가 툴르즈 로트렉 풍의 일러스트를 응용하여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각각의 그림들은 외면적인 아름다움과 내면을 가꾸는 아름다움을 상징하고 있으며, 왼쪽 일러스트에는 Concours de Beaute(미인 선발대회), 오른쪽에는 Lumieres de la Raison(이성의 빛)이라는 문구를 삽입하여 각 그림의 의도를 좀 더 부각시켰다.

    문을 열어 보면 좀 더 재미있다. 용무를 보면서도 스스로를 체크할 수 있도록 문의 안쪽에 거울을 부착하였는데, 거울 테두리의 그래픽은 문 바깥면의 관심사를 반영한 것이다. 즉 미인 선발대회에 나가는 여인에는 화장대를, 이성의 빛을 밝히는 여인편에는 책상을 그린 재미난 일러스트를 사용하여 지루함을 덜어 준다.

    또한 매장 내에 대리석으로 만든 따뜻한 온돌 의자와 함께 무료로 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쇼핑만이 아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해 주고 있다.
    posted by 화장실119

     점포의 매출 - 인테리어가 좌우한다

    점포의 성격은 외부장식과 인테리어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고급 명품을 판매
    하면서, 그만큼의 인테리어나 아웃테리어가 따라 주지 않는다면 고객에게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어, 상품에 대한 평가뿐만 아니라 매장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나쁘게 만들 수가 있다.

    그 중에 외부장식과 간판은 사람의 옷과 같아서,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만들어야 한다. 우선 고객의 수준과 연령, 직업별로 그 성향을 파악하여 여기에 반영해주어야 
    한다.

    노인들이 주고객층이라면 복잡한 것보다는 단조로운 것을, 붉은 색보다는 흑색, 노란색 등을 사용하여 고령자들이 선호하는 색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간판의 경우 상호도 중요하지만,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상점과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하고, 크기, 색채, 높이, 넓이, 글씨의 크기 등을 잘 조절하여 대중성과 특별한 관심에 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아웃테리어와 인테리어시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1. 점포의 출입구를 낼 때는 중앙에 둘 것인지, 아니면 어느 한쪽에 치우쳐 둘 것인지를 우선 결정해야 한다. 
    고객의 프라이버시와 위생 그리고, 냉난방에 대한 고려, 가용평수의 확보에 대해 유의해주어야 한다.

    2. 높이와 바닥에 주의해야 한다. 너무 낮은 매장과 천장 광고물은 어울리지 않으며, 색감에 따라 고객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가 있다. 푸른 색의 경우 쾌적한 느낌을 주는 색으로 많이 사용되어 좋은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다.  바닥의 경우 디자인적인 요소 못지 않게 안정상의 이유를 고려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출입구와 점포의 바닥은 높낮이가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하여, 고객에게 불편한 느낌을 주는 것을 피해야 한다.
    (20년장사꾼 제가 가장 신경을 쓴 것이 이부분.천장의 높이는 매출과 직결 됩니다.높을경우,물건이 많아도 없어 보여서 장사 안되는 가게로 보입니다. 손님이 드러오면 썰렁해 보이죠. 낮을경우,물건 값어치가 없어 보입니다. 하꼬방(?) 같은 느낌..이점 신경 쓰셔야 합니다!)

    3.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을 진열한다. 고객의 눈은 대체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그래서 점포를 대표할 상품은 진열의 왼쪽 앞에 그리고 오른쪽 팔을 폈을 때의 거리에 있는 것이 좋다. 대체로 상품의 크기에 대해 2-3배의 앞에서 보려는 고객의 심리를 우선 이해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팔리는 상품의 태반은 점두에서 안쪽으로 1/2지점에서 주로 일어 나고 있다는 것도 아울러 알아야 한다.

    4. 상점계단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계단의 경우 인테리어 비용이 내부 공사에 비해 2배이상이 소요되고 있고, 점주의 입장에서도 계단에 대한 중요성을 높게 보지 않아 무심코 넘기는 경향이 많으나 이것은 잘못이다. 계단의 좌우에 각종 광고를 부착하여 매출을 신장시킬 수 있다.

    5. 내부의 색채는 무엇보다도 큰 비중을 두어야 한다. 색체는 상점전체가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즐거운 분위기가 되도록 해야 하고, 상품을 돋보이게 하기에 충분해야 한다.

    6. 조명은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조명은 다른 상점에 비해 밝게 하거나 시각적으로 차별성을 두는 것이 좋다.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을 적절히 조화해 주력상품을 부각시켜야 한다. 전체적으로 밝게만 보이는 것은 왠지 산만해 보일 수 있다.
    (20년장사꾼의 가게조명은 희색이 조금 섞인 노란톤..물건이 고급스럽게 보이는 장점이 있더군요..단 낮에는 어두운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7. 진열대는 고객이 상품을 선택하기에 편리하도록 상품을 배치하여야 한다. 소규모일수록 상품을 잘 진열해야 고객을 유인할 수 있다. 고객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크기와 위치에 놓여야 한다.

    8. 화장실은 청결하여야 한다. 현재는 여성고객 또한 상당한 수요를 갖고 있으므로 그들에게 청결함을 줄 수 있는 화장실 인테리어는  가장 효과적이다.
    (이점을 주목 못하시는 창업주들이많더군요.원래가 가게보다 더 깨끗해야 하는 것이 화장실입니다. 인테리어시, 비용이 배가 들더라도 화장실을 고급스럽게 꾸미십시요!  절대적으로 그 비용 뽑습니다.)

    9. 점포의 컨셉과 인테리어는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매장의 성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인테리어업자와 시행한 인테리어공사는 시작부터 실패의 요인을 안고 시작하는 게임과도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와 가까운 분들에게 매번 충고하는 말이 인테리어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특히 진열에 연관된 인테리어 부분을..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는 해 보셔야 확실히 아실테지만, 제가 20여년간 경험해 본 결과 그 효과를 보증합니다. 비싼 인테리어를 하란 소리가 아닙니다. 머리를 조금만 더 쓰면 얼마든지 돈 안들이고, 꾸밀수 있습니다.
    특히, 남자분들은 간과하기 쉬운데, 신경 쓰십시요!!
     

    posted by 화장실119

    1.맛 2.분위기 3.화장실로 1번이나 2번은 기본이고 3번의 화장실이 얼마나 개성있게
    가꿔졌느냐가 새로운 선택기준으로 등장했다.

    직장인의 회식이나 가족의 외식이 한 끼를 때우는 데서 탈피하여 하나의 생활문화로
    자리잡으면서 음식점 선택도 고객서비스를 따지게 되었고, 고객서비스를 직접 체크할
    수 있는곳 가운데 하나가 바로 화장실이라는 생각들이 보편화 되고있다.


    이미 지구촌에는 화장실 마케팅으로 떼돈을 번 기업이 등장하였고 별난 화장실로
    손님을 끌어모으는 음식점, 백화점, 코인화장실, 기어이 속속등장하고 있다.




    화장실이 깨끗하면 장사가 잘된다.


    인기가수 모씨가 미국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화장실에 볼 일을 보러갔다가
    그 자리에 얼어붙은 듯 서 버렸다.

    화장실 문이 투명유리여서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것이었다. 당황하여 서있는데
    노랑머리 아가씨가 투명화장실 안으로 들어가더니 '달칵'문을 잠궜다. '아니 어쩔려고'
    상상은 금물이다.

    화장실 문을 잠그는 순간 화장실문의 투명유리는 불투명 안개유리로 요술처럼 바뀌었다.

    귀국한 그가수는 화장실 무용담을 자랑삼아 얘기했고, 이후 미국을 찾은 수많은 코리언
    연예인들이 그 레스토랑을 찾아서 매상을 마구 올려주었다고 한다.

    일본 신주쿠에있는 중국요리 전문점 '청룡문'. 비슷한 중국음식점이 널려있는데 유독
    '청룡문'에는첨단 멋쟁이들이 엄청 몰려서 늘 북적댄다.

    고객을 끄는 매력은 바로 화장실에서 풍겨나온다. 이 음식점의 화장실은 일본의 다른
    음식점들처럼 자동문이지만 그냥 다가서면 절대 열리지 않는다.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에서 처럼'열려라 참깨'를 외쳐야 열린다.

    갑자기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착각과 함께 화장실에 입장하면 또다른 재미가 기다리고
    있다.

    여성화장실의 맞은편 벽에는 괴물이 떡하니 버티고 서서 손에 휴지를 들고 있다.

    볼일을 보고 휴지를 쓰려는 순간 '쿵쾅쿵쾅' 그 괴물이 코앞까지 다가온다. 아슬아슬한
    순간, 괴물은 멈추고 휴지를 쑥 내민다.'아휴~'


    남성화장실은 오줌을 누면 괴물역사가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소변기를 흔들거린다.

    그렇다고 따라서 흔들거리지 마시라. 괴물이 술취한 사람인줄 알고 "너무 마시지
    말라"고 나무라니까.


    중진여성 연극배우 모씨는 부산에 가면 특정호텔에만 투숙한다.

    이유는 단 한가지 이 호텔의 화장실에 앚으면 부산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배설의 시원함과 눈앞의 탁트인 바다가 오버랩되면서 결코 잊지 못할 호텔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다.

    이쯤되면 호텔마케팅은 보지 않아도 대성공이리라.

    파리 기성복박람회(파리 쁘레타뽀르테)에 매년 참관하는 대구 디자이너 박동준
    (코코패션대표)씨는 파리의 레스토랑이나 수백년 전통을 자랑하는 호텔 화장실을
    이용할 때마다 혀를 내두른다.

    한 레스토랑에서는 '당신은 첫손님'임을 강조하기 위해 화장실 변기를 리본으로 두르고,
    이것을 뜯어야 쓸 수 있게 해두었으며, 리본테이프를 뜯고 변기뚜껑을 열면 변기
    가득히 포르스름한 얼음이 고객을 기다린다.

    순수한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고객을 기다리는 서비스 정신이 바로 화장실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수백년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 푸케호텔의 화장실 수도꼭지는 순금으로 돼 있다.

    순금으로 수도꼭지만 만들어 둔 것이 아니라 작은 손타월들이 꽃송이처럼 예쁘게
    말려 바구니 가득 담겨있다.

    어느시간에 화장실을 이용하더라도 꽃타월들은 바구니 가득 채워져있다.

    한두 개라도 고객이 이용하는 즉시 보충된다. 화장지도 제때 공급하지 않는 구내
    업체들은 상상할 수 없는 서비스마인드가 24시간 화장실을 지키고 있다.


    수년전에 일본에 출장갔을 때 벌써 여성용 공중화장실에는 에티켓벨이 설치돼
    있었다.

    소변소리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여성들이 헛물을 내려서 물낭비를 하지 않도록
    계곡소리를 들려 주었고 나리타~동경 사이를 1백분동안 운행하는 리무진버스
    뒷칸에도 화장실이 설치돼 잇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화장실로 선정된 반딧불이 화장실이 있는 수원시는
    세계문화유산 '화성'과 연계하여 화장실을 관광코스로 개발하여 화장실을
    견학하려고 몰려드는 사람들로 관광특수까지 누리고 있다.

    가장 지저분하고 더러운 곳으로 치부된 화장실부터 바뀌어야 하면 화장실
    마케팅은발상의 전환만 가져온다면 활용기법은 무궁무진함을 보여준다.

    아무리 화장실이 많아도 갑자기 수만명이 몰려들면 경기장이나 행사장의 화장실은
    태부족이기 마련이다.

    이때 이동식 태양열 화장실을 설치하면 장사가 될까 안될까?
    또 몇시간씩 밀리는 귀성길에 용변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겨냥해서 차량옹
    좌변기를 개발하면 어떨까?


    가족나들이가 잦아지는 점을 감안하여 부모와 어린 자녀가 함께 들어가서 볼일을
    볼 수 있는 가족화장실을 설치하면 얼마나 인간적일까.


    화장실 마케팅은 이제 도시이미지와 기업의 성공을 이끄는 새로운 전략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우리만의 화장실문화, 화장실마케팅을 적극 개발할 때다.


    '멀리할수록 좋다'고 여기며 우리가 화장실을 외면하고 있는 동안 전세계는
    '화장실 전쟁'을 벌이고 있다.


    화장실이 도시 이미지를 가꾸고 매상까지 좌우하는 신공간으로 등장한 것이다.

    posted by 화장실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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