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기억이 안나지만 한 음식점에서 보았던 남녀표시입니다.
외벽 인테리어와도 매우 잘 어울리던 이곳의 남녀표시는
조선시대의 선남 선녀가 연상되는 모습입니다.
한국적이기도 하면서 전통적이 모습에서 차별성이 느껴지네요~
어디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ㅡㅡ;; 다시 가보기 어렵네요.
출 처 : blog.naver.com/hossam25
외벽 인테리어와도 매우 잘 어울리던 이곳의 남녀표시는
조선시대의 선남 선녀가 연상되는 모습입니다.
한국적이기도 하면서 전통적이 모습에서 차별성이 느껴지네요~
어디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ㅡㅡ;; 다시 가보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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