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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갤러리

야구장에서 화장실 대변기반란 더보기
욕실인테리어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 더보기
욕실인지 방인지 구분이 안돼요~ 욕실이 꼭 방같네... 좋다~ 더보기
화장실표시 공원내에있는공동화장실 여자화장실표시판.. 엽기..? 너무 귀엽다 >.< .. 후훗!!! ... 더보기
모두가 꿈꾸는 욕실 정말 꿈이 그리던 욕실이예요 더보기
변기뚜껑 박물관 가보실래요? 모두 변기뚜껑으로 만든 거래요. 참 독특한 취미를 가지신 것 같아요 사연이 있어보이는 사진들과 장식들을 직접 한번 보고 싶네요~ 더보기
유서로 남긴 낙서 19세기 후반 베티라고 하는 오스트리아의 한 여성은 빈에서 유료 화장실을 관리하는 일을 했다고 한다. 그녀는 대단한 미모(美貌)의 소유자였는데 원래의 직업은 모델이었다. 모델 대신 화장실 관리직을 택했다니 지금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어쨌거나 그녀의 이름은 역대 화장실사의 한 귀퉁이를 장식하는 이름이 되었다. 이 여자가 찬란한 화장실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된 것은 화장실 관리인으로 일하면서 그곳 화장실에 난무했던 낙서를 기록하여 출판했기 때문이었다. 그 책의 제목은 이라는 것이었다. 그녀 덕분에 우리는 약 100년 전 빈의 유료 화장실에 있었던 천태만상(天胎萬象)과 당시의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디에 주된 관심을 쏟아부으며 살았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녀의 책에서는 기발하고도 철학적.. 더보기
술종류에 남자화장실 소변기분류 더보기
벽에서 튀어나오는 화장실 더보기
롯데 - 에비뉴엘의 화장실 롯데백화점 옆 명품관 - 에비뉴엘 9층 화장실 세면기 독특해서 마음에 들었다. 여자화장실은 둥근 토기, 남자화장실은 뾰족한 토기. '-' 훗. 층층 마다 화장실이 다 달랐다. 구경하는 재미 쏠쏠~ 화장실만 구경 다녔다..-_-a 음.. 백화점 화장실들이 요즘은 다 일종의 휴게 공간까지 겸해서 만들어 지지만, 에비뉴엘에선 더욱 그 휴게 공간에 신경을 쓴 듯 보였다. 남자여자 화장실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음..몇층이더라..화장실 칸칸이 하나의 방처럼 되어있어서, 개인 화장실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에비뉴엘(aveuel)은 나이 창 (nai t. chang) - 건축가 페르난도 카스틸로 (fernando castillo) -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나단 클락 (jonathan clarke)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