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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화장실 뉴스

청결화장실 캠페인


Q 급하게 찾아갔던 화장실에 문이 잠겨있어 당황하였던 기억이 있으십니까?
A 화장실 문을 열쇠로 잠그는 것은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개방 화장실이 생활화되기 위해서는 청결하게 사용하는 이용자 의식이 제일 중요합니다.
Q 화장실 내의 악취의 주범으로 휴지통을 의심한 적은 없는지요?
A 국내 대부분의 화장실용 화장지는 물에 잘 풀려, 사용한 화장지는 변기에 버리고 여성의 생리용품 처리 통을 별도로 설치합시다.
Q 장애인 화장실이라는 어감이 주는 거부감으로 높은 시설투자 비용에도 불구하고 공간 활용의 비율이 낮지는 않습니까?
A 다목적 화장실로 용어와 표지판을 바꾸어, 일반 화장실 사용이 불편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게 합시다.
Q 나보다 늦게 온 사람이 먼저 사용하여 기분 나빴던 경험이 있으십니까?
A ‘한줄서기 운동’은 운수나 재수가 아닌 노력과 능력이 평가되어 반영되는 선진 사회로 가는 디딤돌입니다. 다중이 모인 곳에서는 언제나 한줄로 서는 정직 하고 합리적인 사회를 만듭시다.
 
 
● 소모용품 사용 즉시 교환하기 ● 변기 안쪽 정기적으로 세척하기
● 위생타올 비치하기 ● 버려진 오물 즉시 제거하기
● 주기적으로 환기시키기 ● 고장 및 파손용품 즉시 수리하기
● 화장실 부스 내 휴지통 치우기 ● 청소도구 정리하기
● 바닥 물기 제거하기 ● 관리 및 점검표 작성하기
 
● 오물 버리지 않기 ● 손 세척 후 주변 정리하기
● 생리용품 쓰레기통에 버리기 ● 수도사용 후 물 잠그기
● 변기 사용 후 물 내리기 ● 내 집 같이 아껴 쓰기
● 사용한 휴지 변기 속에 넣기 ● 다음 사람을 위해 청결하게 사용하기
● 가지고 들어간 신문 가지고 나오기 ● 불편사항 관리실에 알려주기