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화장실119
화장실용품 쇼핑몰,화장실119,핸드드라이어,방향제,물비누,대구 손소독제,신종플루,손청결재,손세정제,냅킨,벽화,점보롤화장지,위생변기시트,화장실표찰,화장실픽토그램,화장실마크,화장실로고,화장실표시,핸드크린,토일렛119,가글,가그린,페이퍼타올,물비누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Category

Recent Comment

Archive


    서울지역 공공 근린시설의 96%가 장애인차별 진정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서울지역 공공 근린시설 625곳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 결과 96%인 597곳이 장애인차별 진정대상이었다고 25일 밝혔다.

     

    지체장애 영역 조사장소

    경찰서의 경우, 조사장소 3곳 중 2곳이 장애인 전용 컴퓨터 시설 및 대체입력장치가 미설치 돼 있었다.

    또 조사장소 장애인 화장실의 경우 출입문이 좁으며, 화장실 내부가 전동휠체어가 회전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곳이 2곳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조사장소 3곳 모두 행정서비스 이용에 있어 궁금한 사항을 물어볼 경우 친절하게 응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도서관의 경우, 조사장소 8곳 중에서 장애인이 책을 읽을 수 있는 높낮이 조절용 책상 제공이 되는 곳은 불과 2군데 밖에 없었다. 또한 서가와 서가 사이에 전동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 확보가 된 곳은 불과 3군데 밖에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도서관 이용에 있어 직원이 친절하게 응대한 곳은 7곳이었다.

     

    공원의 경우, 조사장소 8곳 중에서 6곳이 공원 내 보도블럭이 전동휠체어가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지만, 조사장소 6곳이 장애인화장실 내부 전동휠체어가 회전하기에 불편한 것으로 나타났다.

    5곳은 여성 장애인 화장실에 영유아대 거치대 등 시설 설비가 설치되지 않았다.

     

    구민센터와 구청의 경우, 조사한 장소 모두 장애인 화장실 출입구가 전동휠체어가 들어가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내부가 전동휠체어가 회전하는데 불편함이 따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여성 장애인 화장실에 영유아대 거치대 등 시설 설비가 설치되지 않았다.

     

    병원의 경우, 조사장소 3곳 모두 장애인 전용주차 구역이 2% 이상 설치돼 있으며, 직원이 친절하게 응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장애인 전용 컴퓨터 시설 및 대체입력장치(볼 마우스, 한손 키보드, 터치스크린 등)는 2곳이 미설치 상태였다.

     

    보건소의 경우도 조사장소 5곳 중에서 장애인 전용 컴퓨터 시설 및 대체입력장치가 4곳이 미설치 상태이며, 5곳 모두 장애인남녀화장실 구분이 안 돼 있고, 조사장소 5곳 모두 화장실 내부 전동휠체어가 회전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무서의 경우, 조사장소 2곳 모두 보조인력을 요청할 경우 제공하지 않았으며, 화장실 출입구가 좁아서 전동휠체어가 진입하기 어려웠다.

     

    우체국의 경우, 조사장소 15곳 중에서 보조인력 제공은 11곳 지원, 직원이 친절하게 응대하는 곳이 14곳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2% 이상 설치된 곳은 8곳, 출입구 가까운 곳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는 7곳, 장애인 전용 컴퓨터 시설 및 대체입력장치 설치된 곳은 7곳이었다.

     

    우편취급국은 조사장소 7곳 중에서 6곳이 장애인 전용 컴퓨터 시설 및 대체입력장치와 높낮이조절용 책상 제공이 되지 않았다.

     

    주민센터는 조사장소 57곳 중에서 30곳이 판매기 및 음료대가 적절한 높이와 접근이 가능한 곳에 설치되지 않았다. 직원이 친절하게 응대해주는 곳은 46곳이지만, 장애인 전용 컴퓨터 시설 및 대체입력장치는 48곳이 제공되지 않았다.

     

    지하철역사도 49곳 중 조사장소에서 동일하게 문제 제기된 것은 열차와 승강장 사이에 높낮이가 차이가 크고, 이동식 발판이 없어서 휠체어가 틈에 낄 수 있다는 점과 장애인 화장실이 남녀공용인 곳, 잠금장치가 고리로 돼 있어 사용 불가능한 점, 환승구간 이동시 리프트 사용만이 가능하다는 점 등으로 나타났다.

     

    체육시설의 경우, 조사장소 8곳 중에서 맞춤용 체육용 기구 미제공 7곳, 체육지도자와 보조인력 미제공 7곳, 장애인 샤워실 샤워커튼 미제공 7건, 장애유형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미제공 7건 등이었다. 

     

    파출소의 경우는 조사장소 7곳 중에서 높낮이 조절용 책상 제공이 1곳, 장애인 전용 컴퓨터 시설 및 대체입력장치 미제공 5곳, 보조인력 제공 2곳, 주출입구 보도 중 하나는 휠체어 사용자가 통행할 수 있도록 너비·기울기·바닥의 재질을 고려해 설치된 곳은 1곳에 불과했다.

     


    시각장애 영역 조사장소

    경찰서의 경우, 계단의 손잡이와 장애인용 앨리베이터의 버튼에는 점자표지판이 붙어 있는 곳 1곳, 화장실 입구 등에 점형블록 설치된 곳 1곳, 행정서비스에 필요한 서류나 자료, 점자자료, 텍스트 파일 등 시각장애인이 인식할 수 있는 자료형태 제공 1곳으로 조사됐다.

     

     

    공공도서관의 경우, 조사한 10곳 중에서 8곳이 점자안내판이나 촉지도식 안내판에는 주요 시설이나 방의 배치가 점자, 양각면으로 표시돼 있지 않았으며, 9곳이 시각장애인용 음성안내장치를 통해 주요 시설이나 방의 배치가 음성으로 안내되고 있지 않았다.

     

    공원의 경우, 조사장소 12곳 중에서 공원의 주출입구 부근에 점자안내판, 촉지도식 안내판, 음성유도장치가 12곳 모두 설치돼 있지 않았으며, 구민센터 역시 조사장소 4곳 모두 주출입구 부근에 음성유도장치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구청의 경우, 조사장소 7곳 모두 주출입구 부근에 음성유도장치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또 구청에서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인쇄물 등 장애인의 정보습득을 위해 필요한 자료에는 2차원 바코드를 인쇄, 제공 및 휴식공간에서 읽을 수 있는 점자자료 비치, 서류에 점자라벨 표시 제공하는 정당한 편의가 7곳 모두 현재 제공하지 않았다.

    반면 현재 구청에서 제공하고 있는 것은 보조인력 제공 및 대독 및 대필 서비스 지원으로 조사장소 7곳 모두 지원하고 있었다.

     

    국공립병원(종합병원 포함)의 경우, 조사장소 8곳 중에서 보조견 시설 내 접근 거부한 곳이 5곳이었다.

    병원 주출입구에 점자안내판, 촉지도식안내판 7곳 미설치, 주출입구에 음성유도장치는 8곳 모두 미설치. 확대경 비치는 3곳, 점자안내판이나 촉지도식 안내판에는 주요 시설이나 방의 배치가 점자, 양각면으로 표시돼 있지 않았다.

    또 8곳이 시각장애인용 음성안내장치를 통해 주요 시설이나 방의 배치가 음성으로 안내되고 있지 않았다. 반면 국공립병원(종합병원 포함)  6곳이 원내처방을 해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버스정류장의 경우, 조사장소 41곳 중 횡단보도 앞 점형블록 설치된 곳은 28곳, 미설치는 12곳임. 버스정류장에 점자블록설치는 32곳.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향신호기 앞 점형블록 설치 항목에서는 39곳이 미설치. 버스정류장에 점자안내판 설치 항목에서는 41곳 미설치 됐다.

     

    보건소의 경우, 조사장소 10곳 중에서 보조견 시설 내 접근 거부가 7곳. 표준형 황색 점형블록 설치 9곳, 장애인 엘리배이터 버튼 앞 점형블록 설치 8곳, 번호대기표 음성안내 미지원 8곳이었다.

    7곳은 점자안내판이나 촉지도식 안내판에는 주요 시설이나 방의 배치가 점자 또는 양각면으로 표시돼 있지 않았고, 9곳이 시각장애인용 음성안내장치를 통해 주요 시설이나 방의 배치가 음성으로 안내되고 있지 않았다.

     

    세무서의 경우, 조사장소 7곳에서 주출입구에 점자안내판, 촉지도식안내판 6곳 미설치, 주출입구에 음성유도장치는 7곳 모두 미설치 상태였다.

    대기번호가 바뀔 때마다 음성안내를 제공하는 곳은 2곳, 확대경 비치가 된 곳도 4곳, 세무서에서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인쇄물 등 장애인의 정보습득을 위해 필요한 자료에 2차원 바코드 인쇄는 7곳 모두 제공하지 않고 있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체국의 경우, 조사장소 17곳에서 주출입구에 점자안내판 16곳 미설치, 촉지도식안내판과 주출입구에 음성유도장치는 17곳 모두 미설치였다.

    대기번호가 바뀔 때마다 음성안내를 제공하는 곳은 4곳, 반면에 확대경 비치는 14곳, 대독 및 대필 서비스 제공은 13곳이었다.

     

    우편취급소의 경우, 조사장소 10곳에서 주출입구에 점자안내판, 촉지도식안내판과 주출입구에 음성유도장치는 10곳 모두 미설치, 확대경 비치는 5곳, 우편물 이용요금 금액을 음성안내 제공을 하는 곳은 3곳, 보조인력 제공 역시 3곳만, 확대경 비치는 5곳으로 조사됐다. 

     

    주민센터의 경우, 조사장소 18곳에서 주출입구에 점자안내판 설치 1곳, 촉지도식안내판과 주출입구에 음성유도장치는 18곳 모두 미설치. 휴식공간에서 읽을 수 있는 점자자료 비치 17곳 제공되지 않았으며, 발급 서류에 점자라벨 표시는 18곳 제공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독 및 대필 서비스제공은 15곳 지원, 확대경비치는 8곳만 비치, 반면에 보조인력 제공은 15곳이었다.

     

    지하철 역사의 경우, 조사장소 38곳 모두 보조견을 시설물에 들어오거나 시설물 사용하는 것을 제한.배제.분리.거부하지 않으며 시각장애인이 원할 경우 안내인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시력 장애인을 위해 안내판 글씨를 크게 확대해 제공한 곳은 24곳, 출구번호와 함께 방향 표시를 점자로 제공한 곳은 29곳으로 조사됐다.

     

    체육시설의 경우, 조사장소 10곳 중 주출입구에 점자안내판, 촉지도식안내판과 주출입구에 음성유도장치는 10곳 모두 미설치 상태였다.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참여유도 및 장애유형 및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은 5곳만, 장애인 보조인력 제공에는 8곳이 지원되지 않았다. 보조견 시설물에 들어오거나 시설물 사용하는 것을 제한.배제.분리.거부하지 않는 곳은 4곳이었다.

     

    파출소의 경우, 조사장소 13곳 모두 보조견 시설물에 들어오거나 시설물 사용하는 것을 제한.배제.분리.거부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출입구에 점자안내판 설치 1곳, 촉지도식안내판과 주출입구에 음성유도장치는 13곳 모두 설치되지 않았다.

     


    청각장애 영역 조사장소

    경찰서의 경우, FM보청기기, 화상기기, 전자문자안내판  7곳 모두 설치돼 있지 않았으며, 수화통역자 상주돼 있지 않았다.

     

    공공도서관의 경우, 조사장소 4곳 모두 FM보청기기, 화상전화기, 화상전화기, 전자문자안

    내판이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구청의 경우, 조사장소 18곳 모두 FM보청기기 설치되어 있으나, 화상전화기는 7곳 미설치, 수화통역사가 상주한 곳 2곳밖에 없으며, 접수대 전자문자안내판이 설치된 곳은 단 1곳이었다.

     

    국공립병원의 경우, 조사장소 10곳 모두 FM보청기기, 화상전화기, 화상전화기가 설치돼 있지 않았으며, 접수대 전자문자안내판은 9곳 설치돼 있었다.

     

    버스정류소의 경우, 조사장소 54곳 중에서 버스 정류장 전자문자안내판은 10곳 설치, 버스 내 전자문자안내판은 1곳만 설치돼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의 경우, FM보청기기 6곳 모두 미설치, 수화통역제공 6곳 미제공, 점멸형태의 비상경보등은 비상벨 주변에 함께 설치된 곳은 한 곳도 없었다. 전자문자안내판은 4곳만 설치돼 있었으며, 진찰받는 병동에 전자문자 안내판 설치는 1곳만 설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우체국의 경우, 조사장소 47곳 중에서 FM보청기기 5곳 설치, 화상전화기 46곳 미설치, 전자문자안내판 설치 3곳으로 나타났다.

     

    우편취급소의 경우, 조사장소 7곳 모두 FM보청기기, 화상전화기, 화상전화기, 전자문자안내판 7곳 모두 설치돼 있지 않았다.

     

    주민센터의 경우, 조사장소 14곳 중에서 FM보청기기 14곳 미설치, 화상전화기 12곳 미설치, 전자문자안내판 10곳이 미설치 돼 있었다. 수화통역제공 여부에 관해서는 13곳이 제공되지 않았으며, 점멸형태의 비상경보등은 비상벨 주변에 함께 설치된 곳은 한 곳도 없었다.

     

    체육시설과 파출소의 경우, 조사장소 각각 1곳이지만, 모두 FM보청기기, 화상전화기, 화상전화기, 전자문자안내판 모두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역사의 경우, 조사장소 42곳 모두 FM보청기기, 화상전화기, 수화통역 가능자가 상주하고 있다는 응답에 42곳 모두 미설치로 수화통역사가 상주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대는 “모니터링의 결과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시행된지 3년이 됐지만 여전히 차별이 도사리고 있었다”며 “차별 방지를 시정하기 위해 집단진정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블로그/이메일]
    ☞김인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등록일:2010-06-25/수정일:2010-06-25



    출처 : 국가복지포털-이용자별사이트-장애인-복지뉴스

    posted by 화장실119



    "다음 이동 장소까지의 약 2시간은 화장실이 없습니다~ 그리고, 시내로 들어가기 때문에 도착한 후에도 식사 시간 전 까지는 마땅히 용변을 볼 만한 곳이 없으니 이번 휴게소에서 반드시 용변을 마치시기 바랍니다. 휴식 시간은 20분 입니다~ "


    이번 유럽 여행 중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던 인솔자의 안내 멘트이다.
    아침 일찍 호텔을 나서기만 하면 그야말로 화장실과의 전쟁이다.


    본래 여행을 하게 되면 생활 리듬이 깨지고 '매일 아침의 쾌변'이라는 중요한 하루 일과를 속 시원히 처리하지 못하게 되는 법인다, 그것도 선진국들을 여행한다는 유럽에서 이런 희안한 일을 경험하게 되다니...


    사실, 이전에도 업무상 출장으로 여러나라를 여행하다 보니 다양한 화장실 문화를 접한 경험도 있었고, 우리와 다른 문화로 적잖게 놀라기도 하고 재미있어 하기도 하였다. 이는 각국의 화장실 문화가 그 나라 국민들의 의식 수준과 국민 성장을 잘 알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전 중동 출장 때는 색다른 비데가 재미있어 포스팅한 바도 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유료화장실. 사용료는 이번 여행 중 가장 비싼 1유로>


    天仁이 이번 유럽 여행 중 '화장실과의 전쟁'을 선포하게 된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에서 였다.


    첫번째는 여행한 여섯 나라의 시내, 관광지 등에는 공공화장실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간혹 있더라도 '유료'였다는 점이다. 그래도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공공화장실이 눈에 많이 띄는 파리 시내의 화장실(우리나라의 한강 주변, 행사장 등지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임시화장실의 형태)도 '유료'였고,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서도 1~0.2유로(한화 약 1,300원)을 내야만 했다.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국경지역의 화장실. DAMEN, HERREN 아래에 누군가와 한글로 남, 여 표시를 번역해 놓았다>


    둘째는 나라마다 화장실을 자국어로 표기하다보니 Toilet, Toilette 등 다양하기도 하여 혼동스러웠지만,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등 독일어권의 나라들은 자국어로만 남, 여 화장실을 표기하여, 독일어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또, 그림이 있더라도 우리나라와는 달리 색깔의 차등이 없어 남, 여 화장실의 구분이 쉽지 않았다.


    고교때 잠깐 독일어를 배우기는 했어도 다 잊어버린 天仁도, 급한 상황에서 그림도 없이 독일어로 적힌 화장실 앞에서 곤란을 겪기도 했다. 여행 준비가 부족했던 天仁도 나중에야 알았지만, 남자용은 'HERREN', 여자용은 'DAMEN'이라고 한다. 독일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HERREN에 'HER'가 들어 있으니 여자용?  DAMEN에 'MEN'이 들어 있으니 남자용?의 섣부른 영어식 추정도 할 수 있겠으나, 이러면 변태 취급 받기 쉽상이다.


    또, 처음 이탈리아에 도착했을 때는 한 음식점에서 남녀용 모두 같은 빨강색으로 표기된 화장실 앞에 서서, (빨강색의 화장실 표시에 여자화장실 인줄 알고) 남자 화장실이 어디냐고 종업원에게 물어보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있었다. (그 종업원은 얼마나 우스웠을까? 야~가 멀쩡하게 생기가꼬 화장실 앞에 서서 뭘 찾노? 색맹이가? ㅋㅋ)

    참고로, 유럽의 호텔 수도 꼭지에는 찬물, 뜨거운 물의 색깔 구분도 없었다. 일반적으로 찬물은 파랑, 뜨거운 물은 빨강으로 표시하는 동양권과는 다르다. 이 두가지를 놓고 볼 때, '유럽 사람들은 색(?)을 밝히지 않는 국민들'... 天仁의 결론... ㅎㅎ






    그러면 도대체, 유럽에서는 왜 이렇게 화장시르이 무료 개방에 인색한 것일까?
    그 답은 화장실의 역사에서 어렴풋이 찾을 수 있었다.
    한국 화장실 협회와 모 요업회사의 사이트에는 이렇게 나와 있다.



    세계의 화장실역사


    세계에서 최초의 기록이나 유물은 이미 기원전 3,000년대부터 1,400년대 사이에 나타나고 있다. 가장 오래된 화장실은 인도의 모헨조다로 유적에서 발견된 것으로 지금의 수세식과는 분명히 차이가 있지만 물이 흘러 가도록 시설하여 그 위에 배설하게 했다는 점에서 오늘날의 것과 그 원리는 같다고 할 수 있다.

    고대 수메르 문화의 중심지였던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유프라테스 강 하류에 있던 바빌로니아의 유적지인 우르 지방에서도 기원전 2,200년의 수세의자식 변기가 발급되었다. 하수관을 통해 분뇨를 수세 용수와 함께 건조한 모래땅으로 스며들게 하는 방법을 써서 강이나 바다를 오염시키지 않고도 처리할 수 있게 했다.

    크레타 섬의 크넷소스 궁전 - 지중해 미노아 문화의 중심지에도 기원전 1,700년에 이미 도기(陶器)로 된 변을 받는 접시형 틀과 나무로 만든 변좌가 갖춰진 수세식 변기가 발굴되었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투스는 "이집트인들은 집에서 대변을 보고 집밖에서 식사를 한다'고 적었다. 실제로 아케나턴이라는 3,000여년 전 도시유적에서는 화장실과 항아리 변기가 발견된 바 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요강을 발명했다.

    하지만, 요즘처럼 배설물을 위생적으로 처리하기 시작한 건 시기적으로 오래되지 않는다.
    그 예를 들자면 19세기 중반무렵까지도 유럽 각 도시의 거리는 하나의 거대한 화장실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을 정도였다. 당시 유럽 사람들은 거리에서 볼 일 보는 것을 전혀 꺼려하지 않았다. 1843년 '파리 시공보'에서는 '벌건 대낮에도 길가에 쭈그리고 앉아있는 사람을 보는 것은 그다지 희귀한 일이 아니다. 그들은 전혀 자신의 몸을 숨기거나 가리려고도 하지 않는다' 라고 까지 했다.

    17세기 초 최초로 출현한 하이힐도 이러한 오물투성이 길거리에서 생겨났다. 귀부인들의 치렁치렁한 드레스 끝자락에 길거리
    오물들이 묻지 않도록 나무 등을 다듬어서 만든 신발을 신고 다녔는데, 이게 바로 하이힐의 유래라는 것이다.

    하이힐의 굽높이는 거리를 뒤덮은 오물의 높이와 정확하게 비례했다고 하니, 당시의 거리가 배설물 천지였을 거라는 짐작을 가히 할 수 있겠다. 거리의 오물에 골머리를 앓던 유럽은 화장실 역사에 있어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된다. 1847년 영국 정부는 대하수 시설이 완성되자, 런던 시민들에게 모든 분뇨를 하수 시설에 방류해야 한다는 법령을 발표한 것이다.

    그 이후 변기의 개량과 발명은 눈부실 정도였고,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수세식 변기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로마의 유료 화장실


    로마제국은 역사상 가장 완벽한 화장실 문화를 갖추었던 문명국이었다. 각 가정의 화장실은 물론 수세식으로 설치되어 있었으며 로마 시내에만 석조로 된 공중 화장실이 144개 이상이나 있었다고 한다.

    번영 일로를 달리던 로마제국은 계속되는 사치로 인하여 결국 심각한 재정난에 빠지게 되었다. 당시 로마제국 인구 중 80% 이상이 국가의 부양을 받아 살아가는 인구였다. 위기감을 느낀 베스파시아누스 황제는 부족한 세원(稅源)을 보충하기 위하여 골머리를 싸매야 했다. 생각다 못한 황제는 로마 전역에 있는 공중 화장실을 모두 유료화시켰다. 이용을 하는 시민들은 이용료를 내야 했고 이용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벌금을 내야 했다. 배설을 하지 않고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었으므로 베스파시아누스 황제는 화장실 이용료로 많은 세금을 거둬들일 수 있었다. 이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도 하나 있다.

    어느날 황제의 아들이 황제에게 이렇게 말했다.
    "냄새 나는 화장실 이용료를 세금으로 걷다니 황제답지 않은 처사이십니다."
    베시파시아누스 황제는 화장실 세금으로 징수한 금화(金貨)를 아들의 코에 갖다 대며 말했다.
    "이 금화에서 냄새가 난단 말이냐?"


    화장실이 없는 베르사이유 궁전과 에티켓의 유래


    루이 14세가 베르사이유에 호화스런 궁전을 짓고 이를 바탕으로 화려한 문화를 꽃피운 사실은 너무도 유명하다. 베르사이유 궁전이 완성되어 루이14세가 이 궁전으로 옮겨 살게된 것은 1682년의 일이었다.

    루이 14세는 각 지방의 영주들을 불러 이 궁전 안에서 살게 하였으므로 당시 이 궁전에는 약 천 명의 궁신들과 4천여 명의 궁신들이 살았다. 게란트(Roger-Henrl Guerrand)가 쓴 <화장실문화사(Les Lieux. Historie des Commdites)>를 보면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에는 화장실이 없었다고 한다. 당시 궁전을 출입했던 수많은 귀족들이 그들의 배설물을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상상하면 그저 아찔해질 뿐이다. 그들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건물의 구석 벽이나 바닥 또는 정원의 풀숲이나 나무 밑을 이용했다고 한다.

    이와 같은 일이 비단 베르사이유 궁전에서만 일어난 것은아니었다. 파리의 유명한 샤르르 가르니에의 오페라 하우스도 마찬가지였다. 관람객들은 몇 시간이건 변욕을 스스로 참아내거나 그렇지 않으면 각자가 용기를 지참하는 수밖에 없었다. 루이 14세가 그때까지 살던 파리의 루블 궁전을 버리고 베르사이유 궁전으로 옮긴 이유도 루블 궁전이 오물로 뒤덮여 더 이상 살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어쨌든 왕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화장실 외에는 베르사이유 궁전 안에 화장실이라고 불릴 만한 곳은 단 한 군데도 없었다. 그 와중에서도 베르사이유 궁전에서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밤마다 화려한 무도회가 열렸으니 이들은 부득이 정원의 꽃이나 잔디를 밟고 용무를 해결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궁중 무도회에 초대된 귀족들은 휴대용 변기를 지참하여 생리적인 응급 대비를 하기도 했으나 오물을 비우는 일은 하인들의 몫이었다.

    이들이 오물을 버리는 곳 역시 으슥한 정원 구석이었고 궁에서 생활하는 궁신들의 배설 또한 이러했다고 하니 오물로 덮힌 궁전의 실상을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무도회에 참석할 때 여성들은 커다란 모피 주머니에 휴대용 그릇을 넣고 다녔다. 그것은 지름 25센티미터 정도의 길쭉한 도기로서 손잡이가 달린 것이었는데 하이라이스 소스를 담는 그릇같이 생긴 것이였다.

    그러면 그 당시 프랑스의 일반인들은 어땠을까?

    중세 도시의 주민들도 마찬가지로 집안에 화장실이 없었기 때문에 '응가~ 내려갑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하고 외치며, 배설물을 창 밖으로 쏟아 버렸다고 한다. 그러니 거리 곳곳은 오물 투성이였고, 현재까지 남녀가 데이트할 때 '남자는 여자의 왼쪽에 서서 걷는게 예의'라는 에티켓도 창문에서 느닷없이 날아오는 오물로 부터 여성을 보호하기 위하였다고 하니 진짜인지
    믿기 어려운 이야기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주머니가 가벼운 배낭 여향자들은 기차의 화장실, 맥도날드의 무료 화장실을 찾아 사용하고, 승차시 표검사를 하지 않는 점을 이용해 출발 직전의 기차에서 용변을 보고 유유히 내린다는 웃지 못할 일들도 있다고 한다. 단체 패키지 여행을 한 우리들도 독일의 한 작은 휴게소에서 화장실이 부족하여 여자분들에게 양보한 남자들이 뒷숲으로 뿔뿔히 흩어졌던 추억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이탈리아 고속도로 유료 화장실의 입구(사용료 받는 곳)과 내부>




    <프랑스 파리 시내의 노상 유료 공중화장실>


    <이탈리아 피렌체의 상점의 화장실>



    출처 : 五反田物語(고딴다이야기)
    posted by 화장실119

    손을 깨끗이 씻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손 씻기 365운동을 추진하고 있는데,
      
    3은 자주 씻고, 올바르게 씻고, 깨끗이 씻는 것
      
    6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의 6단계
      
    5는 바로 오늘부터 실천해 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우리는 얼마나 손을 깨끗이 잘 씻고 있을까? 누구나 아는 것 같지만 사실 잘 알지 못하는 손 씻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손 씻는 일이 별것 아닌 것처럼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 신종인플루엔자뿐만 아니라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일, 여러분과 주위사람들을 건강하게 지키는 일은 시작은 바로 위생적인 손 씻기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출처 : 건강컬럼ㅣ건강매거진




    http://www.toilet119.co.kr/


    posted by 화장실119

    최근에 날씨가 더워지니 섬뜩한 공포영화가 보고 싶어집니다. 공포영화가 하나둘씩 개봉하고 있는 것 같네요. 한 번쯤 화장실에서 벌어지는 무서운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을 것 입니다.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제가 학창시절에 두루마리 화장지에 관한 무서운 이야기가 많았던 것 같아요. 시골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변기속에서 귀신 손이 나와 빨간휴지 줄까? 파란휴지 줄까?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던것 같아요. 그땐 얼마나 무서웠는지.. ^^



    화장실에서 읽는 체감 호러 드롭 1, 2, 3편


    그럼 일본에서 제일 무서운 공포 화장지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공포 화장지 스즈키 코오지의 '화장실에서 읽는 체감 호러 드롭'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소설가 스즈키 코오지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공포소설 '링', '나사' 등을 쓴 일본 인기 소설가입니다. 특히, 링은 우리나라에서 영화와도 되었었죠. 지금도 공포영화 하면 가장 생각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화장실에서 읽는 체감 호러 드롭'은 일본에서 제일 무서운 화장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밤 늦게 화장실에서 마주쳤을때 섬뜩하게 느껴지는 디자인과 화장지에 적힌 공포소설 때문입니다.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는 사이에 공포 소설을 읽으라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작가 스즈키 코지는 화장실이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공포감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여 만들게 되었다고 하지요.





    화장지에 새겨져있는 소설을 약 2500 문자로 화장실 1회분(약 90센치)에 다 읽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화장실을 사용하는 짧은 시간에 모두 읽을 수 있으니 사용자가 매번 바뀌는 공중화장실에 놓아두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해 여름에도 화장실에서 읽는 체감ㄱ 호러 드롭 1,2편이 발매된 적이 있는데 이번에 발매된 적이 있는데 이번에 발매된 3편을 끝으로 완결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소설이 두루마리 화장지에 쓰여질지 기대가 됩니다.



    일본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습


    '화장실에서 읽는 체감 호러 드롭'의 가격은 1개에 210엔(약 2,800원)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드롭 1, 2편 모두 함께 630엔(약 8,500원)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불이 환하게 밝혀진 수세식 화장실에서의 효과는 미비하겠지만, 어두컴컴한 공중 화장실에서 읽거나 시골 화장실에서 읽게 된다면 정말 무서울 것 같네요.
    무더운 여름에 공포 화장지와 함께 한다면 시원하게 볼 일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다 읽은 화장지로 뒷처리를 하는 남 다른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화장실에서 읽는 공포소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 : http://flypo.tistory.com/547
    posted by 화장실119

    불경기라고 가족 건강까지 소홀할 수는 없다. 최근 실시된 한 설문 조사에서 가장 바라는 개인적 소망을 묻는 질문에 ‘자신과 가족의 건강’이라는 답변이 38.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09년 잘 먹고 잘 살기 프로젝트, 우리 가족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정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곳은 어디일까? 내 집에서 가장 많은 세균이 살고 있는 바로 화장실이다.


    2008년 7월 홍콩 폴리테크 대학 폴린 교수는 “대변에는 50~60만 마리의


    살아 있는 세균이 들어 있는데, 변기 뚜껑을 연 채 물을 내릴 경우 배변 속의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 식중독이나 뇌막염, 폐렴, 자궁내막염 등 인체에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키는 1백여 종의 무서운 기회 감염 균이 물과 함께 공중으로 흩어져 화장실 안에 퍼진다”고 밝혔다.

     “버튼을 눌러 변기의 물이 내려갈 때 배설물이 하수구로 말끔히 휩쓸려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물이 뱅글뱅글 돌며 내려가면서 윗부분에 거품과 포말이 얇은 막처럼 생겨나는데, 이것들은 너무 가벼워 함께 내려가지 않고 물 위 공기 속으로 솟구쳐 오른다.

    이때 생겨나는 50억~100억 개의 미세한 물방울이 세균을 품고 집 안을 떠돌아다니게 된다. 이러한 미세한 물방울들은 가벼워 위로 올라갔다가 대부분 1시간 정도 지나면 밑으로 가라앉는다.

    그러나 일부는 다음 날까지 공중에 떠다니기도 한다. 미생물들은 물에 감싼 상태로 내려오기 때문에 별다른 충격을 받지 않아 바닥과 서랍장, 세면대, 칫솔, 화장실 벽에 들러붙거나 심지어 콘택트렌즈 용품, 수건, 문손잡이나 전등에 붙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물방울이 말라버리기까지 약 11일 정도 살아남아 가족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것. 듣기만 해도 무서운 연구 결과는 우리에게 건강을 위해서는 화장실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한 화장실 습관 5가지

    1_ 주기적인 환기와 통풍은 필수
    환기와 통풍은 오염된 공기를 정화시키는 것은 물론 습기를 배출시켜 세균이 잘 번식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든다. 환기와 통풍으로 물이 잘 마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배수구는 잦은 청소를 통해 청결하게 유지한다.


     Tip   집 안 청소를 할 때 창문을 활짝 열고 화장실 문도 꼭 열어 10분 정도 환기를 시키자

    2_ 변기 뚜껑은 꼭 닫아두자
    화장실 청결 상태가 양호한 어느 가정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일반적인 청결지수를 100으로 놓고 변기 주변을 살펴봤더니 무려 1, 251이라는 수치가 나와 위생적이지 못한 화장실 환경을 보여줬다. 다시 화장실 청소를 깨끗이 한 뒤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린 다음 측정해보니 청결지수가 가장 심각했던 변기 주변이 1, 251에서 84로 떨어져 훨씬 청결한 상태를 나타냈다.

     Tip   변기 레버 위에 '변기 뚜껑을 꼭 닫고 물을 내려요' 라는 문구를 붙여놓자

    3_ 세균 잡는 비데를 사용하자
    화장실의 필수품이 된 비데가 세균의 온상이라는 보고가 있었다. 비데 하나를 쓰더라도 건강을 생각하며 사용하자. 

     Tip   변기 레버 위에 '변기 뚜껑을 꼭 닫고 물을 내려요' 라는 문구를 붙여놓자

    4_ 화장실 세면대에는 최소한의 용품들만 놓자
    세균은 습도와 온도가 적당한 화장실에서 빠르게 증식해 세균성 질환을 일으킨다. 세면대에 둔 콘택트렌즈, 칫솔, 면도기 등은 수납장이나 화장대 등으로 옮긴다. 렌즈를 손쉽게 쓰기 위해 용품들을 화장실 세면대에 두는 경우가 있는데, 세균이 증식하면서 각막염이나 결막염까지 일으킬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또한 칫솔을 통해서도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아이들에게 2차 감염으로 인한 질병이 유발될 수 있으니 칫솔은 꼭 욕실 수납장에 보관한다.

     Tip   화장대 위에는 렌즈를 위한 공간, 거실 한쪽에는 칫솔 보관함을 만들자


    5_ 공기 정화 식물을 키우자
    건강한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세면대 위 칫솔과 렌즈 등의 용품을 치웠다면 이번에는 공기 정화에 좋은 식물을 넣어보자. 산세비에리아, 관음죽 등의 식물은 공기 오염 물질과 냄새 제거, 음이온 발생, 전자파 차단, 소음 차폐뿐 아니라 심신을 안정화시키는 원예 치료적 효과까지 있어 화장실에서 키우면 좋다. 


     Tip   공기 정화 식물은 햇빛이 없는 곳에서도 잘 자라며 성장 속도가 느려 관리가 쉬운 것이 장점. 물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줘도 된다



    출처 : 베스트베이비 (http://www.ibestbaby.co.kr)








    http://www.toilet119.co.kr/


    posted by 화장실119

    어! 여기가 학교야 카페야?

    [연속기획 ‘공간이 사람을 바꾼다’] ⑥학교는 지금 변신중

    이제 공공디자인을 빼놓고 정책을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 벤치나 간판 등 거리를 채운 각종 공공시설물로부터 건축물과 도시 기반시설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모든 것들이 디자인의 영역에서 자유롭지 못 하다. 디자인이 그저 외양을 바꾸는 것이 아닌 우리의 생각과 정서, 인간관계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요소인 까닭이다. 대한민국 정책포털 ‘공감코리아’는 연속기획 ‘공간이 사람을 바꾼다’를 통해 디자인 시대를 살아가는 현 정부의 공공디자인 철학과 정책을 총 13회에 걸쳐 짚어본다. <편집자 주>

    #1. 고양시 탄현동 호곡중학교 건물 한 편에는 작은 카페가 하나 있다. 학교 건물로 들어서기 전 오른편으로 마주보이는 이 작은 공간은 까만 나무틀을 두른 통유리로 앞뒤 벽면을 마감해 언뜻 한적한 노변카페를 연상케 한다.

    내부에는 아기자기한 모양의 의자가 놓여 있고, 한쪽 벽면을 장식한 학생들의 전시물들은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마저 준다.

    호곡중학교 학생들이 학교 안에 마련된 카페 ‘공감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 학교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문화로 아름답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의 시범학교로 선정되면서 1년 만에 이 같은 변화를 이뤄냈다.

    ‘문화로 아름답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는 획일적이고 삭막한 학교 공간에 문화적 디자인을 반영, 리모델링해 친근하고 포근한 학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교육열이 높기로 소문 난 도시이지만 이 학교 교사들이 성적 못지않게 신경 쓰는 것은 다름 아닌 아이들의 ‘인성과 정서 순화’. 이를 위해 평소 자원봉사 활동과 예체능 과목에 남다른 신경을 쓴다는 이 학교는 정부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시작하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최복점 호곡중 교장은 “학교 안에 삭막한 공간을 내버려두면 아이들도 덩달아 비뚤어지게 마련”이라며, “버려진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구상 중이었는데 마침 정부의 지원까지 받게 돼 더 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카페 같은 학교’ 아이들 정서 바꿔놔

    ‘공감터’라는 이름으로 이 학교 안에 작은 카페가 개관한 것은 지난해 9월. 그 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5층짜리 벽돌 건물 2개 동 사이에 끼어 황량하고 삭막하기 그지없던 사각지대에 불과했다.

    의자 하나 없이 사방으로 뻥 뚫려있던 공간은 아이들에겐 그저 체육시간이 끝난 뒤 신발을 갈아신거나 흙먼지를 털어내던 곳 이상의 의미가 없었다. 더욱이 벗겨진 시멘트벽 기둥 사이는 아이들의 일탈 장소로 활용되기 일쑤였다.

    그랬던 공간이 지난해 문화와 디자인의 옷을 입고 재탄생하면서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과거에는 있는지조차 몰랐던 이곳에 아이들의 발길이 몰려들기 시작한 것. 취재 차 방문한 16일에도 마침 점심시간이 되자 식사를 끝낸 아이들이 쏟아져 들어왔다.

    벽면을 통유리로 마감해 카페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공감터’ 외관. 호곡중학교는 ‘나누면 더 커지는 마음의 공간’이라는 뜻에서 이곳을 ‘공감터’라고 이름 지었다.

    점심시간마다 이곳을 찾는다는 김민정(15)양은 “지난해만 해도 이곳이 이렇게 달라질 줄 몰랐다”며, “학교 교실은 아무래도 딱딱하고, 쉴 공간도 부족한데 요즘엔 이곳에 와 책도 보고, 취미생활도 하면서 마음도 더 편안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삼삼오오 모여 앉아있는 남학생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김민호(16)군은 “예전에는 기껏해야 운동장에 나가거나 복도를 뛰어다니는 게 전부였다”며, 이런 공간이 생겨 “신기하다”, “마음에 든다”는 친구들의 반응에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공감터’는 수업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문학의 밤·음악회·토론 수업 등에 다용도로 활용됨은 물론, 공감터 바로 옆에 자리한 특수학급 학생들이 일반학급 아이들과 격의 없이 어울릴 수 있는 장소로도 활용된다.

    최병국 교감은 “아이들에게 ‘내가 다니는 학교에 이런 곳도 있다’는 자부심과 함께 정서적인 안정을 가져다주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이곳에 음악방송 시설을 설치하고, 언덕에 돌과 나무, 물레방아를 놓아 조경에도 공을 들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장실, 음침한 일탈공간 이미지 벗자…

    안양 신성중학교 건물 1층에 위치한 화장실 외관(상). 리모델링 후 학생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하)
    #2. 안양 신성중학교에는 조금 특별한 화장실이 있다. 통유리로 마감돼 밖에서도 들여다보이는 이 학교 화장실은 학생들에겐 단순히 용변을 해결하기 위해 들르는 장소가 아니다.

    학생들은 화장실 한편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심지어 간식을 나눠먹기도 한다. 맞은 편 잔디구장에서 체육수업을 마친 아이들은 물을 마시기 위해 곧바로 이곳 화장실로 달려와 주저 없이 수도꼭지에 입을 가져다댄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화장실 공간 개선에 돌입한 신성중학교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이다.

    지난 21일 방문한 이 학교 화장실은 ‘Rest room’이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릴 법한 실내 공간에 특유의 냄새 하나 나지 않는 깔끔함이 호텔 화장실에 와있는 듯한 느낌마저 주었다.

    특히 오렌지빛 화사한 천장에 키 높이를 달리 한 세면대, 손 씻는 사람을 형상화해 디자인한 출입문 등 곳곳마다 디자인을 신경 쓴 흔적이 역력했다.

    외양만 바뀐 게 아니었다. 디자인 개선작업과 함께 배수관을 전부 뜯어내고 온수정수기를 달아 아이들이 세면대에서 곧바로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배려했고, 천장에는 온풍기를 달아 겨울에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했다.

    흔히 남학교 화장실이라고 하면 음침하고 지저분한 공간이 먼저 떠오르게 마련. 때문에 ‘타락의 공간’으로 곧잘 비쳐지곤 하던 화장실이 이렇게 개방적인 휴식공간으로 바뀌자 아이들의 태도에도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키높이를 달리 한 세면대(좌). 오렌지빛 천장으로 실내 분위기를 아늑하게 연출했다(우)

    이선웅 교감은 “예전에는 청소는커녕 볼일 본 후 물도 안 내리고 가는 아이들이 태반이었다”며, “공간을 쾌적하게 바꿔놓자 쓰레기를 버리거나 침을 뱉는 아이들이 급격히 줄고 아이들 스스로 알아서 깨끗하게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현수 군(15)은 “다른 학교 화장실을 가보면 확실히 비교가 된다”며, “‘학교 화장실은 원래 칙칙하고, 지저분한 곳’이라는 고정관념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교감은 “우리 학교 학생들의 30%가 무료급식을 할 정도로 형편이 좋지 않아 문화적인 수혜를 받기 어려운 형편”이라며, “학교 공간이 고급스럽게 바뀌면 아이들의 문화 수준도 함께 고양시킬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군대·교도소 같은 학교는 이제 옛말

    실제로 동국대 신나민 교육학과 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학교 안의 공간이 문화적으로 바뀌면서 학생은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교사와 학생간에 소통이 더 원활해져 안전사고와 교내폭력도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교에는 이른바 ‘들불효과’라는 것이 생겨, 학교환경 일부를 개선함으로써 이것이 학교 내외부 전체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사회에서는 학교시설을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센터로 활용함으로써 공동체의식을 조성할 수 있었다는 분석 결과도 나왔다.

     
    김경인 행복한학교만들기 이사장은 “현재 우리 학교의 건물 배치와 내부 구조는 군대, 교도소와 큰 차이가 없으며 이런 삭막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하루 10시간 이상을 생활하고 있다”며 “초중고 합쳐서 12년은 정서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교공간을 문화적이고 숨쉬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싶은 학교로 만들어보자는 게 ‘행복한 학교만들기’ 사업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사업에 대한 학생 및 교사들의 만족도는 대략 92%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신청학교가 지난해 93개교에서 올해 전국 263개교로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민호 문화체육관광부 디자인공간문화과장은 “지난해 문화공간화사업을 진행했던 전주 양지중학교의 경우 실제로 교내폭력이 반 이하로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업이 학업성적 개선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앞으로 사업을 더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지원국 | 등록일 : 2010.04.27

     

    출처 : 공감코리아 (http://www.korea.kr/newsWeb/pages/brief/categoryNews2/view.do?newsDataId=148693002&category_id=subject&section_id=EDS0301001&metaId=spec2_main_news&pWise=main22)

    posted by 화장실119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세스R입니다:)

    우선 저 위에 이미지.....여자분들은 참으로 익숙하실 것 같구요.

    남자분들은 이게 뭐지? 하지 않으세요?ㅎ

     

    여자 공중화장실에 가면 종종 발견할 수 있는 에티켓벨이예요.

    남자 화장실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죠.

    반면 남자화장실에만 있고 여자 화장실에는 없는 아이템이 무엇인지 아세요?

    오늘은 성별에 맞춰 만들어진 재치만점 화장실아이템을 소개해드릴까해요.

     

    오늘 비교체험 하게 될 화장실 장소는

    바로 로얄&컴퍼니 논현동 사옥 갤러리로얄 지하 전시장 목간 의 체험실겸 화장실이예요.

     

     

    전시장 목간의 화장실 일반 공공화장실과 다른 특징이 무엇인지 아세요?

    바로 화장실에 변기가 2개씩 들어가있답니다.ㅎㅎ

    '화장실'이면서 '체험실'이기에 고객님이 직접 로얄&컴퍼니 제품을 이용해보실 수 있도록 해드리기 위해서죠.

     

    먼저 그녀의 화장실 을 탐방해보겠습니다.

    (남자분들... 언제나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눈을 크게 뜨시고 봐주세요^^)

     

     

    똑똑똑! 두들겨라... 여자 화장실 문이 열릴 것이니...!!!

     

     

     

    여자 화장실 내부에요.

    타원형의 내부에 어울리는 타원형의 세면장에 언더카운터형 세면대(RWL-U1) 보이시죠? 

    사각형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복잡해 보일 수 있는 화장실 내부에, 세면대를 아래로 숨기는 형태로 센스있게 설치했죠?

    미니멀하면서도 재미요소도 보여주는 공간이 되었어요.

    또한 공중화장실 답게, 절수형 자동 감지 수전(RLE700A)이 있구요.

    이 자동 수전은 내부에 발전기가 내장되어 있어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내는 똑똑한 아이템이예요.

    나중에 자세히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양변기(RWC126, RWC149)위에 각각 비데(RB1900R, RB700)가 있네요.

    물방울 세정 비데로 미세스R의 욕실나들이 블로그 내에도 자주 소개했던 제품들이죠.

     

    그리고 양변기 사이에 휴지걸이...그 위에 보이는 저 네모 빤딱한 제품! 

    남자분들 기억해두세요!   여자화장실에만 있는 아이템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그의 화장실 로 GOGO!!!! 

     

     

    신비의 문....남자 화장실 입구입니다.

    미세스R은 블로그 소개를 명목으로 남자화장실에 무단 침입하여 잘 놀다 나왔답니다.

     

     

     

    남자 화장실에는 소변기(RWL1001)와 양변기(RWC202), 비데(RB1900R)가 설치되어 있어요.

    평면붙임 세면기(RWL1001)와 일전에 포스팅으로 소개해드린 수전(RLSG10A)도 있지요.

    남자화장실 답게 심플하고 모던하게 꾸며져 있는데요,

    여성분들은 여기서 체크해보셔야 할 게 있답니다.  오른쪽 소변기를 주시해서 봐주세요^^

    처음보는 무언가가...보이지 않으세요?

     

     

    자자! 그럼 신비의 아이템 베일을 벗겨볼까요?

     

     여자화장실에는 있고 남자화장실에는 없다? -> 에티켓벨

     남자화장실에는 있고 여자화장실에는 없다? -> 소변 감지기

     

     

     

    먼저 소개해드릴 에티켓벨은요 아주 재미난 제작 히스토리가 있답니다.

     

    1995년에 처음으로 국내에서 출시되었던 에티켓벨 (<-예전 포스팅 참조해주세요)

     

    >>처음 에티켓벨을 만들게 된 이유는 이렇답니다.

    여성들은 볼일을 보는 소리를 남에게 들키는 것을 싫어하는 성향이 있다고 합니다.

    미세스R도 여러 칸으로 되어있는 공중화장실에 갔을 때, 볼일 보는 소리를 들키고 싶어하지 않아해요.

    그래서 꼭 볼일을 볼때는 정확한 타이밍으로 물을 내리면서, 같이 진행(?)하곤 하죠.

    소리에 묻히길 간절히 바라면서요.^^

    그런데, 이렇게 물을 용변 중에 내리고, 또다시 용변을 본 후에 내리는 행동 패턴이 엄청난 물 낭비라고 하네요.

     

    만약 빌딩 내 화장실에서 100명의 여성이 화장실을 위와 같은 패턴으로 이용할 경우

    1일 4회 기준으로 한다면 매월 130t의 물이 낭비된다고 합니다.

    130t이라니..... 엄청나죠?

    그래서 물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로얄&컴퍼니에서 고민하고 연구하여 만들어낸 제품이 바로 에티켓벨이랍니다.

     

    에티켓벨을 누르고 소리를 감추며 편하게 일을 보고, 용변을 본 후에 1번 내릴 경우 1년간 절수량은

    100명일 경우 1,560t, 500명일 경우 7,800t, 1,000명일 경우 15,600t이라고 하니....

    불필요한 물낭비를 줄이면서 여성들의 화장실 문화를 연구한 기특한 녀석이랍니다.

     

    (좌측부터> RA131(거울형), RA120D, RA130)

     

    >> 에티켓벨의 소리 탄생 배경

    로얄에서는 에티켓벨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여성들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소리를 검토했다고 해요.

    자연의 소리, 새소리, 클래식 음악....

    하지만 정작 여성들이 선택한 음악은 바로!!!! 이거였답니다.  

     

    여성분들은 단지 소리를 감추고 싶어하지, 나 여기서 일을 보고 있다고 알려주는 다른 음원에 대해서는 거부반응이 있었다고 해요.

    제일 좋은게 바로....변기 물내려가는 소리....^^

    가장 일반적인 변기 물 내려가는 소리를 찾아내기 위해 수많은 test 반복 후에 나온 음원이랍니다.

     

    '에티켓 벨'이란 이름 자체도 재미있지 않으세요?

    에티켓 벨? 생소한 명칭에 처음엔 갸우뚱하다가도 제품의 용도를 알게되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제품이죠.ㅎㅎ

    지금의 에티켓벨이 탄생하였답니다.

     

    초창기 모델 RA120D에서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되었답니다.

    여성들의 화장실 행동 패턴을 고려해서, 거울을 달았다고 해요.

    일을 볼때, 본인의 얼굴의 메이크업 상태를 확인하는 걸 좋아하는 여성들의 성향을 반영한 것이죠.^-^

     

    저 조그만 에티켓벨은 베터리로 작동되기 때문에 시공이 어렵지 않아, 센스있는 공중화장실이라면 쉽게 볼 수 있죠.

     

     

    이번에는 여성분들이 궁금해하실 남성들만의 아이템 자동 소변 감지기 입니다.

     

     

    소변감지기는 남자분들 소변기에 내장이 되었거나 소변기 위쪽 벽에 매립된 형태로 많이 보실 수 있어요.

    1984년 국내 최초로 출시되고, 세월이 흐름에 따라 덩치가 줄어들면서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는데요.

     

    소변감지기는  센서가 있어서 인체를 스스로 감지하여, 작동시 3L의 적정 수량만으로 세척하게 하는 절수 상품이예요.

    변기 앞에 다가서는 순간 자동으로 예비세척을 시작합니다.

    용변이 끝나면 본세척이 들어갑니다.  적은 양의 물이라도 한번에 시원하게 내려주기 때문에 오물이 남아 있을 수가 없죠.

    따라서, 변기 내부는 깨끗한 상태가 유지됩니다.

     

    이걸로 끝나느냐? 아니죠~!

    사람이 방문하지 않더라도, 자동 감지기는 정기적으로 하루에 1번 자동 세척이 됩니다.

    이렇게 주기적인 세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변기에서 나는 악취, 오염이 있을 수가 없지요.

    더군다나 로얄의 소변 감지기는 사용 빈도에 따라 물의 양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퍼지세정기능이 있어서

    절수효과에도 Good!  

     

    남자분들 화장실가면서 악취에 코를 잡으며 일을 보실 경우도 종종 계시죠?

    로얄 감지기가 보이신다면 안심하셔도 되요^-^

     

     

     

    전시장 목간에 오시면 카다로그 존에 오늘 설명드렸던 아이템들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에티켓벨은 누르면 소리를 직접 들으실 수 있어요. 호홋  

     

     

     

    어떠셨나요? 그와 그녀의 화장실에 대한 베일이 좀 벗겨지셨나요?ㅎㅎ

    공중 화장실에서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그리고 환경을 위한 로얄&컴퍼니의 앞선 생각...

    다양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도 기억해주시구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royal_story/20105329234






    http://www.toilet119.co.kr/

    화장실용품 쇼핑몰-화장실119 ,핸드드라이어,방향제,물비누,대구 손소독제,신종플루,손청결재,손세정제,냅킨,벽화,점보롤화장지,위생변기시트,화장실표찰,화장실픽토그램,화장실마크,화장실로고,화장실표시,핸드크린,토일렛119,가글,가그린,페이퍼타올,물비누,봉에걸어서 사용하는비누,핸드타올,인쇄냅킨,서울경기대구대림로얄토토한국타올기청결양행오성htm파나소닉미쯔비시핸드드라이어,화장실표찰,화장실픽토그램,화장실표시


    posted by 화장실119

     
      악취의 원인 - 세균
    악취문제의 이해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악취는 화장실 바닥, 변기, 배수관 등에서 발생합니다. 이중 변기와 배수관에서 발생하는 악취는 화장실 악취의 주원인이며, 이는 변기와 백수관에 고착되어 있는 침전물과 각종 세균들이 근본 원인입니다. 악취를 발생시키는 세균은 물, 공기, 온도, 영양분이 풍부한 변기에서 24시간 내내 생장하고 번식합니다. 변기는 세균의 온상이며, 매 20분마다 세균수가 2배로 증가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변기세정제를 사용하여 지속적으로 변기를 세척, 살균, 소독하여야 변기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변기막힘문제의 이해 화장실 변기표면, 트랩, 배수관에는 각종 오물이 침전, 고착됩니다. 특히 변기안에 물이 내려가는 배수관에는 오랜 시간에 거쳐 스케일이 침전되어 원활한 물의 흐름을 방해합니다. 스케일이 많아 질수록 물의 흐름이 느려지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변기가 막히거나 역겨운 냄새의 오물이 역류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변기 막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변기를 교체하거나, 배수관 공사를 하거나, 지속적인 스케일 제거 작업이나 각종 약품처리 등을 함으로써 많은 비용을 낭비하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공사를 하여도 그 효과가 일시적이라 스케일이 다시 발생하게 되고 비용 또한 증가하게 됩니다. 효과적인 변기 막힘 문제를 예방 및 해결방법은 약품효과를 신뢰할 수 있는 세정액을 지속적으로 투입하여 스케일을 제거하고, 그 형성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변기 청소의 이해

    1) 지속적인 청소가 필요합니다.일반적인 변기표면 청소는 그 효과가 잠시 일뿐이며, 청소 관리인은 변기를 청소하길 꺼려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여성이 화장실을 이용하는 횟수는 하루 평균 7.2회, 남성은 5.5회로 빈번히 이용하는 화장실을 일반적인 변기 표면 청소로 악취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화장실은 24시간 내내 사용하며, 무기물/유기물 침전물 및 얼룩이 24시간 내내 발생합니다. 악취의 근본원인인 세균이 24시간 내내 생장하며, 종종 20분마다 2배가 되며, 배수관의 악취가 24시간 내내 발생하고 있습니다.

    2) 위생적인 변기 표면 관리가 필요합니다.화장실 청소관리 직원은 유해한 변기 약품(화학물질)을 만지는 것을 꺼리고, 소변기나 대변기 안에 청소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악취의 원인인 세균은 구명이 많은 변기표면에 달라붙어 일반적인 물내림에도 살아 남으며, 물때가 작은 구멍이 많은 변기표면에 달라붙어 변기를 비위생적으로 만듭니다.

    3) 위생적인 변기 소독이 필요합니다.청소관리인은 변기트랩, 배수관을 청소할 수 없습니다. 어떠한 청소도구로도 변기트랩, 배수관을 지속적으로 청소할 수 없습니다.

    4) 변기 막힘현상을 스케일 예방/제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스케일과 물때는 지속적으로 침전되며, 변기청소가 부실하다는 증거입니다. 물때는 더 많은 청소를 필요로 하며, 물때를 제거하기 위해서 강산성 약품이나 변기에 손상을 주는 연마제를 사용합니다. 또한 이러한 물때나 스케일은 악취의 원인인 세균을 감추는 역할을 합니다.

    5) 악취의 근원인 세균을 제거해야 합니다.악취는 불결한 화장실의 신호입니다. 화장실 악취의 주원인은 세균의 성장이며, 세균은 풍부한 물, 풍부한 영양분, 성장과 번식을 위한 충분한 장소인 변기에서 매 20분마다 2배로 번식 증가합니다. 악취의 원인인 세균은 일반적인 청소로는 절대 제거할 수 없습니다.

    6) 병원균을 살균하여야 합니다.일반적인 정화조에서는 최종 침전조의 침전분리 과정에서 박테리아를 제거합니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대장균군이 일부남아 배출되므로 소독조에서 다시 살균을 합니다.법적으로도 처리대상인원 500인 이상인 오수처리 시설의 경우 반드시 염소소독을 하여 방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화장실 변기에서 정화조까지는 병원균을 죽이는 어떠한 활동이 없고, 이 때문에 비위생적인 악취가 발생하고, 병원균 감염 위험이 존재합니다.

     
      왜 화장실은 냄새가 나는걸까?

    화장실은 청결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가꾸고 싶다면「먼저 왜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는가」의 원인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일상적인 청소로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가장 성가시고 근본적인 악취의 원인이 되는 것은 요석(尿石)입니다. 이 요석은 냄새 뿐만 아니라 배수관이 막히는등의 원인이 됩니다. 대변기보다 소변기가 자주 막히는 사고는 바로 이 요석때문입니다. 더구나 이요석은 한번 발생하면 좀처럼 보통 청소로는 제거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요석의 발생을 어떻게 예방하느냐 그것이 쾌적한 화장실을 위한 필수 포인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요석 발생과정
     
      화장실 악취의 원인인 요석(尿石)

    화장실을 청결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가꾸고 싶다면 "화장실 냄새가 왜 나는가?"를 확인해야 하는데 일상적인 청소로도 해결할 수 없는 근본적인 악취의 원인은 요석입니다. 이 요석은 냄새 뿐만 아니라 배수관이 막히는 등의 원인이 됩니다. 더구나 이요석은 한번 발생하면 좀처럼 보통 청소로는 제거할 수가 없다. 따라서, 이요석의 발생을 어떻게 예방하느냐가 쾌적한 화장실을 위한 필수 포인트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방치되어온 요석의 문제

    화장실의 그늘에 가려진 악취의 주범인 요석의 관리는 지금까지 기술적인 추구도 진행되지 못한 채 홀대 받아왔습니다. 청소원의 의욕에만 맡겨진채 요석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는 크게 표현화 된 적이 없어 대책없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쾌적한 화장실을 위해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하이테크에 의한 효율적인 관리의 도입입니다.

     
      요석은 왜 발생하는가?

    요석이란, 소변속에 포함되어 있는 탄산이나 인산 등이 칼슘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발생 시키는 탄산칼슘이나 인산 칼슘을 일컫습니다. 변기본체의 눈에 잘 안 띄는 림(가장자리) 부분이나 변기주변의 바닥이나 벽에 묻은 소변 (소변이 튀거나 흘러 넘쳐서) 이 한참 방치되어 이 요석을 발생시킵니다.

     
      요석 제거방법

    1. 약제에 의한 요석제거(변기, 바닥, 벽, 배수관 내부 등)

    요석은 칼슘을 주성분으로 하지만,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가정용 계면 활성제로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보통은 강산성의 세제를 사용해서 단단하게 굳어진 요석을 부슬부슬하게 만든 후에 떼어내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2. 고압세정에 의한 요석 제거(배수관 내부)

    고압세정으로 요석을 파쇄한다. 요석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 약제에 의한 세정과 함께 이루어집니다.


    3. 와이어 등에 의한 요석제거(배수관 내부)

    와이어 등으로 관내의 요석을 깎아내는 방법입니다.


    4. 항균 규정의 재질에 의한 요석 예방

    위생도기, 타일, 그 밖의 관련상품이 항균 규정으로 되어 있어 요석이 쉽게 부착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은 이온, 동 이온, 광 촉매등을 이용한 것이 이에 해당합니다.


    5. 산계열 약제에 의한 요석예방

    산계열 약제를 소변기 속에 내장함으로써 액성이 알칼리성으로 변하는 것을 막아, 요석 부착의 속도를 늦춥니다.


    6. 효소 저해제에 의한 요석예방

    세정수에 효소 저해제를 섞어서 액성을 알카리 성으로 변화시키는 효소의 작용을 저해하여 요석의 생성을 예방합니다.


    7. 전해수(電解水)를 이용한 요석예방

    전해수를 세정수로 뿜어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진 소변기로 요석의 발생을 예방합니다.


    8. 호기성 미생물 등에 의한 요석 예방

    호기성 미생물을 배양한 물을 변기의 세정수로 이용하거나, 청소 마지막에 배양수를 변기나 바닥, 벽에 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호기성 미생물은 요석중의 무기물(칼슘화합물등) 을 결합시키는 유기물(인간의 배출물등)을 포식해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합니다. 유기물을 상실한 무기물을 쉽게 물에 흘러 내려가게 됩니다.


    9. 일상적인 유지관리로 요석 예방

    일상청소나 정기청소로 트랩안에 갈색의 이물이 발생하면, 굳어지기 전에 솔 등으로 씻어내 두면 변기부분 요석의 고착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출처 : http://www.restroom.or.kr/newhome/02/3/1.htm
    posted by 화장실119
     

    12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우리나라도 지진 위험 지역임을 경고하고 지진 발생 시 대처법에 대해 알려줬다.

     

    지진이 발생 했을 때는 공터나 공원처럼 트인 장소가 가장 안전 하지만 이미 진동이 시작된 후라면 주변의 안전한 장소를 찾아 1차 지진이 끝날 때까지 대피해야 한다고 전했다. 무작정 밖으로 나가다가 건물잔해에 맞거나 깔려 큰 상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

     

    이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건물 내에서 지진을 감지할 경우 안전하게 대피 할 수 있는 장소로 화장실을 추천했다. 화장실 벽 뒤에는 각종 파이프가 연결 돼 있어서 붕괴의 위험이 적고, 붕괴가 되더라도 공간 확보가 용이하다는 것. 특히 화장실 세면대 밑은 책상 밑과 같이 머리와 신체를 보호 할 수 있으며, 매몰 되더라도 물을 쉽게 구할 수 있어 장기간 생존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지진 발생 시 대처 요령에 대해서도 알려줬다. 가스와 전기를 차단하고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곳으로 대피하되 문이 안 열릴 경우를 대비해 현관을 미리 열어 대피 통로를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갑작스러운 운동이나 체력 이상의 활동 시 근육이 녹아내리는 병인 횡문근 융해증이 올 수 있음을 알려줬다. 또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선후배간의 기합도 횡문근 융해증의 원인임을 밝혀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장난을 근절해야 함도 당부했다.

     

    명예리포터 김민하 |

    (Copyrights ⓒ KBS & KBSi.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http://conting.imbc.com/News/NewsView.aspx?tviewID=12010


    ---------------------------------------------------------------------------------------------------------------------


    오래전 학교에서 민방위훈련을 했던 기억이 있다
    싸이렌 소리가 울리면 책상 밑으로 내려가 엎드려 있는것이였다
    그때는 왜 그렇게 했는지 몰랐었는데
    지금 이 글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어렸을때 우리는 많은 정보를 알지 못했다
    누군가가 가르쳐주면 그것이 답인냥 그대로 받아들이곤 했다
    이젠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고 상상할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한다

    posted by 화장실119

    1. 외출 시 완전무장은 필수다.

    알레르기는 원인 물질의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 외출 시 피부노출을 피하도록 긴소매 옷과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 마스크는 공기 중에 떠도는 먼지의 70%만 걸러낸다. 최근 이 점을 보완해 특수 실리카겔이 들어간 항균 마스크 등이 속속 출시되고 있어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2. 외출 후 깨끗이 씻는다.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깨끗이 씻어 꽃가루를 없애야 하며, 옷과 신발도 털어야 한다. 만약 목에 가려움증을 느낄 때는 물이나 소금물로 가글링 해 주는 것도 좋다.

    3. 집안 청소를 자주 한다.

    아파트의 경우 실내 환기를 자주하여야 하나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에는 창문을 가능한 닫아 두고, 잠시 환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진공청소기나 물걸레로 집 안 구석구석을 자주 청소하며, 이 시기에는 공기청정기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집안에 화초를 두지 않는다.

    우리 몸이 알레르기에 민감해져 있는 때는 알레르기를 유발시키는 것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집안에 있는 화초나 동물의 털도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

    5. 심한 경우 항알레르기 제품을 사용한다.

    만약에 아이가 예전에도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면 항알레르기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 속속 등장하고 있는 특수 소재의 베개, 매트, 시트 등 친환경 생활용품들을 사용하면 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충북일보] 강현창기자 anboyu@gmail.com

    출 처 :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124048


    posted by 화장실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